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테니스 엘보 정형외과 여쭤요

지혜를모아 조회수 : 525
작성일 : 2025-12-17 10:08:13

한 달 넘게 물리치료도 하고 주사도 맞아 보고 약도 맞아서 먹어봤는데 낫질 않아요

물리치료는 한 네 번 정도 받은 것 같아요

뻐근하고 근육 아픈 것은 나왔는데 뼈가 바늘로 콕콕 찌르는 것 같이 아프네요ㅠ

오늘은 드디어 가방 드는 것도 힘들고

정형외과 마다 조금씩 실력 차이가 있나요

 다른 데로 바꿔볼까 해서요

 

IP : 118.235.xxx.17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엘보는
    '25.12.17 10:42 AM (125.189.xxx.41)

    안쓰고 시간가야 낫더라고요.
    병원다닌다고 바로 좋아지고 그렇지않더라구요.
    살살달래며 조심히...
    저도 그렇게 오래 서서히 좋아졌어요..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지만 아주무거운거 들면
    그런느낌이 있어서 조심히 나눠들어요.
    너무 물리적 힘 가하면 또 안좋아져요.
    전 침이 괜찮았고 유튜브 좋게하는 운동
    것도 따라해보고요..

  • 2. 그게
    '25.12.17 10:56 AM (210.222.xxx.94)

    병원 탓이 아니라 원래 단기간에 낫지 알아요
    저도 두어달 병원 열심히 다니다 포기하고
    즉 빨리 나으려는 생각을 내려놓고 통증을 그냥 받아들이면서
    가급적 해당 팔을 안쓰고 아끼고 지내다 보니
    1년후에 어? 언젠가부터 엘보가 안아프네!
    아~ 드디어 이제 다 나았구나~
    그랬답니다

  • 3. ...
    '25.12.17 11:17 AM (42.25.xxx.109)

    한의원 봉침 맞으세요

  • 4. ㅇㅇㅇ
    '25.12.17 11:25 AM (116.46.xxx.210)

    6개월이상 치료해도 잘 안나아요. 왜냐면 팔을 계속 쓰니까

    봉침도 맞고 이것저것해보세요

  • 5.
    '25.12.17 12:17 PM (119.70.xxx.90)

    저도 2년정도 지나니 나았어요
    치료를 쭉 한건 아니고 많이아플때만 한의원가서
    약침맞고 전기치료 물리치료같은거 했어요
    심하진 않아서 그냥저냥 살만할땐 버티고
    심하면 병원가고 하다보니 어느새 괜찮아져있더라구요
    처음갔을때 한의사샘이 오래걸려요 2년은 가요 해서
    놀랐는데 그게 맞더라구요ㅠㅠ

  • 6. 지혜를모아
    '25.12.17 2:05 PM (118.235.xxx.204)

    아 오래동안 치료안하면
    수술해야한다고 나오길래
    겁났었는데 답글에서 위안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

  • 7. 테니스엘보로
    '25.12.17 2:10 PM (123.215.xxx.146)

    1년반 넘게 정형외과를 전전하면서 계속 주사 맞고 재발하고를 반복하다가
    의사들이 재발률 높다면서 비싼 주사 권하던데, 마침 여성문화센터에서 예전에 좀 알고있던 수지침, 이혈 강좌가 눈에들어와 두 가지 배우면서 '유레카~~~' 했네요.
    열심히 손에 침놓고 뜸뜨고 귀 혈자리 관리했는데, 두 달 만에 테니스엘보랑 심했던 원형탈모랑 관절염까지 회복했어요.
    팔꿈치 뼈까지 드러날정도로 정형외과 주사 부작용도 겪고 했는데,
    운좋게 대체의학 알게되서 빠르게 회복되는걸 직접 체험하고 나니, 심봤다 같은 마음이었네요. 열심히 배우고 이젠 엄마, 아는 언니, 형부 등등 식구들 놔주고 있답니다.
    한의원 잘하는데 있으면 침 맞으시고
    혹시라도 회복이 안되면 배워서 관리해보는것 추천드려요.

  • 8.
    '25.12.17 3:09 PM (121.167.xxx.120)

    병원은 다니시고 팔 아끼고 덜 쓰고 유투브 여러개 찿아보면 통증 줄이는 법 나와요 통증 있는곳 찿아서 꼭 눌러 주세요
    마사지건으로 마사지 해줘도 도움이 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248 stx엔진 이 주식때문에 환장하겠네요 3 매각좀 2026/01/30 2,661
1790247 웃고싶은 분 보세요ㅋㅋ 6 2026/01/30 2,340
1790246 군대간 아들 자대배치 응원 부탁드렸던 맘입니다. 11 우리 2026/01/30 2,060
1790245 오늘 강아지 산책하기에 많이 춥나요? 4 참나 2026/01/30 1,141
1790244 김건희는 돈을 얼마나 썼을까요 4 ㅇㅇ 2026/01/30 2,116
1790243 반찬없을땐 북엇국 최고네요~ 17 냉장고에 2026/01/30 4,077
1790242 인문계 고등학교는 문과 이과 몇학년때 정해지나요 4 .... 2026/01/30 853
1790241 현차는 계속 마이너스네요 8 ㅇㅇ 2026/01/30 4,292
1790240 물티슈넣고 끓인 닭볶음탕.여러분이라면? 11 땅지맘 2026/01/30 3,355
1790239 민물장어 사실분 7 플랜 2026/01/30 1,448
1790238 휘슬러 압력솥 용량 3컵 2 궁금이 2026/01/30 580
1790237 더러움주의. 코감기 5 ... 2026/01/30 767
1790236 하닉 50일때 살껄 11 sk 2026/01/30 3,209
1790235 시부모 의보를 손주가 직장 의보로 할 수 있나요? 2 2026/01/30 2,217
1790234 비딩 결과 연락 전화랑 메일 중 고민입니다 2 ㅇㅇ 2026/01/30 524
1790233 건보료 때문에 은퇴 후가 흔들하네요. 41 .. 2026/01/30 15,781
1790232 금 안사요? 9 Umm 2026/01/30 3,525
1790231 영화 제목 좀 찾아주세요. 7 ㅇㅇ 2026/01/30 946
1790230 오늘 집 정리 할껍니다 5 드디어 2026/01/30 2,753
1790229 정시 입시 언제 다 끝나요? 4 ... 2026/01/30 1,642
1790228 딸들이 저의 중학교 후배가 되었어요 .. 2026/01/30 1,072
1790227 집에서 돌아가시는 경우 질문요 17 ... 2026/01/30 3,521
1790226 단둘이 살던 60대 아버지 살해한 30대 아들... 70km 도.. 2026/01/30 3,678
1790225 평소에 밥 산다고 말만하고 한번도 밥을 안사는 사람인데... 12 ... 2026/01/30 3,248
1790224 돈 얼마 받았을까 우인성 2026/01/30 9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