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12.17 9:44 AM
(175.209.xxx.12)
존재의 증명이 집안일이니깐요. 전업에 피해의식있는 원글도 보기 안좋아 보이는건 마찬가지예요. 불쌍하다 생각이 들어요.
정신적으로 피폐해질정도면 일 그만두세요
2. 에궁
'25.12.17 9:45 AM
(58.78.xxx.168)
왜 또 아침부터 전업 못잡아먹어 안달인지... 본인의 업에 집중하시고 릴렉스하세요.
3. 자본
'25.12.17 9:46 AM
(122.32.xxx.106)
-
삭제된댓글
자본주의 사회 아닙니꽈 공부잘하면 서울대가야죠 돈있다고 아무나 부풀리는게 아니고 명문대 보내 시간 절약하게 하는게 툭 내뱉는 한순간이지만 백조에요
4. ..
'25.12.17 9:46 AM
(221.162.xxx.158)
남자들 일하느라 자식교육 신경못쓰죠
맞벌이도 다 일하느라 살림도 겨우하는데 자식교육 재태크하기 힘들잖아요
퇴근하면 손하나 까딱하기 힘들다면서요
시간많은 전업이 자기의 일 교육과 재테크 집중적으로 더 해낸게 당연하지 뭘 고깝게 봐요
5. 첫댓글
'25.12.17 9:46 AM
(211.234.xxx.165)
딱 전업스러운 댓글이군요
물론 직장 다닌다 하겠지만...ㅋㅋㅋㅋ
6. ᆢ
'25.12.17 9:46 AM
(219.241.xxx.152)
-
삭제된댓글
존재의 증명이 집안일이니깐요. 전업에 피해의식있는 원글도 보기 안좋아 보이는건 마찬가지예요. 불쌍하다 생각이 들어요.
정신적으로 피폐해질정도면 일 그만두세요
22222222222
왠지 전업에 피해의식 있어보임
전업일은 아이들 키우기 재테크니 그러겠죠
본인들을 잘 하면 자긍심 생기니
회사 다니면 회사일 잘 하면 자긍심 생기는거고
회사 가정 둘다 잘하면 슈퍼우먼이구
7. ...
'25.12.17 9:46 AM
(219.255.xxx.153)
획일화 하지 말아요.
단순한 사람들이 획일화 하고 분노하고...
8. 아침부터
'25.12.17 9:46 AM
(221.149.xxx.157)
또 판을 까시네..
9. 잡혼
'25.12.17 9:47 AM
(122.32.xxx.106)
자본주의 사회 아닙니꽈 공부잘하면 서울대가야죠 돈있다고 아무나 부풀리는게 아니고 명문대 보내 시간 절약하게 하는게 툭 내뱉는 한순간이지만 물위의 백조에요 발은 열라 움직이는
10. ..
'25.12.17 9:47 AM
(221.162.xxx.158)
종잣돈 남편이 벌어온게 어때서요
그돈 같이 쓰라고 혼인신고해서 결혼한거예요
남자혼자돈이면 그게 부부예요?
11. ᆢ
'25.12.17 9:47 AM
(219.241.xxx.152)
존재의 증명이 집안일이니깐요. 전업에 피해의식있는 원글도 보기 안좋아 보이는건 마찬가지예요. 불쌍하다 생각이 들어요.
정신적으로 피폐해질정도면 일 그만두세요
22222222222
왠지 전업에 피해의식 있어보임
전업일은 아이들 키우기 재테크니 그러겠죠
본인일들 잘 하면 자긍심 생기니
회사 다니면 회사일 잘 하면 자긍심 생기는거고
회사 가정 둘다 잘하면 슈퍼우먼이구
12. ...
'25.12.17 9:48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전문직 부부들 자식이 전문직으로 일해도 내가 그렇게 되게 만들었다,
이런 말이 없는데
유독 전업들은 그래요. 내 자식 전문직으로 만들었다. 재테크에 성공했다.
유독 전업맘들만 그래요.
13. ᆢ
'25.12.17 9:49 AM
(219.241.xxx.152)
-
삭제된댓글
전문직들은 유전자을 주었나 보죠
14. 사람
'25.12.17 9:50 AM
(122.32.xxx.106)
더 많이 만나봐요 성금한 일반화의 오류 배웠죠 평생 써먹네
15. 님도
'25.12.17 9:54 AM
(113.199.xxx.47)
자식이 전문직되고 재테크 잘하면 그런말 나올거에요
나의 조력없이 되는일은 없으니 그렇게 표현하는거죠뭐
16. ---
'25.12.17 10:00 AM
(39.124.xxx.75)
-
삭제된댓글
전제가 잘못되었어요
그러니 의미없는 쓰레기 글
17. ...
'25.12.17 10:00 AM
(115.138.xxx.147)
세상 모든 전업주부 다 만나고 다니셨나보네
18. ㅣㄴㅂㅇ
'25.12.17 10:01 AM
(221.147.xxx.20)
근데 이전 세대나 전업하지 요즘 젊은 세대도 전업 많나요?
아기 키워야 해서?
요즘 제태크는 전국민이 광적인 관심인듯요
동생이 시골 미용실에서도 주식얘기한대요
전국민 주식투자 시대에요 부동산투자하고요
돈이 제일중요하잖아요
대신 정신과도 만원이지만요
19. 솔직히
'25.12.17 10:03 AM
(223.38.xxx.223)
자신의 존재가치를 증명하고 싶잖아요
애들 공부 못하면 그냥 타고난 머리 탓하고
재태크 못하면 남편이 반대해서 못했다 하죠
그러면 전업 힘들다, 불공평하다 징징.
20. 아침부터
'25.12.17 10:05 AM
(180.69.xxx.40)
-
삭제된댓글
전업이든 맞벌이든 원글처럼 피해의식 깊은 사람은 걸러야 합니다.
21. 전업들은
'25.12.17 10:06 AM
(211.234.xxx.165)
자기들이 피해 의식에 쪄들어 있으면서
엉뚱하게 다른 사람이 피해의식에 쪄들어 있다 하죠..
그것도 한심..
22. ...
'25.12.17 10:08 AM
(118.235.xxx.238)
첫댓글
'25.12.17 9:46 AM (211.234.xxx.1
딱 전업스러운 댓글이군요
물론 직장 다닌다 하겠지만...ㅋㅋ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 직장 안다녀요.
청담동에서 갤러리 운영중인 갤러리스트예요.
돈은 원글이 직장생활하며 9 to6 발발 거리며 일하고
겨우 버는거에 몇 배 벌겠죠?
저는 2층에 올라온 사람이예요.
월급 몇 푼 벌며 아둥바둥 되는 원글같은 사람이 직장부심 부리는게 한심해보이는.
한 마디만 보태자면 님 같은 사고가 딱 월급쟁이 마인드고 이런 생각으로 살면 평생 200~300 못 벗어나요~
그거 버느니 건강한 정신으로 아이키우며 전업으로 사세요.
23. ...
'25.12.17 10:09 AM
(1.235.xxx.154)
-
삭제된댓글
맞는 말씀
전업아니면서 자식 잘키운사람을 본 적이 없나보다 싶더라구요 인간관계의 한계구나 싶었어요
제친구는 전문직이고 아들 서울대가고 의대가고 너무 많거든요
내가 한심해서 견딜수없었어요
근데 이것또한 내가 받아들여야죠
24. ..
'25.12.17 10:11 AM
(219.255.xxx.153)
끼리 끼리 꽂히는 거에요.
대부분은 남이 그러든 말든 아무 생각이 없어요.
전업이 자녀 전문직 만들었다고 하면 칭찬하고,
남편 용돈액수 책정하면 그집은 그런가보다하고 말지,
님처럼 분노하지 않아요.
25. ㅋㅋ
'25.12.17 10:14 AM
(211.234.xxx.165)
-
삭제된댓글
'25.12.17 10:08 AM (118.235.xxx.238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 직장 안다녀요.
청담동에서 갤러리 운영중인 갤러리스트예요.
돈은 원글이 직장생활하며 9 to6 발발 거리며 일하고
겨우 버는거에 몇 배 벌겠죠?
저는 2층에 올라온 사람이예요.
월급 몇 푼 벌며 아둥바둥 되는 원글같은 사람이 직장부심 부리는게 한심해보이는.
한 마디만 보태자면 님 같은 사고가 딱 월급쟁이 마인드고 이런 생각으로 살면 평생 200~300 못 벗어나요~
그거 버느니 건강한 정신으로 아이키우며 전업으로 사세요.
A구 이런 한심한 댓글을 파리에서 보다니
도대체 내가 직장을 다니는지 전업인지
한 달에 얼마를 버는지 뭐 하는 사람인지 어떻게 알고 이렇게
갤러리스트나 된다는 사람이 쓰레기 같은 댓글을 ....
의견이 다르다고
반대 의견은 못 내고
정신이 피폐하다고 몰아붙이는 무논리는 또 어쩔..
더 이상 대응의 가치를 못 느낌
26. ㅋㅋ
'25.12.17 10:15 AM
(211.234.xxx.165)
'25.12.17 10:08 AM (118.235.xxx.238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 직장 안다녀요.
청담동에서 갤러리 운영중인 갤러리스트예요.
돈은 원글이 직장생활하며 9 to6 발발 거리며 일하고
겨우 버는거에 몇 배 벌겠죠?
저는 2층에 올라온 사람이예요.
월급 몇 푼 벌며 아둥바둥 되는 원글같은 사람이 직장부심 부리는게 한심해보이는.
한 마디만 보태자면 님 같은 사고가 딱 월급쟁이 마인드고 이런 생각으로 살면 평생 200~300 못 벗어나요~
그거 버느니 건강한 정신으로 아이키우며 전업으로 사세요.
에이구 이런 한심한 댓글을 82에서 보다니
도대체 내가 직장을 다니는지 전업인지
한 달에 얼마를 버는지 뭐 하는 사람인지 어떻게 알고 이렇게
갤러리스트나 된다는 사람이 쓰레기 같은 댓글을 ....
의견이 다르다고
반대 의견은 못 내고
정신이 피폐하다고 몰아붙이는 무논리는 또 어쩔..
더 이상 대응의 가치를 못 느낌
27. ㅇㅇㅇ
'25.12.17 10:23 AM
(210.183.xxx.149)
자주보는 아이피인데
날도 춥고 일하기도 싫고
괜히 또 82에서 전업 잡도리하시네 ㅋㅋㅋㅋ
28. 이봐요
'25.12.17 10:27 AM
(180.69.xxx.40)
베스트 글 보고 그 좁은 소견으로 아침부터 어그로 끄는데
갤러리스트? ㅍㅎㅎㅎㅎ 아줌마야 그러면 좀 있어 보이냐
한심 한심
갤러리스트라면 뭐라도 되는줄 알고 허세 그득 세상 만만히 보고 손가락 놀리는데
그래 너같은 분들을 우물안 개구리라 한다.
갓잖아서 진짜
29. ㅇㅇ
'25.12.17 10:40 AM
(106.102.xxx.182)
분란글.
세대갈등, 남녀갈등, 빈부갈등류.
전업 흉보려고 무리한 전개 시도.
왈칵 눈물이 났어요 글과 비슷하죠.
30. ...
'25.12.17 11:11 AM
(118.235.xxx.204)
본인이 이룬게 없으니 그렇게라도 말해야 본인 공이 생기자나요 자식 키우고 재테크는 워킹맘들도 다 하는 영역인데 워킹맘들은 본인 연봉 얼마이다 이게 최우선이에요
31. B m
'25.12.17 11:12 AM
(1.234.xxx.233)
저도 그게 웃겨요. 자식 좋은 대학 가고 전문직 된 거 좋은 일이고 분명히 자식이 열심히 한 일인데
그걸 왜 자기가 만들었다고 하지. 아예 돈 벌어다 주는 자기 남편도 자기가 낳았다고 하지 ..
32. 타고난 공부머리
'25.12.17 11:17 AM
(223.38.xxx.38)
가 결정적이에요
양소영 변호사는 바쁘게 활동하는데도
자녀 셋이 모두 서울대 들어갔잖아요
33. 맞벌이가 재테크
'25.12.17 11:19 AM
(223.38.xxx.85)
도 더 잘합니다
정보야 인터넷에도 넘치는 세상인걸요 뭘...
맞벌이들이 저축도 더 많이하고
그돈 기반으로 재테크도 더 잘하더라구요
저는 전업이지만 인정할건 해야죠
34. 젊은
'25.12.17 11:43 AM
(59.7.xxx.113)
맞벌이 부부들 입장에서는 이해 못할 말이긴 해요. 대출이 나와야 재테크를 하는데 고소득 워킹맘은 대출을 낼 수있잖아요
35. .....
'25.12.17 11:58 AM
(112.216.xxx.18)
공부 잘 한 애들에게 물어보세요 엄마 덕에 좋은 대학 갔니? 그러면 열에 7~8은 아니요 라 할 텐데?
공부 머리 이게 일단 중요한데 공부 머리도 고등때 필 수도 있고 대학 또는 그 이후에 필수 도 있는 거고
재테크? 맞벌이들은 재테크 따위 거들떠도 안 보고 그냥 살고 있는 줄?ㅋㅋㅋ
36. ...
'25.12.17 12:15 PM
(223.38.xxx.170)
고소득 워킹맘이 장기간 일하면 저축액도 훨씬 많아지죠
제 동창이 고소득 워킹맘인데 장기간 저축액도 불어서
그집은 재테크도 엄청 잘했더라구요
37. ㄱㄴㄷ
'25.12.17 12:28 PM
(211.234.xxx.162)
다 자기가 젤 잘하는 것 하고 살면 되는거죠.
세상 젤 의미없고 영양가 없는 일이 남 질투하거나 끄집어내리는 일. 걍 자기 일이나 잘 하면서 살자요.
38. 원글님 공감해요
'25.12.17 12:51 PM
(223.38.xxx.31)
원글 맞는 말이잖아요
남 질투하거나 끄집어내리는 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여기서 누가 질투하고 끄집어내리는 일을 했다는건가요
원글님께서 맞는말 했는데요
자유게시판에서 이런 글도 못쓰나요
39. ㅁㅁㅁ
'25.12.17 3:05 PM
(210.223.xxx.179)
내 새끼 의사인 건 내가 희생하며 뒷바라지 고생했기 때문이고
남편 의사인 건 시모는 아무 것도 안 했고 남편이 잘한 거고, 그런 남편 만난 내가 잘난 거고
여초의 유구한 전통인데요.
새삼스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