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퇴직한 남편 용돈 얼마 주나요

ㅇㅇ 조회수 : 2,116
작성일 : 2025-12-17 09:32:59

올해말을 끝으로 퇴직합니다

직급이 좀 있었던지라 월100을 달라 하는데

경조사라도 많아지면

아마도 그보다 더 나갈거 같아요

다른분들은 얼마씩 쓰시나요

 

 

 

 

IP : 211.234.xxx.9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편이
    '25.12.17 9:33 A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필요하다 생각한 만큼 쓰게 해야죠.

  • 2. ....
    '25.12.17 9:34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남편이 죽어라 일해서 번 돈,
    이것 또한 내마음대로 쓰지 못하는.

  • 3. ㅅㅅ
    '25.12.17 9:34 AM (218.234.xxx.212)

    뭔가 비참하네요

  • 4. 남편이
    '25.12.17 9:35 A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모아놓은 돈에서 주는거 아닌가요?
    준다는 표현도 좀 그렇고..
    직급이 있었다니 퇴직후에도 돈 나갈 일이 많겠죠.
    주는게 아니라 남편이 알아서 쓸 문제 같아요

  • 5.
    '25.12.17 9:38 A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똑같이줬어요
    쓰던지 모으던지...
    기죽을까봐요

  • 6. ....
    '25.12.17 9:40 AM (219.255.xxx.153)

    만약 남편이 외벌이로 벌었어도
    남편이 혼자 벌었다고 혼자 쓰나요?

    향후 30년을 염두에 두고 수입과 지출 구조를 잘 짜보세요.

  • 7.
    '25.12.17 9:47 AM (223.38.xxx.20) - 삭제된댓글

    5년전 명퇴하면서 월급통장 다 넘겼어요
    고민은 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잘 하네요
    시가에 생활비 보내고 또. 조금씩 가는 돈은 있는데
    그 정도는 눈감기로 했어요
    전 제 파트타임 급여에 생활비 100쯤 받아 살아요
    전원주택 난방비 연 200. 큰 지출은 남편이 합니다
    남편이. 저보다 더 꼼꼼해요
    일년에 두번 상하반기에 계좌 공유하며 재산 확인합니다
    제가 모으는것보다 더 속도가 납니다
    통장 넘기고 나서 저도 편하고 시가로부터 받는 스트레스가
    1도 없어요 돈때문에 그동안 괴롭힘당했나봐요
    아들 눈치보니 그나마 조심합니다
    시가의 돈요구는 아들이 적절히 대응하니 너무 편하네요
    통장넘겨준거 너무 고마워합니다

  • 8. 퇴직금
    '25.12.17 11:15 AM (175.208.xxx.213)

    다 남편꺼죠. 그걸 왜 님이 정함?

  • 9. 주다니요?
    '25.12.17 11:46 AM (223.38.xxx.64)

    님이 번돈에서 주시나요?
    아니잖아요

    남편이 번 돈인데 ...
    그걸 왜 님이 정함?222

  • 10.
    '25.12.17 1:31 PM (221.138.xxx.92)

    자기가 쓰고 싶은대로 쓰면 되죠.
    돈 관리, 자기관리가 안되는건가요?

    저희는 평생 그냥 번 돈 항아리?에 부어 놓고
    알아서 꺼내 쓰는 개념이었어요.

  • 11. ㅇㅇ
    '25.12.17 3:35 PM (211.234.xxx.94)

    왜 남편이 번돈 너가 왜주냐 그런분들 있는데
    남편이 돈 관리가 전혀 안 되는 사람이에요
    저도 맞벌이였고 애 봐줄 사람 없어서
    퇴직했지만 98년 결혼할 때 7천만원 가지고 왔고
    이 사람은 무일푼이었어요
    그래도 직장이 탄탄해서 괜찮다 생각했는데
    결혼하고 3년 만에
    저모르게 주식으로 30평대 아파트 한 채값 날리고
    저한테 용돈 받아 씁니다
    제가 전업이 되긴 했지만 아이 셋 잘 키웠어요
    그 뒤로 제가 돈 관리를 잘하니까 이 사람도 터치 전혀 안 했고요
    그래서 지금 상황에서 남편이 저한테 용돈 받는 거 하나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에요. 남편도 그게 편하니까요
    더 못 맡기겠는것이 이 사람은 전혀 관리가 안 되는 사람인거 본인도 잘 알아요
    각자 집안 사정 모르면서 이런 얘기 저런 얘기 보태지 마세요
    내가 움켜쥐고 안 주겠다는 것도 아니고
    다른 집은 어떻게 생활하고 있나 궁금해서 여쭤본 건데 왜들 그러시는지.

  • 12. ㅇㅇ
    '25.12.17 3:38 PM (211.234.xxx.94)

    남편이 꼼꼼해서 돈 관리 잘한다면 저도 넘기고 싶어요. 그런 분들이 너무 부럽습니다

  • 13. ㅇㅇ
    '25.12.20 2:31 PM (121.152.xxx.48)

    들어오는 돈에서 20%가까이 본인이 자동
    이체해서 쓰네요 의논도 없이요
    1억정도 목돈도 갖고있고요
    단지 걱정은 거지같은 형제들 시누이들이 툭하면
    돈달라 맡겨놨는지ㅠ
    AI에 물어보니 수입에 10%여도 충분하다고
    하네요 쓰는사람 나름 이겠지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128 주식으로 돈을 안버는 사람 이유가 46 ㅗㅎㅎㅎ 2026/01/23 17,873
1788127 이런 성격 유형 특성 궁금해요 7 성격 2026/01/23 1,270
1788126 [급질] READ.ME 라고 아시나요? 딸아이가 요즘 여길 다녀.. 13 ... 2026/01/23 3,262
1788125 주방 찌든 기름때 팁 9 핸디형 2026/01/23 4,697
1788124 이하상, 이진관 판사에 또 막말…“사이코패스가 X 들고 아무나 .. 8 진짜미쳤네 2026/01/23 2,440
1788123 스무살 딸이 한 행동 좀 봐주세요 72 ㅇㅇ 2026/01/23 15,218
1788122 오늘 이혜훈 청문회 숏츠 중 이게 최고 27 아 배아파요.. 2026/01/23 9,960
1788121 마드리드 공항에서 특산품 뭐 살거있나요? 10 알려주세요ㅡ.. 2026/01/23 1,120
1788120 6시30분 정준희의 마로니에 ㅡ 잘난 척하고 건방진 그 인간 혹.. 1 같이봅시다 .. 2026/01/23 634
1788119 롯데온) 자포니카 장어 쌉니다 2 ㅇㅇ 2026/01/23 1,189
1788118 대한민국 정부와 전면전 선언한 쿠팡 31 ㅇㅇㅇ 2026/01/23 4,487
1788117 세입자로서 집주인이 집팔때 얼마나 협조해야하나요? 14 .... 2026/01/23 2,494
1788116 고객 리뷰 마구 삭제하는 배민 7 오렌지 2026/01/23 1,223
1788115 벼락거지 20 구해줘 2026/01/23 5,855
1788114 도배하는 기계도 나왔데요 4 어쩌지 2026/01/23 3,320
1788113 연말정산 의료비공제 좀 알려주세요 6 의료비 2026/01/23 1,137
1788112 여러분! 코스닥 투자하세요!! 14 힌트 2026/01/23 6,797
1788111 내일 고딩딸과 둘이 서울가요 9 부산사람 2026/01/23 1,973
1788110 하찮은 나의 주식이야기 5 ... 2026/01/23 3,302
1788109 소비기한 지난 비빔면 15 궁금하다 2026/01/23 2,307
1788108 유퀴즈 출연해서 밝힌 차은우 10년뒤 목표 32 탈세의아이콘.. 2026/01/23 19,346
1788107 완경후 호르몬약 16 2026/01/23 2,362
1788106 구스패딩 너무 아까워서 털어서 베개라도 만들고 싶어요 8 2026/01/23 3,131
1788105 생후 9개월 아들 운다고 목 눌러 살해한 아빠…아내는 둘째 임신.. 8 ㅇㅇ 2026/01/23 3,478
1788104 수원역에서 픽업해야 하는데 (8시 30분)... 5 수원역(kt.. 2026/01/23 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