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한미군사령관 전작권 조건 불충족 시비

역시쌀국 조회수 : 993
작성일 : 2025-12-17 06:30:04

미국의 허락을 받아야 하는 주권이 있는 건가?

 

주한미군사령관 브런슨, 전작권 조건 불충족 시비

 

일개 주한미군사령관의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경고”

 

브런슨은 한미동맹재단과 주한미군전우회가 공동 주최한 세미나에서 “이재명 정부 임기 내에 전작권 전환을 원하지만 조건 충족이 필요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거기에 도달할 수 없다고 말할 의지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되지도 않을 걸 자꾸 거론하지 말고 애초 될 걸 바라라는 것이나 다름없고, 한국은 이 문제에 관한 한 미국의 동아시아 전략 목표에 맞춰 행동해야 한다는 논지다. 

 

따라서 전작권은 이와 같은 미국의 전략구조 안에 존재하도록 되어 있는 것이자, 한국의 독자적인 주권 사안으로 판단하는 것은 용납하지 않겠다는 일종의 “경고”를 내보냈다고 봐야 한다. 일개 주한미군 사령관이 대통령의 머리 꼭대기에 있다. 이래도 괜찮은가? 

 

이 사안을 다룰 때 우선 “전작권 회수”, 또는 “전작권 전환”이라는 용어 자체를 문제 삼아야 한다. 전작권은 주권의 핵심인 군사주권에 속하는 것이며 군통수권자 대통령의 헌법적 고유 권한이다. 따라서 이는 회수 내지 전환의 대상이 아니라 주권국가 자신의 단독적 발동 권한이며 본질적으로 주권에 귀속되어 있는 주권자 국민의 권리다. “전작권 독자발동”이 맞은 용어다.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82

 

 

IP : 118.235.xxx.15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2.17 6:39 AM (211.36.xxx.75)

    저걸 갖다바친 인간이 누구인가요

  • 2. ㄴㄹ당이
    '25.12.17 7:47 AM (118.235.xxx.139)

    환수 연기했는진 적어도 땅이 알고 하늘이 알죠



    노무현 대통령은 이들의 거센 비난에도 불구하고 전작권을 2012년 4월 17일까지 환수하기로 합의했다. 이들 세력들이 강하게 반대하자 노 대통령은 2006년 12월 21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회 강연에서 "작전통제권도 없는 사람이 민간 시설에 폭격을 할 건지 말 건지 그것도 맘대로 결정을 못 하고 어느 시설에 폭격을 할 건지 그것도 자기 맘대로 결정을 못하는 사람이 그 판에 가서 중국에게 무슨 할 말이 있겠습니까. 북한에게 무슨 할 말이 있겠습니까. 이것은 외교상의 실리에 매우 중요한 문제 아니냐"고 말했다.

    노 대통령의 이 예상은 맞았다. 폭격을 하고 싶어도 폭격을 할 수 없다. 이것이 전작권이 없는 대한민국 대통령 현실이다. 그런데 전작권 환수 반대에 방방거렸던 자들이 이제는 왜 폭격하지 않았느냐고 한다. 얼마나 웃기고, 한심하고, 무책임한 자들인지 알 수 있다.

    이 대통령은 지난 6월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 당초 2012년 4월17일로 예정됐던 전시작전통제권 이양 시점을 2015년 12월1일로 연기하기로 합의했다


    참 아이러니다. 앞에서는 전작권 환수 반대를 외치고, 뒤에서는 폭격하라고 부르짖고. 앞뒤가 맞지 않는 이 희안한 세상에 우리는 살아가고 있다. 이것이 또한 보수세력 모습이기도 하다. 말만 하고 책임은 지지 않는 이 비극. 노무현 전작권 환수에 반대했던 자들이 방방거릴 자격이 없는 이유다.

    https://www.amn.kr/sub_read_amp.html?uid=2616

  • 3. .....
    '25.12.17 9:49 AM (72.143.xxx.123)

    국방력 세계 5위 국가에서 전작권 조건 불충족은.뭘까?
    너무 세져서 위협 당할까 두려운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235 법왜곡죄를 12일 목요일 본회의 통과시킵시다 2 ㅇㅇ 2026/02/10 639
1785234 지인의 아기를 안는꿈 해몽부탁드려요 9 ... 2026/02/10 2,148
1785233 절임배추 어디서 사시나요 4 급질문 2026/02/10 1,157
1785232 정청래 법률특보 서민석도 '대북 송금 이재명 지시' 이화영 자백.. 11 뮈지 2026/02/10 1,894
1785231 결막낭종? 걸려보신 분 계세요? 2 궁금 2026/02/10 1,115
1785230 20대 직장인 아이 여행갈 때 용돈 주시나요? 13 ㅇㅇ 2026/02/10 2,176
1785229 제가 속이 좁고 이해못하나요? 16 알려주세요 2026/02/10 4,214
1785228 이부진씨 영상 우리애들은 안 봤으면 31 숨고싶다 2026/02/10 21,989
1785227 jasmine 님 2 2026/02/10 4,305
1785226 동네 금은방에서 18k 목걸이 얇은거 팔면 13 ㅇㅇ 2026/02/10 5,357
1785225 교도소와 출입국 담당자와 회의했다는 박성재 2 .. 2026/02/10 1,767
1785224 미장 오늘도 괜찮네요 2 ........ 2026/02/10 2,909
1785223 이래도 정청래가 반명이 아니냐? 25 반명 2026/02/10 2,075
1785222 이부진 장나라 닮았어요 22 닮은 2026/02/10 4,414
1785221 단백질 함량 순위 10 ㅇㅇ 2026/02/10 3,344
1785220 곽상도 "검찰에 손해배상 청구할 것" 14 ..... 2026/02/10 2,076
1785219 '사다리타기 담합'에 밀가루價 44.5%↑…대한제분 1200억 .. 5 ㅇㅇ 2026/02/10 1,556
1785218 주사이모가 전현무 저격했네요 27 저녁무 2026/02/10 31,154
1785217 설연휴 직후 지귀연 윤석열 판결 5 ㅇㅇ 2026/02/10 1,643
1785216 아까 70년생 남자가 쓴 글 14 토악질 2026/02/10 4,460
1785215 외래어표기법 언제 바뀌나 8 2026/02/10 1,093
1785214 미장 엔비디아 등 많이 오르네요 3 .... 2026/02/10 2,616
1785213 외동두신 분들 외동에 만족하시나요? 40 ... 2026/02/10 4,406
1785212 대통령 잡겠네! 10 무섭네 2026/02/10 2,640
1785211 (유료)제미나이 vs gpt 어느것이 나을까요? 8 열매사랑 2026/02/10 1,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