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한미군사령관 전작권 조건 불충족 시비

역시쌀국 조회수 : 782
작성일 : 2025-12-17 06:30:04

미국의 허락을 받아야 하는 주권이 있는 건가?

 

주한미군사령관 브런슨, 전작권 조건 불충족 시비

 

일개 주한미군사령관의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경고”

 

브런슨은 한미동맹재단과 주한미군전우회가 공동 주최한 세미나에서 “이재명 정부 임기 내에 전작권 전환을 원하지만 조건 충족이 필요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거기에 도달할 수 없다고 말할 의지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되지도 않을 걸 자꾸 거론하지 말고 애초 될 걸 바라라는 것이나 다름없고, 한국은 이 문제에 관한 한 미국의 동아시아 전략 목표에 맞춰 행동해야 한다는 논지다. 

 

따라서 전작권은 이와 같은 미국의 전략구조 안에 존재하도록 되어 있는 것이자, 한국의 독자적인 주권 사안으로 판단하는 것은 용납하지 않겠다는 일종의 “경고”를 내보냈다고 봐야 한다. 일개 주한미군 사령관이 대통령의 머리 꼭대기에 있다. 이래도 괜찮은가? 

 

이 사안을 다룰 때 우선 “전작권 회수”, 또는 “전작권 전환”이라는 용어 자체를 문제 삼아야 한다. 전작권은 주권의 핵심인 군사주권에 속하는 것이며 군통수권자 대통령의 헌법적 고유 권한이다. 따라서 이는 회수 내지 전환의 대상이 아니라 주권국가 자신의 단독적 발동 권한이며 본질적으로 주권에 귀속되어 있는 주권자 국민의 권리다. “전작권 독자발동”이 맞은 용어다.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82

 

 

IP : 118.235.xxx.15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2.17 6:39 AM (211.36.xxx.75)

    저걸 갖다바친 인간이 누구인가요

  • 2. ㄴㄹ당이
    '25.12.17 7:47 AM (118.235.xxx.139)

    환수 연기했는진 적어도 땅이 알고 하늘이 알죠



    노무현 대통령은 이들의 거센 비난에도 불구하고 전작권을 2012년 4월 17일까지 환수하기로 합의했다. 이들 세력들이 강하게 반대하자 노 대통령은 2006년 12월 21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회 강연에서 "작전통제권도 없는 사람이 민간 시설에 폭격을 할 건지 말 건지 그것도 맘대로 결정을 못 하고 어느 시설에 폭격을 할 건지 그것도 자기 맘대로 결정을 못하는 사람이 그 판에 가서 중국에게 무슨 할 말이 있겠습니까. 북한에게 무슨 할 말이 있겠습니까. 이것은 외교상의 실리에 매우 중요한 문제 아니냐"고 말했다.

    노 대통령의 이 예상은 맞았다. 폭격을 하고 싶어도 폭격을 할 수 없다. 이것이 전작권이 없는 대한민국 대통령 현실이다. 그런데 전작권 환수 반대에 방방거렸던 자들이 이제는 왜 폭격하지 않았느냐고 한다. 얼마나 웃기고, 한심하고, 무책임한 자들인지 알 수 있다.

    이 대통령은 지난 6월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 당초 2012년 4월17일로 예정됐던 전시작전통제권 이양 시점을 2015년 12월1일로 연기하기로 합의했다


    참 아이러니다. 앞에서는 전작권 환수 반대를 외치고, 뒤에서는 폭격하라고 부르짖고. 앞뒤가 맞지 않는 이 희안한 세상에 우리는 살아가고 있다. 이것이 또한 보수세력 모습이기도 하다. 말만 하고 책임은 지지 않는 이 비극. 노무현 전작권 환수에 반대했던 자들이 방방거릴 자격이 없는 이유다.

    https://www.amn.kr/sub_read_amp.html?uid=2616

  • 3. .....
    '25.12.17 9:49 AM (72.143.xxx.123)

    국방력 세계 5위 국가에서 전작권 조건 불충족은.뭘까?
    너무 세져서 위협 당할까 두려운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0498 도서관이예요. 책 추천 부탁해요. 11 결심 2025/12/31 1,923
1780497 오늘이 가장 추운거 같아요 8 ....... 2025/12/31 2,792
1780496 끝까지 찌질한 김병기 19 2025/12/31 3,976
1780495 김치매운거 먹고나니 속쓰림이 계속 가네요 1 ㅎㅎㅎ 2025/12/31 517
1780494 2월이사비용 추가가 일반적인가요? 14 짱짱 2025/12/31 1,704
1780493 논란이되었다는 그 떡볶이 글.. 지워졌나요 1 .. 2025/12/31 1,726
1780492 부자티비 수빈쌤 1 ,. 2025/12/31 664
1780491 공장형피부과 50만원 남은거 뭘하면 좋을까요 4 --- 2025/12/31 1,642
1780490 과외 갑자기 그만둘때 뭐라고 해야 하나요? 14 -- 2025/12/31 1,408
1780489 쿠팡 때문에 박현광 기자가 겸공으로 갔나보네요.. 2 와.. 2025/12/31 2,270
1780488 원광대 vs 전북대 (간호학과) 15 서준마미 2025/12/31 2,106
1780487 나의 카카오 주식 올해도 정리 못했네요 4 웬수 2025/12/31 1,740
1780486 간병비보험 고민중 2 루키 2025/12/31 1,146
1780485 올해 비용으로 처리해야 하는 세금계산서를 오늘 못받으면요 2 말일 2025/12/31 503
1780484 공부라는 것이 라떼에 비해.. 공부 2025/12/31 766
1780483 결혼식 4 ss_123.. 2025/12/31 1,482
1780482 딸아 고생했다 ㅠㅠ 33 엄마 2025/12/31 16,008
1780481 저의 주식 매력은 이거인거 같아요. 7 주식 2025/12/31 3,184
1780480 최근에 가장 재미있게 읽은 책 추천해주세요 25 책추천 2025/12/31 2,676
1780479 우리받은 교육은 사실 13 ㅁㄴㅇㅎ 2025/12/31 1,845
1780478 브리치즈 까망베르치즈로 뭐할까요 3 ... 2025/12/31 803
1780477 제가 생각하는 운이란 24 .... 2025/12/31 3,671
1780476 진보 유튜버 그누구하나 이혜훈 비판하지 않네 35 .... 2025/12/31 2,252
1780475 요새. 쿠팡 상태 어떤지 궁금해요 39 레0 2025/12/31 2,117
1780474 절대 먼저 연말인사, 새해인사 안 하는 친구들... 24 ㅇㅇ 2025/12/31 3,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