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도의 한국인은 1940년도의 영국인보다 못하다.
윤석열이 임명한 박지향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이 국회 교육위에서 재차 한 발언입니다.
너무 당당하게 말해 국힘의원까지도 질책했어요.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이 서양사학자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자리는 아니죠.
곳곳에 심어 놓은 자격미달 윤석열표 기관장들이 청소돼야 나라가 정상화될 것 같아요.
https://youtu.be/ttxAO6K127g?si=iNOWW3Q-PbhigO8f&t=18
2023년도의 한국인은 1940년도의 영국인보다 못하다.
윤석열이 임명한 박지향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이 국회 교육위에서 재차 한 발언입니다.
너무 당당하게 말해 국힘의원까지도 질책했어요.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이 서양사학자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자리는 아니죠.
곳곳에 심어 놓은 자격미달 윤석열표 기관장들이 청소돼야 나라가 정상화될 것 같아요.
https://youtu.be/ttxAO6K127g?si=iNOWW3Q-PbhigO8f&t=18
다양하고 복잡한 관계에서 애국이 중요한 가치이겠지만 그 애국의 길 에 대한 답은 다 틀리겠죠.
전 일본 제품은 평생 기피할려고 노력했고 문방구도 모나미만 쓸려고 하는데 그게 얼마나 힘든지 모를겁니다. 그리고 일본여행은 지금까지 한번도 한적 없어요. 그런데 솔직히 일본 여행 가는 사람들, 민주당 지지하면서도 잘들 가더군요.
지금 한국이 처한 상황은 한미일 공조해서 공산국가로부터 살아남는게 더 중요한데
고구려가 망한게 연남생이 배신해서인데 연남생 같은 인간들이 널린거죠.
나라가 망하게 생겼는데 믿어야할 그 공조를 무너뜨리고 중국이 야금야금 들어오는데 모르고 당하는 ... 신념에 가려진.. 무지로 인해 자기도 모르게 동조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