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흑백요리사 2 감상 노스포 (1회만)

[음]

음 뭔가 전반적으로 재미가 없다

임팩트도 없다

(1을 재탕하는거라 1같이 임팩트있긴 힘들겠죠)

 

특이점은 계속 출연자들이 "모야 ?" "뭐야?" "뭐야?" "모야모야?" "뭐야!" "뭐야~"

뭐야뭐야 뭐야 뭐야만 한다; 

 

세트 입장할 때도

흑수저 등장할 때도

백수저 등장할 때도

심사위원 등장할 때도

재료 나올 때도

또 다른 출연진 나올때도

 

뭐만 장면만 전환되고 나면 사람 바꿔가며 뭐야? 뭐야~ 뭐야아~? 머야? 모야? 

 

이러는데 모야모야 노이로제 걸릴듯요

저는 그냥 2화부턴 안봐도 될것 같아요

 

[ㅇㅇ]

흑백요리사1은 최현석 공이 큽니다.
불안핑도 한 몫했고
안성재랑 백종원 의견이 상반된 것도.
나폴리 맛피아, 에드워드 리 스타쉐프도 발굴.

[하.....]

글만봐도 질리네요. 뻔하고 과장된 리액션...

[스타배출이]

너무 많이 되어서 안성재의 신선함 포함
2는 그런걸 더 목표로 삼은 출연진들이겠죠 식상할수도
아직 안봄

[원글]

그러네요 1부에 기라성같은 최현석 안성재 이런 사람들과 불안핑 맛피아 등등 신선한 사람들이 2부엔 잘 안보여요. 식상하다는 말씀 딱이네요
뻔하고 과장된 리액션 핵공이요
진짜 질려요ㅜ

[..]

공감이요ㅎㅎ
아무래도 시즌1만큼의 신선함은 없죠
그래도 전 나름 재밌게 봤어요
요리 하는 거, 서바이벌 프로 보는 걸 좋아해서

[ㅇㅇ]

바쁜데 이 글 보고 궁금해서 보기 시작했는데 3화까지 계속 봤어요. 1탄은 어떤 건지 전혀 모르니 재미있게 본 게 있지만, 2탄도 재미는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