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늘 든 생각

50살 조회수 : 1,632
작성일 : 2025-12-16 17:52:33

따지고 보면 내 인생도 아주 길어야 40년 남았는데

(남은 날이 살아온 날보다 짧다)

난 왜 남(자식+남편)의 인생 간섭하는데 시간을 허비하는걸까요? 

 

IP : 211.109.xxx.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늦지않음
    '25.12.16 6:06 PM (119.203.xxx.70)

    저도 님 나이때 딱 그 느낌받아서 공부중이예요.
    자신의 세계가 있어야해요.

  • 2. 윗분께
    '25.12.16 6:16 PM (39.7.xxx.24)

    대학원 같은 공부 말씀이실까요?

  • 3.
    '25.12.16 6:16 PM (61.43.xxx.159)

    그래서 요즘.. 내버려두자.. 를 외침요 ㅎ
    될일은 될일이고..
    안될일은 안되니.. 알아서 하게 두자고요..

  • 4. 맞아요~
    '25.12.16 6:18 PM (39.7.xxx.24)

    간섭해서 고쳐질 일도 없네요 제가 하고싶은 거 위주로 살아보려구요

  • 5. 라다크
    '25.12.16 6:28 PM (169.211.xxx.228)

    '나'의 바운더리는 딱 내 몸을 가진 이 존재에만 국한되지 않아요
    나와 동일시하고 있는 사람은 다 나의 바운더리에 들어오는거죠.
    사람뿐만 아니라 돈.자식.명예.가족 등등이 마치 나인것처럼 여겨지죠.

    내가 아끼는.물건을 누가 손상시키면 화가나죠?
    한낱 물건일뿐인데도 말이죠
    나한테 속한 '나'의 물건이라는 착각때문에요
    물건도 '나'의 물건이 되는데
    남편. 자식이 '나'의 남편. '나'의 자식이 되는건 순식간이에요

    사실'나'라는 존재도 실체가 없고 끝없이 변화하는 삼라만상의 한 현상이 겨우 몇십년간 '나'라는 모습으로 나타난것 일뿐인데 말이죠.

    욕망과 집착이 '나'와 '내'것이라는 생각을 만들어냅니다

  • 6. 도사
    '25.12.16 7:42 PM (119.70.xxx.225)

    도중에 최고가 냅도(냅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6387 네리티아 파운데이션 2 ..... 2025/12/16 1,049
1776386 부처님말씀 매일 올라오는곳 있을까요? 4 은서맘 2025/12/16 840
1776385 일본만을 탓할게 아니고 우리는 무엇을 잘못했는가 생각하자 3 -- 2025/12/16 1,175
1776384 농협계란 명칭 공모작 최우수작 10 2025/12/16 5,048
1776383 제 재산 꼬치꼬치 묻는 친구 12 .. 2025/12/16 5,461
1776382 상생페이백 8 ㅇㅇ 2025/12/16 3,154
1776381 신김치 소진하는 법 좀 알려주세요 32 신김치 2025/12/16 3,007
1776380 박나래 은퇴는 생각도 없던데요? 22 ㄷㄷ 2025/12/16 13,250
1776379 강남쪽에 매주 화요일마다 예비고3 혼자 숙박할 숙소 좀 추.. 7 지방학부모 2025/12/16 1,847
1776378 베이글 샌드위치 할때 베이글 굽나요? 4 베이글 2025/12/16 1,452
1776377 최욱을 이제 알았는데 재밌는거 추천해주세요 9 지금 2025/12/16 1,758
1776376 아내 방치한 직업군인 진짜 역대급 아닌가요? 10 ㅇㅇ 2025/12/16 4,429
1776375 아직 컬리N마트 안 써보셨으면 3 .. 2025/12/16 3,989
1776374 예전 밥솥이 더 맛났네요 8 ooo 2025/12/16 1,988
1776373 펌) 올해 성과급 없다고 했는데 성과급 공지가 떴다 킹받네ㅋ 2025/12/16 2,034
1776372 결혼하면 무조건적인 내편이 생긴다는게 20 ㅡㅡ 2025/12/16 4,674
1776371 아껴쓰려고 노력해도 식비랑 생필품비가 2 ㅇㅇ 2025/12/16 2,127
1776370 샴푸 & 바디클렌져 이야기 10 수다 2025/12/16 2,875
1776369 30대 ‘수도권 페널티’…비싼 집값에 결혼·출산 미뤄 2 . .. 2025/12/16 1,431
1776368 84년생인데 제가 어린줄만 알았는데 10 2025/12/16 3,090
1776367 송미령장관 사퇴하라 호통친 국힘의원 4 기가 막히네.. 2025/12/16 2,728
1776366 흐리멍텅해야 어울리는 얼굴 6 .... 2025/12/16 2,276
1776365 인덕션 솥밥 냄비 써보신 분? 3 ㅇㅇ 2025/12/16 803
1776364 李 대통령 "한전 빚내지 말고 국민펀드로 송전망 확충&.. 11 ........ 2025/12/16 1,949
1776363 "박정훈 대령의 지시입니다"‥계엄체포조 16명.. 2 잘한다 2025/12/16 2,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