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학 학원의 제안... 어떤지 봐 주세요~

시선지기 조회수 : 1,945
작성일 : 2025-12-16 17:00:39

중2고요, 아이가 조용하고 내성적이라, 학원에서 다른 학생들과 함께 수업하는 걸 너무 싫어해요. 

그런 이유로 지금껏 학원을 전혀 안 다니고 있었어요.

혼자 공부하는데, 그럭저럭 열심히 하는 편이라... 성적은 괜찮게 나옵니다. 

 고등수학을 혼자 하니 힘들어해서, 수학 학원을 다녀야 할 것 같아서 알아보았는데,

동네 작은 수학 학원이고요, 원래 주3회 2시간씩 수업하는 곳인데, 모두 개별 진도로 나간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이 레벨테스트 보고 난 후 상담하는데, 아이가 학원에 오는 걸 싫어한다 하니...

원장쌤께서, 자기주도가 잘 되는 아이는 수학학원에 나올 필요 없다.

숙제와 진도 관리를 해주고, 모르는 문제는 언제든 카톡으로 물어보면 영상으로 답해주고,

일주일에 한 번 2시간 정도 토요일에 나와서 원장쌤과 일대 일 수업을 할 수 있다고 하십니다.

일주일 동안 공부한 것 모르는 것 가르쳐주고, 다음 진도 말해주고, 뭐... 그런 식으로...

 

그러니까 요약하면, 원래 주3회 2시간씩 나가는 학원인데, 

동일한 수업료를 내고 일주일에 한 번 2시간 원장쌤 일대 일 수업으로 대체된다는 거죠.   

진도나 교재, 내신 등등.. 수학 공부에 필요한 모든 것을 관리해주고요.... 모르는 문제는 카톡으로 당일 저녁에 언제든 해결해주시고요....

 

이런 방식으로 동일한 수업료에 수업 받는 거 괜찮은 걸까요? 주3회 학원에 가지 않아도 된다고 하니 아이는 좋아하는데....

IP : 211.248.xxx.6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16 5:05 PM (223.39.xxx.149) - 삭제된댓글

    아이 성향때문에 어차피 이 제안 아니면 과외뿐이겠네요. 저라면 해볼 듯.

  • 2. 한번
    '25.12.16 5:10 PM (123.212.xxx.149)

    한번 해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요
    선생님 실력만 좋다면 괜찮을 것 같아요.
    저희 아이도 학원 다니는거 싫어하고 집에 누가 오는 것도 싫어하는데 저렇게 해주는데 있음 나중에 한번 고려해보고 싶어요.

  • 3. ..
    '25.12.16 5:14 PM (125.176.xxx.40)

    저희 둘째가 고등학교때 큰 애 다녔던 학원 원장님께
    고2 1년 그렇게 수업 받았어요.
    학교내신은 1등급 받다가 2등급 받다가 오락가락 했어요.
    08년도에 수능 무조건 합격으로 수능을 안보고 대학을.가서
    수능성적은 없습니다. 스스로 공부하는 자율학습이 된다면 괜찮겠죠.
    저희 애도 저 수업외에는 고2, 고3 내내 인터넷으로 공부했으니까요.

  • 4. 그런데
    '25.12.16 5:25 PM (122.34.xxx.60) - 삭제된댓글

    그 학원에 고등학생들도 있나요? 고등 수학을 사교육받게 하실 때는 그 강사(학원)가 고3을 가르쳐서 수능수학을 1등급 최소 2등급은 받게 가르친 경험이 있나 알아보셔야합니다.
    다른 과목들도 고1까지만 가르치고 고2 , 고3 부담스럽다고 안 가르치는 강사에게는 수능과목 맡기지 마세요
    새로 바뀐 교과과정 연구도 안 하고, 고2나 고3을 안 가르치니 새로운 기출이나 유형, 경향 등을 파악 못하고 그냥 가르치던대로 가르치는 사람들 많습니다.
    1주일에 한 번만 수업 받는다면 인강도 병행하세요. 혼자 공부하려는 의지도 있고 아직 중2라서 시간 낼 수 있으니 성지닷컴에 있는 기본정석 수업 들어보라고 하세요. 기본수학 전과정 다 듣는다해도 30만원대? 정도였는데 공통수학만 1년 패스 신청하면 더 쌀 겁니다
    소순만선생님 수업은 증명도 해설도 빼지 않고 다 가르쳐주기 때문에 인강으로 중딩때 들어두면 좋습니다. 어머니도 같이 맛보기 수업같은 거 들어보시고 아이가 좋다 하면 학원과 병행해보세요

  • 5. 돌로미티
    '25.12.16 6:13 PM (14.40.xxx.149) - 삭제된댓글

    아이와 원장쌤과 맞으면 이렇게 하세요~~~~
    전문 과외쌤 같은. . . 원장 직강 같은. . .
    3번인데 1번만 가고 돈은 똑같으니 좀 아까운 생각이신듯 한데 . .
    수능 수학 문제 풀이 가능한 실력이신 원장이면 과외라 생각하면 오히려 싼거에요
    개인 질문 다 받아주고 진도관리 숙제관리 다 해주고, , ,

  • 6. ...
    '25.12.16 6:58 PM (180.70.xxx.141)

    아이가 아주 잘 하는것이 아니면
    파행으로 갈 수도 있어요
    중2밖에 안되었는데 학원 적응 하라 하세요

    저희동네 어느 작은 수학학원원장도 감언이설로 그런 호구 학생 한둘 잡고 있더군요
    걔네들만 해도 월세는 나올듯
    개별진도 맞춰준다는 작은곳 조심!!!

  • 7. ...
    '25.12.16 7:38 PM (218.148.xxx.200)

    아이 성향에 맞는데요
    저라면 하겠어요

  • 8. .......
    '25.12.16 9:44 PM (121.141.xxx.49)

    일주일에 두시간이면 시간당 5만원 정도로 해서 월 40만원 정도 한다면 저는 시켜볼 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8586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장암 검사 하신분요. 5 .. 2026/01/15 1,180
1778585 아이 졸업식에 저 가죽점퍼 이상하죠 8 2026/01/15 1,378
1778584 나르시스트인 회사 실세 동료에게 찍혀서 회사생활이 힘듭니다 8 ……. 2026/01/15 2,223
1778583 요양등급 의사소견서요 9 ㅇㅇ 2026/01/15 1,288
1778582 고려인과 조선족의 차이가 이거라는데 28 ..... 2026/01/15 5,519
1778581 레몬청 공익 응원 부탁드립니다. 9 들들맘 2026/01/15 1,030
1778580 반패딩 곰팡이 세탁소에 맡기면 가격 어느 정도될까요?  82 2026/01/15 497
1778579 두바이라는 이름을 붙은 이유? 7 111 2026/01/15 3,533
1778578 현대차 심상치 않네요 15 혀니 2026/01/15 18,563
1778577 세상에 박나래 매니저 이제 편 못들겠네요. 53 대단한다 2026/01/15 19,224
1778576 너무 맛있는 허니 고구마칩... 2 냠남 2026/01/15 1,147
1778575 82 보석님들 안녕하실까요? 5 천년세월 2026/01/15 839
1778574 메이드인코리아에서 궁금한 것 있어요. (스포있어요) 4 ... 2026/01/15 1,267
1778573 보여주기식 자랑하는 여행이 어때서요? 9 OK 2026/01/15 2,584
1778572 요 며칠동안 기관만 사서 주식을 무조건 올리네요 5 와와 2026/01/15 2,304
1778571 팔고 후회한 주식 있으세요? 27 에고 2026/01/15 4,828
1778570 피스타치오가 7만원 넘는다는 댓글을 봤는데 10 ... 2026/01/15 2,791
1778569 고3되는 아이 때문에 6 겨울 2026/01/15 1,718
1778568 정부, 은행에 환전우대 서비스 자제령… 환율방어 총력 4 .. 2026/01/15 1,167
1778567 콩기름 어떤거 써세요 ? 13 메아리 2026/01/15 1,279
1778566 예전보험계약 내용이 변경되기도 하나요? 4 ㅇㅇ 2026/01/15 532
1778565 천대엽 “사법부 배제 개혁 전례 없어…구성원 이야기에 귀 기울여.. 12 멍멍멍청 2026/01/15 1,813
1778564 맘카페는 신기하네요 (쿠팡) 17 오이김치 2026/01/15 3,682
1778563 제미나이 안 불편하세요? 14 mm 2026/01/15 3,658
1778562 무의식적으로 나오는 행동도 조심하는 이상순 17 효리상순 2026/01/15 5,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