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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과일 맛없으면 환불

조회수 : 5,823
작성일 : 2025-12-16 16:39:32

장을 봐오면 특히 과일이 맛없으면 환불 하자고 해요 

기준이 높아요 달고 안달고가 

저는  신선 상태에 따라 환불은 해도 환불하기 싫고

암튼 4번 사오면 한번 하려고 해요 

특히 비싼 과일은 특히 보상 심리가 심해져서 

저는 안하고 싶어하면 돈아까운줄 모른다  하고

마트에 전화 클레임은 자기가 해 놓지만 

다음에 가는 길에

결국 제가  장을 보니 환불 하면 되지만 

 이번에는 제가 가기 싫다 당신이 알아서 해야 했는데 

제로페이로 결제해서 제 핸드폰이 필요해서 제가가야하나봐요 

같이 가자 절 어루고 달래는데 몸이 메롱이라 

그럼 핸드폰을 달라 

 

핸드폰을 차로 왕복 40분  넘는 거리를 빌려줘야 하고 시간을 더 걸리고 

 

이 소비가 난 더 현명하지 않다고 본다 해도 

진짜 자기주장이 쎄서 힘드네요 

 

핸드폰 빌려주시겠어요? 

 

 

IP : 49.174.xxx.188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2.16 4:41 PM (221.138.xxx.92)

    그 제로페이 다 쓰면
    앞으로는 과일은 남편더러 구매하라고 하세요.

  • 2. 아뇨
    '25.12.16 4:42 PM (223.39.xxx.92)

    환불하는 거 너무 싫으니 이제는 앞으로 당신 카드로 당신이 구매하고 당신이 가서 환불해라하고 일체 안 따라줍니다.

    이번에도 제로페이 어쩌고 내걸로 한 니탓이니 환불 못 하는 거라고하고 무시할래요.

  • 3. ...
    '25.12.16 4:42 PM (211.234.xxx.171)

    제로페이 결제되는거면
    대형 마트도 아닐텐데......

  • 4. 원글
    '25.12.16 4:45 PM (49.174.xxx.188)

    하나로마트 예요
    핸드폰 빌려 주기가 쉽나요
    아오 내가 같이 갈라니 해주고 싶지 않고

  • 5.
    '25.12.16 4:47 PM (211.36.xxx.49)

    저도 환불 못한다에 한표
    아예 안달다가 아니라
    많이 안달다가 남편 기준이라면
    환불 안해요
    그냥 먹어요
    단맛의 과일영양보다 신맛 유기산등 다양한 맛의 영양섭취

  • 6. “”“”
    '25.12.16 4:49 PM (125.132.xxx.137)

    저도 맛에 예민해서 그냥 버리거나 했는데
    지금은 귤 하나 천원씩하는 과일맛집에서 사먹어요
    돈을 쓰시라고 하세요 브릭스 다 체크해 오는.

  • 7. ....
    '25.12.16 4:49 PM (112.186.xxx.161)

    남편분같은스타일...너무 시르다..ㅠㅠ

  • 8. ..
    '25.12.16 4:49 PM (210.94.xxx.89)

    당도 보장 과일을 사라고 하세요.
    당도 얼마 이상 되는거 더 비싸거든요.

  • 9. 사실
    '25.12.16 4:50 PM (180.228.xxx.184)

    과일은 좀 복불복이긴 해서...
    일단 비싼걸 사요. 비싼건 맛이 없을 확률이 적어서.
    하지만 그럼에도 작황따라 상황따라 기대치 이하일수 있고.
    저랑 남편은 수박 별로라도 걍 쥬스해먹음요.
    알면서 소비자 속인건 혼내줘야하지만
    하나로 마트라면...
    걍 먹어야죠.
    블랙컨슈머임요
    제 기준

  • 10. ...
    '25.12.16 4:51 PM (122.38.xxx.150)

    수박을 잘랐는데 가운데가 하얘서 환불한 적 있어요.
    덜달다는 쫌

  • 11. 진짜
    '25.12.16 4:52 PM (49.164.xxx.30)

    별미친놈 다보겠네..어휴 진상새끼

  • 12.
    '25.12.16 4:56 PM (58.231.xxx.33)

    추접스럽네 진짜 ㅠ 웬일이야 ..

  • 13. .....
    '25.12.16 4:57 PM (211.234.xxx.77)

    남편마음은 이해하는데요 그렇게하시면 진상이긴해요. 저는 1~2년전부터 과일을 안사먹어요. 돈을 들여서 가장 실패하기 쉬운게 과일같아서요. 몇 번 실패한 후 저는 사먹지 않기로 했어요 남편도 사먹지마시라고 하세요. 저는 다행히 과일을 크게 좋아하지 않는편. 그렇개 당도가 중요하면 통조림 사서 드시도록.

  • 14. ...
    '25.12.16 4:59 PM (39.125.xxx.94)

    네 번에 한 번은 많이많이 심해요

    그럴 거면 그냥 백화점에서 사세요

    휴대폰 잠깐 빌여줄 수는 있어요

  • 15. 싫다
    '25.12.16 4:59 PM (106.101.xxx.173) - 삭제된댓글

    그거 환불하러 왕복 40분거리요?
    죄송한데 남편분 같은 사람 극혐.

  • 16. ...
    '25.12.16 5:00 PM (175.126.xxx.153)

    그렇다고 댓글에 욕까지 하시다니요
    참 별로시네요

  • 17. ㅠㅠ
    '25.12.16 5:00 PM (49.236.xxx.96)

    자주 그러는 거 정말 싫어요
    부끄러워요

  • 18. ..
    '25.12.16 5:01 PM (125.176.xxx.40)

    남의 남편한테 나쁜소리 하기 싫은데 저절로 나오네요.
    원글님 미안해요..
    $₩%*₩¥%#

  • 19. ---
    '25.12.16 5:05 PM (152.99.xxx.167)

    되게 할일 없나부다. 보통은 내 몸값이 시간당 얼마인데 하면서 안가는데요
    그리고 마트입장에서는 진상이죠. 신선식품의 퀄리티를 주관적으로 결정해서 판단하니까요

  • 20.
    '25.12.16 5:05 PM (218.235.xxx.73) - 삭제된댓글

    과일은 집근처에서 남편이 사오도록 하겠어요. 본인 카드드로요. 정말 상태가 안좋거나 그러면 모르겠는데.. 좀 심하세요. 비싸게 받더라도 맛있는 과일 파는 곳에서 사게 하세요.

  • 21. ㅣㅣㅣ
    '25.12.16 5:07 PM (106.101.xxx.176) - 삭제된댓글

    직접 맛보고 본인더러 직접 사라고 해요
    기준이 높다니 쫌 진상같아요

  • 22. 저는
    '25.12.16 5:07 PM (106.101.xxx.86) - 삭제된댓글

    온라인에서 주문한 과일은
    상태 보아가면서 1일~7일
    숙성시켜서 먹습니다.

    그래서인지 맛없는 과일이
    배달 된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특히 바나나는 이틀정도는
    숙성해서 잡수어 보세요.

  • 23. mm
    '25.12.16 5:09 PM (211.119.xxx.164) - 삭제된댓글

    남편분...
    과일이 공산품이 아닌데 상하거나 그런거라면 당연히 환불이지만
    본인기준에 덜달다고 환불해야 한다면 마트에서 팔고싶지 않을거 같아요.
    당신이 과일 키우면 아주 달게 잘 키울거 같냐고 말해주고 싶어요

  • 24. 혹시
    '25.12.16 5:15 PM (211.235.xxx.35)

    내 친구 ㅅㅈ이니?

  • 25.
    '25.12.16 5:18 PM (14.32.xxx.32)

    환불하기 쉬운 백화점에서 사세요.

  • 26. 당뇨
    '25.12.16 5:19 PM (121.147.xxx.48) - 삭제된댓글

    당뇨 걸립니다. 당도에 집착하면요. 혈당스파이크에 중독되신건지도. 적당히 달게 드세요.
    단돈 일원도 손해보지 않는 최고의 소비만 하겠다고 생각하는 분은 그냥 소비를 안 하시는 게 최선입니다.
    그리고 차로 40분 거리 달리는 건 대체 허튼 소비라고 생각하지 않으시는 거네요.

  • 27. 원글
    '25.12.16 5:20 PM (49.174.xxx.188)

    남편에게 보냈어요
    한말씀 부탁드려요
    코스트코는 환불이
    잘되니 특히 거의
    코스트코 환불해오라는
    거고요. 장을 봐오면 맛평가단 이에요
    과일 이외것도 다 먹어보며 이건 환불하자
    매번 환불할 것을 찾아요
    제가 마트에 안데려간지 오래됐어요 살 때도그건 왜 사냐
    왜 필요하냐 꼭 사야하나 비싸다 등등

  • 28.
    '25.12.16 5:24 PM (118.235.xxx.189)

    과일뿐만이 아닐듯
    맘에 안들면 뭐든 환불각 아닌가요?
    아우 싫다정말

  • 29. ..........
    '25.12.16 5:25 PM (118.37.xxx.159)

    진상맞네요...
    동네가게에서 몇번 그러면 아마 상대 안할려고 할껄요
    사회생활은 어찌하는지...진짜 욕나오네요

  • 30.
    '25.12.16 5:25 PM (58.231.xxx.33)

    와 …ㅠㅠ
    진짜 너무싫다!!

  • 31. ..
    '25.12.16 5:25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당도를 이유로 평균 25% 환불이라니..
    진상 중에서도 상진상입니다.

  • 32. 아오~진상
    '25.12.16 5:27 PM (220.90.xxx.171)

    추접스러워요.

  • 33. 배우자분이
    '25.12.16 5:27 PM (211.217.xxx.169)

    식재료를 많이 산다고
    불만을 표하는게 아닐까 싶어요.

  • 34. 미적미적
    '25.12.16 5:39 PM (220.75.xxx.238)

    부인은 마음에 쏙 드나봅니다. 부인 환불은 안하고 사시는걸 보니
    적당한 수준에서 타협을 해야지 왕복 40분에 매번 환불한다하면 그건 병이죠

  • 35.
    '25.12.16 5:58 PM (1.225.xxx.227)

    당도 때문에 환불은 한번도 생각해본적 없어서
    놀랍네요. 신선식품을..

    썩어 있어서 못 먹을 정도면 몰라도..

  • 36. ...
    '25.12.16 6:08 PM (1.216.xxx.17)

    어휴 너무 싫다.. 그렇게 별거 아니ㅣㄴ걸로 환불하는 인간들때문에 과일값이 더 오르는것임. 환불로 손해보는걸 물건 가격에 붙일수밖에 없으니..

  • 37. ---
    '25.12.16 6:11 PM (152.99.xxx.167)

    그정도면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데요
    기본 상식선이 아니잖아요 사회생활 가능한가요?

  • 38. ...
    '25.12.16 6:29 PM (163.116.xxx.138)

    그나마 맛만 한두개 보고 환불하는 거면 맛에 까다롭다고 인정하겠는데 혹시 거의 다 먹고 환불하는거 아니겠죠???

  • 39. 하나로마트요?
    '25.12.16 6:32 PM (211.109.xxx.33)

    당도는 개인차라 환불안해준댔는데....
    상한거면 몰라도.

  • 40.
    '25.12.16 6:38 PM (211.235.xxx.42) - 삭제된댓글

    진짜 진상이네요
    공장에서 과자 찍어내듯 만들수 없는건데
    맛에 따라 환불이라니
    그럼 먹어본 과일 값은 빼고 환불인가요

  • 41.
    '25.12.16 6:42 PM (211.235.xxx.42)

    진짜 진상이네요
    공장에서 과자 찍어내듯 만들수 없는건데
    맛에 따라 환불이라니
    그럼 먹어본 과일 한개 값은 빼고 환불인가요

  • 42. 그거..
    '25.12.16 7:00 PM (180.70.xxx.30)

    웬만한 남자들은 절대 안하는 짓인데...
    같이 살기 진짜 힘들겠어요.

  • 43. 어휴
    '25.12.16 7:10 PM (210.126.xxx.33)

    할많하않입니다.

  • 44. 진상이네요.
    '25.12.16 7:21 PM (93.34.xxx.235)

    손해는 결국 보통의 소비자가..

  • 45. 아니
    '25.12.16 7:50 PM (112.153.xxx.225)

    당도로 환불 할 생각 해본적 없어요

  • 46.
    '25.12.16 8:03 PM (39.117.xxx.59) - 삭제된댓글

    진짜
    자게에 욕쓰고 싶지 않았는데..
    개진상새끼네
    그렇게 살지마 새끼야

  • 47. 세상에
    '25.12.16 8:33 PM (106.102.xxx.202)

    이러다 곧 원글님도 환불할듯. 그만큼 정상적이지 않다는 말입니다!

  • 48.
    '25.12.16 9:50 PM (182.227.xxx.181) - 삭제된댓글

    세상은 넓고
    미친ㄴ은 많군요
    저라면 핸폰 안줘요
    먹지마~~내가먹을께
    사지마 제발 그냥사지마
    욕이나오네요

  • 49.
    '25.12.16 9:51 PM (182.227.xxx.181) - 삭제된댓글

    나이가 몇살이나 쳐먹었는데
    그렇게 부끄러움을 모르나요

  • 50. ㅇㅇ
    '25.12.16 10:06 PM (217.230.xxx.64)

    별 ㅁㅌㄴ이 다 있네요. 그것도 계속 같은 마트에서 그랬으면 거기서 진상으로 소문 쫘악 났겠네요. 과일 썩은거 있어도 가기 귀찮아서 그냥 버리고 마는데 덜 단걸로 환불하는 인간은 내 평생에 처음 듣도 보도 처음

  • 51. 원글
    '25.12.16 11:20 PM (49.174.xxx.188)

    젊을 때는 메뉴 하나하나 터치해서 힘들었고 카트에 담으면 말없이 다시 담아놓고 자기가 결정한대로만 하려고 해서 힘들었어요
    수없이 싸워서 이제는 안하지만 눈치 보면서 하고 싶은 말 평가 결정을
    후회하게 하는 말을 그 음식이 사라질때까지 해요
    환불 문제는 눈치보면서 한다 정도로 변했어요
    제가 당신이 하고 싶음 해라
    당신은 내가 물건 사오면 늘 평가하며 맛없으면 그 물건을 다 사라질때까지 이 물건이 마음에 안든다는 점을 사라질때까지 평가를
    한다

    같이 살기
    정말 힘들다 맞습니다

  • 52. 과일은 남편에게
    '25.12.17 9:55 AM (14.35.xxx.114)

    과일은 남편에게 구매 전담시키세요. 본인이 퇴근하면서 사오게.....

    저희도 당도문제로 환불해본적이 없어서 남편이 이해가 안되네요. 마트 과일 몇번 그렇게 불만족스러운 경우 당하면 마트에서 구입안하지 않나요? 마트에서 과일 사려고 하면 못사게하시고, 본인이 직접 골라서 본인카드로 결제하라고 하세요 돈은 입금해 주겠다고요

  • 53. 쪼잔한인간
    '25.12.18 6:13 PM (180.228.xxx.184)

    조금도 손해보지 않겠다는 쫌팽이 마인드.
    그렇게 계산 칼같이 하면...
    들어올 복도 안들어옴.
    복이라는게... 계산대로라면 안가지. 착한일 선행을 얼마나 했겠다고...
    그냥 글케 1원도 손해안보고 계산 정확히 하고 사세요.
    뭐 이번생은 쌧복은 없는 생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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