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핸드크림 냄새 테러

... 조회수 : 4,371
작성일 : 2025-12-16 15:06:22

 

제가 인공향에 민감해서 세탁하고도 한겨울에도 문 활짝 열고

저런 화장품 향수 냄새 아주 힘들어 하거든요.

동료가 겨울이라 화장실 갈때마다 손씻고 핸드크림을 듬뿍 바르는데

그 냄새가 다 저한테 오는거 같아 머리가 너무 아파요.

남 화장실 가는게 이렇게 고통이 될지...

겨울이 긴데 언제까지 참아야 할지...

심지어 싸구려 향도 아니에요.

저는 그 어떤 향수도 다 싫고 면세점 지나가기도 싫은데

이 겨울 어찌 버티나요.

예민하다고 하실지 모르는데

핸드크림 냄새 굉장히 강합니다. 

듬뿍발라서 손을 양쪽으로 비비면 휘산이 대단해요.

마스크라도 써야겠어요...

 

 

IP : 222.106.xxx.66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셩과셩
    '25.12.16 3:08 PM (211.221.xxx.26)

    별 마스크쓰세요

  • 2. ㅇㅇ
    '25.12.16 3:08 PM (118.220.xxx.184)

    맞아요
    게다가 내가 안좋아하는 향이면 아주 죽을맛이죠

    마스크라도 쓰세요

  • 3. ..
    '25.12.16 3:08 PM (211.36.xxx.201)

    저도 향 진한 제품 공공장소에서 쓰는 분들 보면 이기적으로 보여요. 향 싫은 사람들은 머리가 아픈데 아는지 모르는지 너무 당당하게 꺼내 쓰더라고요.

  • 4. ㄹㄹ
    '25.12.16 3:09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마스크로 향 차단 못해요

    잠시 일어났다 오세요. 저도 정말 싫어하는데, 상대방에서 못하게 할 수도 없는 일이라서

  • 5. ...
    '25.12.16 3:09 PM (149.167.xxx.50)

    그 핸드크림이 향료를 엄청 많이 넣나 보네요. 어떡해요? 핸드크림 바르지 말라고 할 수도 없고... 마스크 쓰세요.

  • 6. 지나가다가
    '25.12.16 3:09 PM (1.225.xxx.60)

    좋다고 선물 받거나 산 것 중에 향이 있는 건 도저히 사용 못하겠더라구요.
    몇 년째 묵혀두고 있는 핸드크림 많아요.

  • 7. 무향써요
    '25.12.16 3:14 PM (220.78.xxx.213)

    저도 질색입니다
    특히 고급이랍시고 선물용으로도 많이하는 그거(뭔지 아시죠?)

  • 8. ...
    '25.12.16 3:14 PM (1.232.xxx.112)

    저도 핸드크림 향 너무 싫어요

  • 9. ..
    '25.12.16 3:18 PM (223.38.xxx.26)

    님이 잠시 피신하는 수밖에 없네요

  • 10.
    '25.12.16 3:22 PM (119.194.xxx.81)

    저는 향수를 굉장히 좋아하는 사람으로
    진짜 심하게 이상한 향 아니면 다 괜찮거든요?
    베이비파우더향은 질색이랍니다.....(샴푸가 베이비파우더향 정도는 괜찮....)
    그런데 핸드크림향은 금방 사라지던데
    이정도면 많이 힘드시겠어요
    저는 누가 핸드크림 바르면
    음~~~ 좋다 하는 편이거든요 ㅎ
    진짜 사람은 각양각색이네요.....

  • 11. ...
    '25.12.16 3:23 PM (222.106.xxx.66)

    이해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다행이에요.. ㅜ
    핸드크림 향이 언제부턴지 많이 진해졌어요.
    특히 자리 위치상 바르는 동료보다 제 코에 더 들어오는 느낌 ㅠ

  • 12. 유독
    '25.12.16 3:23 PM (112.153.xxx.225)

    코를 찌르는 냄새나는 핸드크림 향이 있어요
    아이가 생일선물로
    다이소 올리브영 에서 파는거 서너개씩 받아왔는데 향이 너무 독하더라고요
    머리가 아파요

  • 13. ㅇㅇ
    '25.12.16 3:25 PM (118.235.xxx.40)

    향이 발암물질인데 사람들이 몰라서 ㅠㅠ

  • 14.
    '25.12.16 3:27 PM (106.101.xxx.242)

    좁음 공간에서 향수나 탈취제 같이 확산되는게 뻔한걸 썼다면 민폐지만
    핸드로션 사용해서 나는 향까지 막을 수는 없지않나요
    많이 민감하신것 같습니다

  • 15. ...
    '25.12.16 3:29 PM (14.42.xxx.34)

    저도요. 선물 받은 핸드크림 죄다 못 쓰고 그냥 처박혀 있어요. 어쩌다 한번 쓰면 머리가 너무 아플 지경이에요. 저렴한 브랜드도 아니고 죄다 유명브랜드들인데...

  • 16. 마스크 써야
    '25.12.16 3:35 PM (220.72.xxx.241)

    혼자 너무 유난이면
    마스크 써야죠.
    손에 바르는 크림 향까지 내집도 아니고 어떻게 남한테 맞춰 달라 하나요?

  • 17. ㅇㅇ
    '25.12.16 3:35 PM (112.170.xxx.141)

    겨울에 손 씻고 핸드크림 안쓸 수도 없고 힘드시겠어요.
    저도 향 진한 제품은 그닥인데 그 진하다고 느끼는 정도가 사람마다 다른지라 뭐라 하기 애매하죠.

  • 18. 맞아요
    '25.12.16 3:36 PM (222.100.xxx.51)

    핸드크림 향 굉장히 진해요.
    해외에서 칼리지 잠깐 다녔는데 거기 gym과 교실에 써있었어요.
    알러지 있는 사람있으니 향 있는 제품 쓰지말라고.
    아이 초등학교 해외에서 다닐때도 담임샘이 향있는 핸드크림 못쓰게 지도했어요

  • 19. ....
    '25.12.16 3:48 PM (211.218.xxx.194)

    저도 올영에서 핸드크림 샀는데
    냄새나서 버렸어요.

    전 요즘 바셀린이나 얼굴 크림남은거 손에 발라요.

  • 20.
    '25.12.16 4:09 PM (110.35.xxx.216)

    핸드크림은 그래도 잠깐나던데요
    향수는 ㅠㅠ

  • 21.
    '25.12.16 4:33 PM (221.138.xxx.92)

    어떤건지는 알겠지만 어째요..
    세상엔 이사람저사람 다양하게 어울려 사는건데..그들을 다 죽여요? ㅎㅎ

    내가 힘들면 마스크 쓰는게 제일 좋죠.

  • 22. Mmm
    '25.12.16 4:44 PM (125.186.xxx.245) - 삭제된댓글

    비염 천식있는 사람들 강한 향 많이 쓰더라고요. 원인일수도

  • 23. ....
    '25.12.16 4:52 PM (58.29.xxx.180)

    무향 핸드크림 좋은 거 하나 선물한다. 그리고 귀띔해준다. 이거 써봐 향이 없어서 너무 좋아~

  • 24. ---
    '25.12.16 4:54 PM (152.99.xxx.167)

    보통의 기준보다 본인이 민감한거라면 알아서 피할수 밖에요

  • 25.
    '25.12.16 6:30 PM (175.209.xxx.209)

    선물받아 조말론 핸드크림 쓰는 중인데
    향이 강해서
    고체향수인가? 싶어요ㅜㅜ

  • 26. 향수
    '25.12.16 6:33 PM (36.72.xxx.97)

    동남아 사는데 국적기로 한국 도착하면 아침이에요.
    선교여행 다녀오시는 듯한 옆자리 아주머니 두분이 도착 두시간 전쯤부터 칙칙칙칙 향수를 어찌나 뿌려대던지 진짜 욕이 터지려는걸 입을 막고 참았네요. 욕 해줄껄... 생각만 해도 불쾌해요.

  • 27. 그래도
    '25.12.16 6:40 PM (218.154.xxx.161)

    향수보다 낫다고 생각해요

  • 28. 테러는 글코
    '25.12.16 7:32 PM (61.98.xxx.185)

    아무리 좋은 향기라도 타인의 향기는 맡기 시러요
    그래서 핸드크림도 조심스럽게 사람없을때 바름

  • 29.
    '25.12.16 9:10 PM (116.39.xxx.174)

    저두요. 향수보다 더 싫어요.
    역겹고 고약한 인공꽃향기 진짜 머리아프고
    토나올것 같아요.
    올영가면 동그란 은색통에 무향 핸드크림 좋은거
    있어요... 그거하나 사주시는게

  • 30. 그게
    '25.12.17 1:56 AM (121.161.xxx.4)

    무향으로 사고 싶어도 무향이 드물어요
    몸에 바르는 보습제들 무향을 선호하는데 구입하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9413 전 평일엔 거의 굶어야 일이 돼요 6 2025/12/28 3,869
1779412 근데 강아지 고양이는 인간들과 같이 산게 몇만년이라는데 7 ........ 2025/12/28 1,708
1779411 82 왕언니들 잘 계신가요? 6 .. 2025/12/28 2,166
1779410 윤석열 실명위기 24 .. 2025/12/28 18,359
1779409 남자는 돈 많으면 중혼도 서슴없이 하네요 24 ... 2025/12/28 7,018
1779408 저도 저 아래 시누이분처럼 살고 싶었어요 연구 2025/12/28 2,718
1779407 저랑 안맞는 여행지 베트남, 싱가폴 5 2025/12/28 3,587
1779406 지금 이 시간 82 재밌네요 2 ... 2025/12/28 2,119
1779405 자랄때 집에서 예쁘다고 해주셨나요 25 개똥이 2025/12/28 4,663
1779404 결정사 현실 말씀드립니다. (8년 재직 후 퇴사함)펌글 17 .. 2025/12/28 7,681
1779403 분가얘기 나오니까 3 2025/12/28 2,057
1779402 내란당 입장에서.. 김병기는 전혀 안미울것 같네요 14 .. 2025/12/28 1,681
1779401 특이한 시누이 42 ..... 2025/12/28 11,498
1779400 공통수학1 동영상 강의 추천하시는거 있을까요? 3 -- 2025/12/28 880
1779399 왜그렇게 자식들을 분가 시키려고 하나요? 18 부모들은 2025/12/28 5,170
1779398 예쁘면 생기는 문제 34 메리앤 2025/12/28 7,228
1779397 에어차이나가 검색에 안보이는데, 한국티켓팅에서 나간건가요 티켓팅 2025/12/27 426
1779396 12/4일 인테리어 공사 사기 걱정된다던 분 2 ... 2025/12/27 1,572
1779395 감기가 열흘 이상 됐어요 ㅜ 4 기진맥진 2025/12/27 1,668
1779394 엘에이 갈비 숨기는 시모도 있었어요 15 ... 2025/12/27 4,895
1779393 이시간에 밥먹었어요 6 ㅇㅇ 2025/12/27 1,335
1779392 고양이집사인데 언젠가부터 흰옷만 입네요 2 ㅇㅇ 2025/12/27 1,325
1779391 모범택시.. 추천이요 7 겨울밤 2025/12/27 3,539
1779390 "내년엔 더 오른다"…주담대 금리 상승에 차주.. 7 ... 2025/12/27 3,530
1779389 ㄷㄷ김병기.. 진짜 추가폭로 나온다면 19 .. 2025/12/27 5,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