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군 설대와 메디컬의 고민

고민 조회수 : 1,920
작성일 : 2025-12-16 14:26:30

가군은 연고 중에 쓰면

안정으로 나오는 과가 있긴 있구요.

나군 고민인데요.

투과목은 안했으나 서울대가 진학 4칸 정도 나오고

약대가 2~3칸 정도 나온다면요.

둘 다 떨어질 가능성이 더 크지만

그래도 서울대가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는데요.

약대는 펑크가 크게 나야 가능한 거구요. 

맘들이라면 서울대와 약대 중에 어떤 선택을 하시겠어요?

아이는 서울대면 등록만하고 바로 휴학,

약대 붙어도 반수입니다. 

성적이 미치지못했다는 걸 알아서

수능 다음날부터 6시반에 일어나 공부해요ㅠ

다군은 워낙 쓸카드가 없어서

다 안정으로 나오는 서강대를 쓰거나

어차피 서강대도 등록은 안할거니 약대나 한의대를

지를까 생각중인 상황,

수시는 수능후 면접만 썼는데

6메디컬 최종 불합입니다.

나군 고민입니다.

그래도 4칸에 기대해본다 vs 떨어져도 약대다

 

 

 

 

IP : 210.100.xxx.239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16 2:31 PM (1.232.xxx.112)

    메디컬이 무슨 말이에요?
    우리말 놔두고 참....

  • 2.
    '25.12.16 2:32 PM (39.115.xxx.2) - 삭제된댓글

    서울대가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는데 약대는 펑크가 크게 나야 가능한 거고 어차피 휴학할거라면 조금이라도 가능성 있는 서울대에 걸어두고 재수 시키겠어요.
    약대 넣었다 떨어지면 걸어둘곳도 마땅히 없잖아요. 안걸어두면 불안해요.
    등록 안할거면 다군 지르시던지 하세요.
    한개는 붙을곳 넣으세요.

  • 3. 한개
    '25.12.16 2:33 PM (210.100.xxx.239)

    한개 붙을곳은 연고가 될것같아요
    수시에서도 안정였는데 못썼네요

  • 4. 약대
    '25.12.16 2:58 PM (112.214.xxx.184)

    약대는 지금 점수가 안 되는 상황인데요 써도 붙을 확률이 거의 없는데 그러면 차라리 서울대 써야죠

  • 5. ...
    '25.12.16 3:02 PM (118.38.xxx.200)

    첫댓글분. 메디컬이라고 많이 써요(의치한약수 묶어서) 오히려 한국말 뭐가 적당한게 안떠오르는데.통틀어서 아울러서 쓰는말은 메디컬 밖에 없는데요?

  • 6. ㅇㅇ
    '25.12.16 3:03 PM (211.234.xxx.60)

    메디컬 이라고 통칭한지 오래됐는데 쌩뚱맞으시네요

  • 7. 서울대
    '25.12.16 3:06 PM (210.100.xxx.239)

    의견이 좀 더 많으시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 8. ㅇㅇ
    '25.12.16 3:08 PM (112.148.xxx.15)

    첫댓글은 도움도 안되면서 왜 시비를 거는지 참나

  • 9. ㅇㅇ
    '25.12.16 3:10 PM (112.148.xxx.15)

    메디컬이 목표라서 어차피 재수할거라는 거죠
    가능성이 있는 서울대 넣는게 나을거 같아요
    서울대되면 걸어놓고 재수해서 의치한약 노려보면되죠
    약대는 어차피 어렵잖아요

  • 10.
    '25.12.16 3:13 PM (122.36.xxx.14)

    나군이 지방약은 아닌가보네요
    차라리 가군 지방약을 써야 추합이 많이 돌지 않을까요?

  • 11. 약대를
    '25.12.16 3:32 PM (218.53.xxx.110)

    약대는 하방이 넓다는데 반수할 계산이라면 좀 낮은 약대를 넣는 건 가능성 없나요. 최종 목표가 약대인지 의대인지에 따라 지원전략이 다를텐데 의대가 목표면 그냥 서울대 넣고 반수하는 게 낫고요

  • 12. 그게
    '25.12.16 3:33 PM (210.100.xxx.239)

    아이는 가군도 약대를 쓰고싶어하는데
    제가 연고 중에 하나는 붙여놓고싶어서
    둘이 얘기 중이예요
    제가 쓰자하면 아이는 포기할 것 같은데
    것도 마음이 아프네요

  • 13.
    '25.12.16 3:35 PM (210.100.xxx.239)

    의치 목표예요
    생기부도 이쪽이고요
    학교에 설대 수시 꽤 붙었고 많이보낸 학교로 기사도 났던데
    내신 더 뒷쪽인 그학생들이 부럽더라구요

  • 14. 스카이맘
    '25.12.16 4:37 PM (223.38.xxx.174)

    연고대 합격해 놓고 재수해야 마음이 편하지 않을까요. 잘하는 친구들은 성적이 오른다기 보다 수능날의 컨디션이 중요해서 멘탈관리가 중요해요. 또 내년 수능은 입시제도 변화로 재수 안하려고 경쟁이 더 치열해 질 수 있어요.

  • 15. 네 감사
    '25.12.16 5:23 PM (210.100.xxx.239)

    그래서 저도 연고대는 가군에 조금 낮춰서라도 쓰고싶어요
    국영수는 잘봤는데 탐구를 조금 못봤어요
    과탐에 시간을 많이 쏟았는데 허무하더라구요
    그래도 과탐을 계속 하려고해요
    감사합니다

  • 16. ......
    '25.12.16 6:59 PM (116.36.xxx.34)

    의치 생각했으면 지방약 붙어도 다시 할수있겠네요. 차라리 서울대가 등록후 바로 휴학가능하니 더 나을것같아요. 지방약 1학기 휴학 불가면 한학기 다니고 반수 해야하고 만에 하나 다시 재등록 해야하면 1학기 등록불가 하고 2학기 등록이래요. 이런변수도 고려하셔요.
    가군은 계획대로 연고대
    다군은 약대나 한의대로 소신지원

    50만원내고 하는 정시 컨설팅도 별거 없어요. 82쿡이 훨씬 낫네요.
    원글님 자제분 수능마지막교시 정시지원 만점 받으시길 바래요,

  • 17. 눈물이ㅠ
    '25.12.16 7:04 PM (210.100.xxx.239)

    수능보고 며칠 앓았는데
    윗님 너무 자세한 설명과 정리에
    제 마음까지 챙겨주시고
    진짜 감사드려요.
    후회없이 원서 써보겠습니다.

  • 18.
    '25.12.16 8:00 PM (112.166.xxx.70)

    저희 아이랑 비슷하네요.

    가군은 연대 공대 안정 쓰구요. 나군은 한의대, 다군은 그냥 혹시나 혹시나 하는 마음에 서강대 자유…. 확률상 한의대는 쉽지 않을 듯 하고, 되어도 지방 한의라…학교를 가봤는데, 즐거움은 포기해야 될 듯 하더군요.

    일단은 송도 가서 즐겁게 좀 놀고, 한번 더 하거나, 다녀보니 즐거우면 다닐 계획입니다. 지금도 초밥 사와 같이 맥주 한 잔 했습니다. 일정 수준 이상 공부하는 애들은 휴식이 되려 학업 성장에 도움됩니다. 조금 쉬었다 가자고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1999 코랑 귀가 엄청 예민한데 6 초예민 2026/01/04 894
1781998 반드시 드라이 해야할까요? 7 이옷 2026/01/04 1,305
1781997 치매엄마 주간보호센터에 보낸 썰. 17 치매엄마 2026/01/04 4,369
1781996 아메리카와 베트남 ... 2026/01/04 493
1781995 내일 환율 어떻게 될까요 11 2026/01/04 3,124
1781994 아까운 크래미 어떻하죠 15 ㅁㅁ 2026/01/04 2,640
1781993 이태원 참사 피해자 조롱 비하 60대 자영업자 구속 7 그냥3333.. 2026/01/04 1,636
1781992 치매호전 글 2 20 원글이 2026/01/04 4,163
1781991 고등 졸업하는 조카 용돈 얼마나 8 제상황좀 2026/01/04 2,648
1781990 지금 제가 82하면서 듣고있는 '사계'는 4 ㅇㅇ 2026/01/04 1,034
1781989 노브랜드는 노현금 9 .... 2026/01/04 3,157
1781988 시댁의 호칭만 봐도 종년 거느린 양반집 행세한게 엿보임 28 ㅇㅇ 2026/01/04 3,817
1781987 밸런스쿠션 쓸모있던가요?보수볼 같은 작은거요 1 바닐 2026/01/04 392
1781986 "이혜훈 5번 공천 하더니 ..며칠만에 비리 정치인이.. 17 2026/01/04 2,361
1781985 치매 초기 엄마의 고집 16 00 2026/01/04 4,026
1781984 크리넥스 키친타올 두께가 변한건가요? 7 코슷코 2026/01/04 1,107
1781983 중년 남미새 강유미 유투브 보세요 6 2026/01/04 3,530
1781982 따뜻한데 가벼운 패딩좀 추천해주세요 5 aaaaaa.. 2026/01/04 2,449
1781981 딩크 정말 괜찮을까요 46 딩크 2026/01/04 5,689
1781980 분실된 통장 9 2026/01/04 1,400
1781979 오픈발코니 활용을 해보고 싶은데 11 // 2026/01/04 1,625
1781978 꿈이 깼다가 이어서 꿔지네요 5 신기방기 2026/01/04 1,442
1781977 치매 호전되었다는 글 쓰신분 29 너무 힘듬 .. 2026/01/04 4,739
1781976 경악! 흰눈썹 언제부터 7 ... 2026/01/04 2,396
1781975 트럼프 " 마차도 , 베네수엘라 통치 어려울 것...... 5 국제깡패 2026/01/04 1,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