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군 설대와 메디컬의 고민

고민 조회수 : 1,933
작성일 : 2025-12-16 14:26:30

가군은 연고 중에 쓰면

안정으로 나오는 과가 있긴 있구요.

나군 고민인데요.

투과목은 안했으나 서울대가 진학 4칸 정도 나오고

약대가 2~3칸 정도 나온다면요.

둘 다 떨어질 가능성이 더 크지만

그래도 서울대가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는데요.

약대는 펑크가 크게 나야 가능한 거구요. 

맘들이라면 서울대와 약대 중에 어떤 선택을 하시겠어요?

아이는 서울대면 등록만하고 바로 휴학,

약대 붙어도 반수입니다. 

성적이 미치지못했다는 걸 알아서

수능 다음날부터 6시반에 일어나 공부해요ㅠ

다군은 워낙 쓸카드가 없어서

다 안정으로 나오는 서강대를 쓰거나

어차피 서강대도 등록은 안할거니 약대나 한의대를

지를까 생각중인 상황,

수시는 수능후 면접만 썼는데

6메디컬 최종 불합입니다.

나군 고민입니다.

그래도 4칸에 기대해본다 vs 떨어져도 약대다

 

 

 

 

IP : 210.100.xxx.239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16 2:31 PM (1.232.xxx.112)

    메디컬이 무슨 말이에요?
    우리말 놔두고 참....

  • 2.
    '25.12.16 2:32 PM (39.115.xxx.2) - 삭제된댓글

    서울대가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는데 약대는 펑크가 크게 나야 가능한 거고 어차피 휴학할거라면 조금이라도 가능성 있는 서울대에 걸어두고 재수 시키겠어요.
    약대 넣었다 떨어지면 걸어둘곳도 마땅히 없잖아요. 안걸어두면 불안해요.
    등록 안할거면 다군 지르시던지 하세요.
    한개는 붙을곳 넣으세요.

  • 3. 한개
    '25.12.16 2:33 PM (210.100.xxx.239)

    한개 붙을곳은 연고가 될것같아요
    수시에서도 안정였는데 못썼네요

  • 4. 약대
    '25.12.16 2:58 PM (112.214.xxx.184)

    약대는 지금 점수가 안 되는 상황인데요 써도 붙을 확률이 거의 없는데 그러면 차라리 서울대 써야죠

  • 5. ...
    '25.12.16 3:02 PM (118.38.xxx.200)

    첫댓글분. 메디컬이라고 많이 써요(의치한약수 묶어서) 오히려 한국말 뭐가 적당한게 안떠오르는데.통틀어서 아울러서 쓰는말은 메디컬 밖에 없는데요?

  • 6. ㅇㅇ
    '25.12.16 3:03 PM (211.234.xxx.60)

    메디컬 이라고 통칭한지 오래됐는데 쌩뚱맞으시네요

  • 7. 서울대
    '25.12.16 3:06 PM (210.100.xxx.239)

    의견이 좀 더 많으시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 8. ㅇㅇ
    '25.12.16 3:08 PM (112.148.xxx.15)

    첫댓글은 도움도 안되면서 왜 시비를 거는지 참나

  • 9. ㅇㅇ
    '25.12.16 3:10 PM (112.148.xxx.15)

    메디컬이 목표라서 어차피 재수할거라는 거죠
    가능성이 있는 서울대 넣는게 나을거 같아요
    서울대되면 걸어놓고 재수해서 의치한약 노려보면되죠
    약대는 어차피 어렵잖아요

  • 10.
    '25.12.16 3:13 PM (122.36.xxx.14)

    나군이 지방약은 아닌가보네요
    차라리 가군 지방약을 써야 추합이 많이 돌지 않을까요?

  • 11. 약대를
    '25.12.16 3:32 PM (218.53.xxx.110)

    약대는 하방이 넓다는데 반수할 계산이라면 좀 낮은 약대를 넣는 건 가능성 없나요. 최종 목표가 약대인지 의대인지에 따라 지원전략이 다를텐데 의대가 목표면 그냥 서울대 넣고 반수하는 게 낫고요

  • 12. 그게
    '25.12.16 3:33 PM (210.100.xxx.239)

    아이는 가군도 약대를 쓰고싶어하는데
    제가 연고 중에 하나는 붙여놓고싶어서
    둘이 얘기 중이예요
    제가 쓰자하면 아이는 포기할 것 같은데
    것도 마음이 아프네요

  • 13.
    '25.12.16 3:35 PM (210.100.xxx.239)

    의치 목표예요
    생기부도 이쪽이고요
    학교에 설대 수시 꽤 붙었고 많이보낸 학교로 기사도 났던데
    내신 더 뒷쪽인 그학생들이 부럽더라구요

  • 14. 스카이맘
    '25.12.16 4:37 PM (223.38.xxx.174)

    연고대 합격해 놓고 재수해야 마음이 편하지 않을까요. 잘하는 친구들은 성적이 오른다기 보다 수능날의 컨디션이 중요해서 멘탈관리가 중요해요. 또 내년 수능은 입시제도 변화로 재수 안하려고 경쟁이 더 치열해 질 수 있어요.

  • 15. 네 감사
    '25.12.16 5:23 PM (210.100.xxx.239)

    그래서 저도 연고대는 가군에 조금 낮춰서라도 쓰고싶어요
    국영수는 잘봤는데 탐구를 조금 못봤어요
    과탐에 시간을 많이 쏟았는데 허무하더라구요
    그래도 과탐을 계속 하려고해요
    감사합니다

  • 16. ......
    '25.12.16 6:59 PM (116.36.xxx.34)

    의치 생각했으면 지방약 붙어도 다시 할수있겠네요. 차라리 서울대가 등록후 바로 휴학가능하니 더 나을것같아요. 지방약 1학기 휴학 불가면 한학기 다니고 반수 해야하고 만에 하나 다시 재등록 해야하면 1학기 등록불가 하고 2학기 등록이래요. 이런변수도 고려하셔요.
    가군은 계획대로 연고대
    다군은 약대나 한의대로 소신지원

    50만원내고 하는 정시 컨설팅도 별거 없어요. 82쿡이 훨씬 낫네요.
    원글님 자제분 수능마지막교시 정시지원 만점 받으시길 바래요,

  • 17. 눈물이ㅠ
    '25.12.16 7:04 PM (210.100.xxx.239)

    수능보고 며칠 앓았는데
    윗님 너무 자세한 설명과 정리에
    제 마음까지 챙겨주시고
    진짜 감사드려요.
    후회없이 원서 써보겠습니다.

  • 18.
    '25.12.16 8:00 PM (112.166.xxx.70)

    저희 아이랑 비슷하네요.

    가군은 연대 공대 안정 쓰구요. 나군은 한의대, 다군은 그냥 혹시나 혹시나 하는 마음에 서강대 자유…. 확률상 한의대는 쉽지 않을 듯 하고, 되어도 지방 한의라…학교를 가봤는데, 즐거움은 포기해야 될 듯 하더군요.

    일단은 송도 가서 즐겁게 좀 놀고, 한번 더 하거나, 다녀보니 즐거우면 다닐 계획입니다. 지금도 초밥 사와 같이 맥주 한 잔 했습니다. 일정 수준 이상 공부하는 애들은 휴식이 되려 학업 성장에 도움됩니다. 조금 쉬었다 가자고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167 이제는 전문직도? 회계사·변호사도 신입 대신 AI 쓴다 5 ai. 2026/01/27 1,925
1789166 경복궁 주변 맛집좀 알려주세요 12 ㅇㅇ 2026/01/27 1,606
1789165 야구선수 출신 코치 레슨 학생 엄마와 불륜 7 너무안됬어요.. 2026/01/27 4,183
1789164 보테가 안디아모 스몰 과 디올 뚜쥬흐 스몰 중 어떤게 나을까요?.. 12 00 2026/01/27 1,021
1789163 미국은 트럼프 못끌어내리면 망하겠어요 16 ㄱㄴㄷ 2026/01/27 3,311
1789162 이준석 정계은퇴 안하나요? 9 되낭 2026/01/27 1,595
1789161 하닉, 매도우세인데도 가격이 저리 높나요? 8 .. 2026/01/27 1,636
1789160 한국인 건드리면 패가망신 18 ㅇㅇ 2026/01/27 4,452
1789159 2015 교육 과정 개편책들 다 버리셨나요 ... 2026/01/27 378
1789158 대청소 도우미 잘만 구해지는 구만요.. 10 대청소 2026/01/27 2,644
1789157 [생로병사의 비밀]71세 약사 헬스하는 여성분 부럽네요. 5 존경 2026/01/27 2,372
1789156 교보타워에 있는 안과병원, 스마일라식 잘하는 분 알려주세요 1 고민고민 2026/01/27 407
1789155 치핵을 약으로 효과 보신 분 계시나요 3 밀려나옴 2026/01/27 1,020
1789154 배달음식이 잘못왔는데요 6 내참 2026/01/27 1,814
1789153 이케아에서 뭐 사세요 7 ㅡㅡ 2026/01/27 1,783
1789152 분당인데 오늘 세탁기 돌려도 될까요? 16 이제야아 2026/01/27 2,064
1789151 레깅스 입고 잠들었는데 세상 갑갑하네요 하체 잘려나가는줄 2 2026/01/27 1,601
1789150 러브미 에서 이해 안되는 두사람 8 ... 2026/01/27 2,070
1789149 멋진 중후한 50대 남성분 만나고 싶어요. 38 ㅇㅇ 2026/01/27 5,863
1789148 한달에 두번 정도 대청소 하는 도우미 8 2026/01/27 2,245
1789147 합숙맞선 그 서울대 나온 출연자 엄마요.. 10 ㅇㅇ 2026/01/27 4,149
1789146 인생이 참 아파요 22 퇴직백수 2026/01/27 5,038
1789145 "성장잠재력 훼손하고 국민에 심대한 타격. 반드시 제어.. 1 ㅇㅇ 2026/01/27 656
1789144 적금 만기시 현금으로 찾을수 있어요? 5 ........ 2026/01/27 1,397
1789143 한끼는집밥 한끼는 빵.이런건 어떨까요? 4 2026/01/27 1,1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