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했는데....
다시 반수 하겠다 하니...
속이 뒤집어 집니다.
현재 43242...
하고싶은대로 해라.. 말은 그렇게 했는데..
이게 맞는 선택일까요?
싱가폴에 있는.. 그저그런 대학을 알아보고 보내야 할까요?
재수했는데....
다시 반수 하겠다 하니...
속이 뒤집어 집니다.
현재 43242...
하고싶은대로 해라.. 말은 그렇게 했는데..
이게 맞는 선택일까요?
싱가폴에 있는.. 그저그런 대학을 알아보고 보내야 할까요?
이미 허락 하셨으니 이번이 마지막이다 해야지요
내년은 더이상 없다
재수해서 그 정도면 안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재수 비용도 만만치 않은데 한번이면 된듯하네요
탐구는 과탐인가요?
대학 다니며 애매하게 공부하기엔 이 악물고 열심히 해야 할 성적대입니다
아이 목표가 어딘가요?
저 성적이 굳이 재수 반수할 성적으로는 안보이는데요
재수할때 다짐받으셔야 했는데
허락하셨으니 마지막이라고 못박으셔야겠어요
저도 이 과정 지난 나이인데 아리 성적이 삼반수할 성적은 아니예요.
재수해서 저 등급이면, 삼수 반대.
삼반수는 삼수보다 더 애매, 절대 반대합니다.
재수해서 저 정도면 삼반수해도 드라마틱할 것 같진 않아요.
속상하시겠어요.
소위 자아가 비대하네요.
받아들일건 받아들여야죠.
다 애매한 성적이네요. 국수영중에 하나라도 월등히 잘 하는 과목이 있으면 유리한데..
안하는게 나을 것 같은데 본인이 독하게 할 의지가 있고 그런 성향이라면 허락해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