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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옆자리 사람 코트에서 썩은냄새

냄새 조회수 : 3,745
작성일 : 2025-12-16 13:03:43

옆자리 사람 코트랑 목도리 둘렀는데

쉰내, 음식 썩은 냄새 때문에 숨을 못쉬겠어서 손으로 코를 가리고 겨우 앉아있다가 그 사람 움직일때마다 냄새가 ㅠㅠ

 

결국 일어섰네요

대학생 정도로 보이던데 

친구들도 냄새 때문에 괴롭겠어요 

 

집에 가서 겨울 외투에 페브리즈 뿌려야지 다짐하며 가네요 

IP : 118.235.xxx.11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페브리즈로
    '25.12.16 1:10 PM (210.100.xxx.239)

    안되고 겉옷과 목도리등 다 상하더라도
    세탁해야해요 물세탁
    진짜 초딩들도 그러고 다니는 애들 있더라구요
    전에 버스에서 죽을뻔

  • 2. .....
    '25.12.16 1:12 PM (203.234.xxx.130)

    제가 그래서 대중교통이 너무 힘들더라구요 ㅠ
    세상에는 정말 믿기힘든 냄새를 풍기고 다니는 사람이 많아요..

  • 3. 그게요
    '25.12.16 1:14 PM (223.38.xxx.63) - 삭제된댓글

    집안냄새가 스며서 그래요
    집에 설거지거리 쌓아놓거나 음식을 밖에두면 집에 냄새 나잖아요
    그러면 옷을 아무리 드라이해놔도 다음해에 입으면 냄새나요 그러니까 집안냄새 잡는게 중요해요

  • 4. ...
    '25.12.16 1:33 PM (118.37.xxx.80)

    자영업자인데 여자손님 혼자 왔는데
    입에서는 입냄새 엄청 심한데
    옷 에서 아니 온 몸에서 역한냄새나서 가고나서 환기했네요ㅠ
    오~~~래 묵은 나프탈렌 냄새ㅠㅠ
    요즘도 나프탈랜이 나오나요?

  • 5. 예의없슴
    '25.12.16 1:50 PM (211.234.xxx.46)

    조용히 일어나시고 혼자만 생각했으면..
    누군들 냄새나고싶어 날까요
    기생충.. 지하방 냄새 없애려 엄청나게 유연제 쓰거나
    그마저도 안하 못하거나
    그 옷하나로 겨울나는 사람일수도 있을텐데

  • 6. ㆍㆍㆍㆍ
    '25.12.16 2:08 PM (220.76.xxx.3)

    코트에서 원래 냄새 많이 나요
    저 입덧했을 때 겨울에 지하철 못 탔어요
    코트 패딩에서 그렇게 냄새 많이 나는지 몰랐어요

  • 7.
    '25.12.16 2:16 PM (223.38.xxx.32)

    드라이를 하세요.ㅠ
    페브리즈 이런거 뿌리지 말고!!!

  • 8. ...
    '25.12.16 2:18 PM (223.38.xxx.152)

    페브리즈만 뿌리면 해결되는지 아는 분들의 코트에서 그런 냄새가 나는거에요 ㅜㅜ

  • 9. kk 11
    '25.12.16 2:29 PM (114.204.xxx.203)

    그 정도면 버려야 할 듯... 물빨래도 안될거 같고
    혼자 사나 ..
    내 아이 옷도 신경 써야겠어요

  • 10. 그래서
    '25.12.16 2:47 PM (220.72.xxx.241)

    그럴 경우 조용히 일어서요.
    다른 곳으로 옮기죠.

    옷에서 나는 견디기 어려운 냄새, 골초의 찌든 담배냄새, 너무 진한 향수 냄새.
    견디기 어려운 향수냄새는 젊은 남자한테서도 가끔 나요. 뭘 그리 많이 뿌리고 다니나 몰라...
    참 견디기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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