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변 재혼 커플

.... 조회수 : 2,782
작성일 : 2025-12-16 09:50:41

고등 .대학 .사회 .아이 학부모 모임에 재혼 커플 3쌍 

시가에 시작은아버님 이렇게 재혼 하셨는데요

지켜본게 다는 아니지만

 재혼은 돈문제가 제일 크더라고요

아이가 없음 몰라도 양쪽에서 아이 데려오면 

누구 자식에게 돈이 흐르는가?

대부분 엄마가 데려온 자식은 뒤에서 몰래라도 챙겨요

친구도 재혼 했는데 전처 자식보다 

학원 더 보내요. 전처 아이랑 남편에겐 비밀로 하고요

엄마가 데려간 자식은 대부분 괜찮은듯한데

아빠가 데려간 자식은 챙겨주는 사람이 없어요

친아빠조차 재혼녀에 눈가려서 지자식이 뭘먹고 입고

재산이 어디로 흐르는지 흐린눈이 되더라고요.

시가 시 작은아버님은

사업하시고 돈이 꽤 많은분인데 40쯤 재혼했어요

작은아버님 아들1명 여자쪽 아들1명

지금 치매라 요양병원 있는데

이미 아파트니 빌딩 사업하던건 재혼녀 자식에게

다 넘어가서 난리도 아니였어요.  그러나 이미 증여 됐고 

돌아가신게 아니니 할수 있는게 없더라고요 

그렇다고요

IP : 118.235.xxx.18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렇죠
    '25.12.16 9:52 AM (61.82.xxx.145)

    초혼이야 대부분 재산이 없을 때 하니 재산흐름이 안 중요한거죠
    재벌집 초혼은 재산 움직임 중요하잖아요

    생애주기상 특히.예로 쓰신 중장년 재혼은
    2~30년간 이룬 것들이 움직이니 당연한거죠

  • 2. 어쩌라고요
    '25.12.16 9:53 AM (14.50.xxx.208)

    님이 재혼하는 것도 아니고 어쩌라고요
    그 사람들 사정이죠. 아빠가 데려간 자식 더 챙겨주는 사람도 있고
    안챙겨주는 사람도 있어요.

    같은 부모 아래에서도
    차별은 받아요.
    저 딸인데 남동생에게 재산 몽땅 증여하려고 해서 속불터져요.
    뭐 님 부모는 차별없이 키우셨나봐요.

    그리고 이혼하려고 할때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데
    그다음 문제에서 좀 이러니저러니 말 좀 하지 맙시다.
    이혼하지 않을 정도로 살면 남의 삶에 좀 조용히 해요.

    목욕탕에 온갖 동네 소문 내는 할머니처럼 왜 그러세요 ㅠㅠ

  • 3. 두번째
    '25.12.16 9:56 AM (118.235.xxx.182)

    댓글님 뭐에 화나신건지?

  • 4. 그래서
    '25.12.16 10:00 AM (182.211.xxx.204)

    애있는 여자랑 재혼하는건 내 자식보다 남의 자식 좋은 일하는 것이다라고 남자들이 제대로 알고 해야죠.
    엄마들도 아들에게 확실히 인식시켜주고요.

  • 5.
    '25.12.16 10:08 AM (223.38.xxx.250) - 삭제된댓글

    재혼하면 재혼한 여자가 주로 재산을 갖게 되는데
    그 여자랑 전남편 사이에서 생긴 자식에게도 가고
    둘이 재혼해서 새롭게 만든 자식에게도 가는것 같아요
    남편과 그 전부인 사이에서 낳은 자식에게는 안 가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 유류분 신청이 있다고는 하지만
    사실 시간과 돈이 많이 들어 쉽지 않죠. 그래서 다들 포기하고요.
    재혼한 여자가 착하면 그 남편의 모든 자식들에게 재산을 나눠 주자고 할 것 같아요. 남편이 재산형성을 많이 했다해도 집안의 돈 관리는 여자가 하니까요

  • 6.
    '25.12.16 10:11 AM (223.38.xxx.250) - 삭제된댓글

    그러니 재혼전에 미리
    나중에 재산 분할을 어떻게 할건지 의논하고 결정해서
    재혼하는게 그 집안의 모두에게 좋을 것 같네요

  • 7. ..
    '25.12.16 10:20 AM (223.38.xxx.250) - 삭제된댓글

    이혼이고 재혼이고 다 불법이 아니니 상관은 없고 자유지만
    재산분할과정에서 문제가 많으니
    아이가 있는 재혼이하면 미리미리 나중에 어떻게 할 건지
    미리 이야기 해보는것이 중요요..
    여러가지 사회문제들을 접하다 보면 그게 중요할 것 같아요

  • 8. 시작은
    '25.12.16 11:41 AM (121.157.xxx.63)

    시작은 아버님 전부인이 또 본인 아들 몫 챙길테니 걱정하지 마시고요

  • 9. 원글님맞는말씀
    '25.12.16 11:46 AM (116.32.xxx.155)

    두 번째 댓글님 뭐에 화나신 건지?22

  • 10. 누가 난리라는 거?
    '25.12.16 12:09 PM (121.162.xxx.234)

    집안에 무자녀 이혼
    비양육 자녀 둘 인분과 재혼
    오래 해로하시다가 그 자녀들에게 일부 증여 하셨는데
    조카들 젖히고 그쪽에 준다고 동생부부 길길이 날뜀
    다행이 총기 아직 짱짱하실때라
    부부재산이니 저 사람 자식들도 받는게 맞다
    기르지도ㅜ못한 자식 챙겨줘야지 나 죽으면 니네가 저 사람 모실래?
    쐐기박고 집안 큰 어른이 맞다 니들 참견 마! 해서 정리됨
    원글님은 저런 작은집 같은 경우는 아니시죠?

  • 11. ...
    '25.12.16 12:28 PM (223.38.xxx.109)

    사업가 집인데 아빠가 재혼하고 막내 낳으니까
    새엄마는 자기가 낳은 아이한테 사업체 물려주려고 혈안이고
    전처 자식들을 찬밥 신세로 만들고...
    그전처 자식이 새엄마 원망 많이 하더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1754 스트레스 심할 때 하는 저만의 의식(?) 7 미신 2025/12/23 2,356
1781753 비 오기 시작 하네요 2 서울 2025/12/23 1,470
1781752 오늘 받은 피검사 항목요.  3 .. 2025/12/23 907
1781751 이사로 의견주심 감사하겠습니다. 5 어렵다 2025/12/23 863
1781750 ‘환율 1480원 쇼크’ 덮친 식탁 물가…소고기·돼지고기·커피 .. 37 ... 2025/12/23 3,469
1781749 눈 마사지기 사용하시는 분 9 안구건조 2025/12/23 1,239
1781748 루이비통전시관 2 신세계 2025/12/23 542
1781747 치과에서 인레이했던 금붙이 줬는데요 8 11 2025/12/23 1,660
1781746 남편이 소변을 변기에 묻히는데 되려 화내는데 24 abc 2025/12/23 2,963
1781745 신민아는 종교가 불교인가봐요 20 ㅇㅇ 2025/12/23 5,044
1781744 달러 보유 중이신 분들 12 궁금 2025/12/23 2,619
1781743 주사이모가 의사인줄 알았다? 그럼 고소해! 3 ㅍㅍㅍ 2025/12/23 1,560
1781742 왜 자꾸 로그아웃이 될까요? 3 2025/12/23 500
1781741 시짜들은 8 2N년차 며.. 2025/12/23 1,033
1781740 성심당 케이크줄 길대요 5 ㅇㅇㅇ 2025/12/23 1,954
1781739 통영 가는중입니다 7 통영여행 2025/12/23 1,089
1781738 요양병원 들어가는 시기 18 ㅇㅇ 2025/12/23 3,138
1781737 근데 명절음식 20인분이 혼자 못할 정도예요? 34 2025/12/23 4,228
1781736 "연봉 1억도 우습네"···1인당 '성과급'만.. 11 ㅇㅇ 2025/12/23 3,584
1781735 파운드환율 2000찍고 다시 내려옴 .. 2025/12/23 525
1781734 삶의 질을 올려준 아이템 써봐요 14 삶의 질 2025/12/23 4,982
1781733 급)아파트계약 파기 된 경우, 가계약금에서 중개사한테 중개.. 4 2025/12/23 1,006
1781732 보수정권이 나라운영은 잘하는듯 51 되돌어 보면.. 2025/12/23 3,195
1781731 집사님들 무릎냥이 넘 힘들지않나요? 10 얘는 2025/12/23 969
1781730 오늘 생일인데 슬프네요 22 인생 2025/12/23 2,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