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자한테 이별당했는데요

저 좀 살짝 ㅜㅜ 조회수 : 3,943
작성일 : 2025-12-16 09:00:50

저  어떻게  견딜까요?

저는  이제  너무 좋은데

지혼자 첨에  미친듯이 웃음주고

눈빛발사하고

난리더니

 

계속 톡하고 애원하고  공들이길래

저도 이런사람도 있구나 감탄

 

상처받을까봐 안사귄다는거 계속 구애해서 사귐요

 

 

사랑에 빠지게해놓고

헤어지자고

나  홀딱  넘어오고 넘좋아 사랑해

했는데

 

어느날 이제  마음이없다

그만한다고 ㅜㅜ

 

이제 저  절대 연락안해야되죠

 

연락도 안와요  톡이  오믄기대하나

안오더라구오

아예 이제 마음이 없는거보여요

 

근데  제가 기다리네요

 

저 마음그냥 없애야되죠?

 

절대  연락안한다

그리고  연락 안오겠지만

혹시 연락오면  저 어째야되나요?

알려주세요

그냥  제 삶을그냥사는거죠?

IP : 118.235.xxx.13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2.16 9:04 AM (112.150.xxx.106)

    없애세요
    남자맘이 완전 떠났어요

  • 2.
    '25.12.16 9:05 AM (221.138.xxx.92)

    잘 추스리시길..맘 떠났는데 그러고 있으면 구질구질해집니다.

  • 3. 아이고
    '25.12.16 9:06 AM (119.192.xxx.40)

    지나가면 진짜 별일도 아니게 돼요
    그 남자도 하는거 나는 왜 못하나요 별꼴이네 하고 빨리 잊으세요

  • 4. 그냥
    '25.12.16 9:16 AM (106.102.xxx.253)

    개새에요..길어지면 더 크게 뒤통수 맞아요..
    이참에 충분히 아파하고 성찰하고 본인을 보듬고 사랑해주고
    더 크게 마음이 성장해서 거기에 맞는 사람을 만나세요.

  • 5. 일단
    '25.12.16 9:21 AM (112.145.xxx.70)

    사귀긴 사귄거에요?
    아님 썸타다 만거에요?

  • 6. ㅇㅇ
    '25.12.16 9:44 AM (211.193.xxx.122)

    나쁜*같군요
    운 좋다고 생각하세요

  • 7. 원글
    '25.12.16 9:56 AM (118.235.xxx.137)

    당연히 사겼죠

    제가 사랑을 주고 좋아하고
    너무 좋았는데

    딴여자가 생겼나싶게
    급이별당했네요

    슬픈데 그냥 담담하게

  • 8. 그런놈일수록
    '25.12.16 9:57 AM (124.56.xxx.72)

    빨리 잊으세요. 조상님이 도운듯.

  • 9. 운래
    '25.12.16 10:00 AM (175.196.xxx.62)

    죽자살자 덤비는 것들이
    금방 실증내고 돌변해요
    사랑하신게 아니라 사랑한더는 괴물에 속은 것
    정신만 차리면 끝
    하늘이 구하셨네요
    저런인간들은 끝이 안좋아요

  • 10. 바람이분다
    '25.12.16 10:12 AM (211.252.xxx.126)

    저도 갑작스러운 이별 통보 때문에 너무 힘드네요.
    저는 아직도 그 사람이 너무 좋고 정말 사랑하는데
    알림이 오면 혹시 그 사람은 아닐지 기대를 하면서 핸드폰 보게 되네요.
    처음엔 무덤덤했는데 3주 정도 되니까 감정이 더 올라오는 것 같아요.
    분명 시간이 지나면 이 감정도 옅어질거라 생각하면서 버티는데
    어제도 한참을 울었네요.

  • 11. ㅌㅂㅇ
    '25.12.16 10:39 AM (182.215.xxx.32)

    사람을 사람으로 대하는게 아니고 정복 대상으로 보는 거죠
    사람은 사람으로 대하지 않는 사람은 그냥 끊어내는게 정답입니다

  • 12. 그냥
    '25.12.16 10:43 AM (39.118.xxx.124)

    절대로 먼저 연락하지 마세요...절대로...
    만약 혹시나 연락와도 무심하게 대응하세요..절대 중요!!!!!!!!!!!!!!
    그리고 지금 너무 너무 마음이 아프고 괴롭지만 현생을 더 열심히 사세요..
    그리고 나 자신을 업그레이드 시키는데 더 시간과 노력을 쓰세요..
    몸매를 더 가꾸시고 자격증을 따시든지 하여튼 그 사람이 혹시 다시 보게 될때 배아프도록 나를 더 높이는데 에너지를 쓰시다보면 더 좋은 사람도 찾아오고 차츰 잊혀진답니다.
    지금은 너무 너무 힘드실거예요..꼭 이 시간을 잘 넘기시고 본인을 소중히 여기시길 바랍니다

  • 13. ..
    '25.12.16 1:19 PM (121.162.xxx.35)

    20년도 전에 경험함..
    미친듯이 쫓아다니며 거절하다 넘어갔더니
    한순간 돌아섬 ㅋㅋㅋ
    바람둥이 목표물이었을뿐 ㅎㅎ

  • 14. ---
    '25.12.16 2:43 PM (152.99.xxx.167)

    바람둥이 목표물2222
    존재자체를 잊어주세요 그게 복수

  • 15. ..
    '25.12.16 4:46 PM (98.33.xxx.135)

    얼마나 사귀셨는데요?? 미련 갖을수록 본인만 비참해집니다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8261 현 시점에서 가장 건강하게 살아가려면 뭘 먹어야 하는걸까요 9 ㅇㅇ 2025/12/23 2,266
1778260 서울나들이 질문? 6 서울 2025/12/23 770
1778259 얼굴 정보 털리면 누가 책임져요? 11 .. 2025/12/23 1,901
1778258 일년 52주 매주마다 한국 풍경 사진이 나오는 달력 있을까요? 미넘 2025/12/23 605
1778257 도넛이 맛있긴 맛있죠? 9 ..... 2025/12/23 1,541
1778256 신한카드 정보 유출되었다네요 8 빤짝나무 2025/12/23 2,704
1778255 탄핵 후 5년 경과·사면복권 시 대통령 예우 회복 추진 17 ㅇㅇ 2025/12/23 2,312
1778254 사회복지과 vs 보건의료행정학과 15 .... 2025/12/23 1,740
1778253 예비 고3 윈터스쿨 급식신청 어떻게 하나요? 4 학부모 2025/12/23 698
1778252 떡을 먹고 나면 속이 이상해요 6 ㅡㅡ 2025/12/23 1,910
1778251 일본음식 다 탄수폭탄인데 일본인들 날씬한거 신기해요 71 ㅎㄴ 2025/12/23 17,054
1778250 남편이 저더러 손을 떤대요 6 어이없는데 2025/12/23 4,045
1778249 어제보다 춥네요 5 2025/12/23 1,431
1778248 흰 티셔츠는 1년 이상 입기 힘들죠? 2 . . . 2025/12/23 1,157
1778247 쿠팡해지 4 백만불 2025/12/23 1,001
1778246 윗집이 한달반 공사를 하는데요. 20 2025/12/23 3,709
1778245 부페가서 한 음식만 먹는 거 16 2025/12/23 4,336
1778244 얼굴 정보 털리면 보이스 피싱할 때 영상통화도 가능할까요? 5 .. 2025/12/23 917
1778243 까르띠에 러브링 55면 한국 사이즈 15 맞나요? 1 까르띠에 2025/12/23 636
1778242 수시납치중에서도 가장 안좋은 케이스가 되었어요 17 .. 2025/12/23 4,947
1778241 이런다고 박미선이 좋아할런지 12 왜거기서 2025/12/23 5,681
1778240 ‘세계 최초’ 한국 첨단 D램 반도체 기술, 중국에 빼돌린 ‘산.. 7 ㅇㅇ 2025/12/23 1,773
1778239 필리핀 가사도우미 사업, 1년만에 폐지 19 쯧쯧쯧 2025/12/23 5,793
1778238 핫딜 글 모아서 올리는 거 어때요? 8 그냥 2025/12/23 1,167
1778237 시스템 에어컨 6대 설치하면 실외기 두대인가요? 15 당황 2025/12/23 1,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