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자한테 이별당했는데요

저 좀 살짝 ㅜㅜ 조회수 : 3,951
작성일 : 2025-12-16 09:00:50

저  어떻게  견딜까요?

저는  이제  너무 좋은데

지혼자 첨에  미친듯이 웃음주고

눈빛발사하고

난리더니

 

계속 톡하고 애원하고  공들이길래

저도 이런사람도 있구나 감탄

 

상처받을까봐 안사귄다는거 계속 구애해서 사귐요

 

 

사랑에 빠지게해놓고

헤어지자고

나  홀딱  넘어오고 넘좋아 사랑해

했는데

 

어느날 이제  마음이없다

그만한다고 ㅜㅜ

 

이제 저  절대 연락안해야되죠

 

연락도 안와요  톡이  오믄기대하나

안오더라구오

아예 이제 마음이 없는거보여요

 

근데  제가 기다리네요

 

저 마음그냥 없애야되죠?

 

절대  연락안한다

그리고  연락 안오겠지만

혹시 연락오면  저 어째야되나요?

알려주세요

그냥  제 삶을그냥사는거죠?

IP : 118.235.xxx.13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2.16 9:04 AM (112.150.xxx.106)

    없애세요
    남자맘이 완전 떠났어요

  • 2.
    '25.12.16 9:05 AM (221.138.xxx.92)

    잘 추스리시길..맘 떠났는데 그러고 있으면 구질구질해집니다.

  • 3. 아이고
    '25.12.16 9:06 AM (119.192.xxx.40)

    지나가면 진짜 별일도 아니게 돼요
    그 남자도 하는거 나는 왜 못하나요 별꼴이네 하고 빨리 잊으세요

  • 4. 그냥
    '25.12.16 9:16 AM (106.102.xxx.253)

    개새에요..길어지면 더 크게 뒤통수 맞아요..
    이참에 충분히 아파하고 성찰하고 본인을 보듬고 사랑해주고
    더 크게 마음이 성장해서 거기에 맞는 사람을 만나세요.

  • 5. 일단
    '25.12.16 9:21 AM (112.145.xxx.70)

    사귀긴 사귄거에요?
    아님 썸타다 만거에요?

  • 6. ㅇㅇ
    '25.12.16 9:44 AM (211.193.xxx.122)

    나쁜*같군요
    운 좋다고 생각하세요

  • 7. 원글
    '25.12.16 9:56 AM (118.235.xxx.137)

    당연히 사겼죠

    제가 사랑을 주고 좋아하고
    너무 좋았는데

    딴여자가 생겼나싶게
    급이별당했네요

    슬픈데 그냥 담담하게

  • 8. 그런놈일수록
    '25.12.16 9:57 AM (124.56.xxx.72)

    빨리 잊으세요. 조상님이 도운듯.

  • 9. 운래
    '25.12.16 10:00 AM (175.196.xxx.62)

    죽자살자 덤비는 것들이
    금방 실증내고 돌변해요
    사랑하신게 아니라 사랑한더는 괴물에 속은 것
    정신만 차리면 끝
    하늘이 구하셨네요
    저런인간들은 끝이 안좋아요

  • 10. 바람이분다
    '25.12.16 10:12 AM (211.252.xxx.126)

    저도 갑작스러운 이별 통보 때문에 너무 힘드네요.
    저는 아직도 그 사람이 너무 좋고 정말 사랑하는데
    알림이 오면 혹시 그 사람은 아닐지 기대를 하면서 핸드폰 보게 되네요.
    처음엔 무덤덤했는데 3주 정도 되니까 감정이 더 올라오는 것 같아요.
    분명 시간이 지나면 이 감정도 옅어질거라 생각하면서 버티는데
    어제도 한참을 울었네요.

  • 11. ㅌㅂㅇ
    '25.12.16 10:39 AM (182.215.xxx.32)

    사람을 사람으로 대하는게 아니고 정복 대상으로 보는 거죠
    사람은 사람으로 대하지 않는 사람은 그냥 끊어내는게 정답입니다

  • 12. 그냥
    '25.12.16 10:43 AM (39.118.xxx.124)

    절대로 먼저 연락하지 마세요...절대로...
    만약 혹시나 연락와도 무심하게 대응하세요..절대 중요!!!!!!!!!!!!!!
    그리고 지금 너무 너무 마음이 아프고 괴롭지만 현생을 더 열심히 사세요..
    그리고 나 자신을 업그레이드 시키는데 더 시간과 노력을 쓰세요..
    몸매를 더 가꾸시고 자격증을 따시든지 하여튼 그 사람이 혹시 다시 보게 될때 배아프도록 나를 더 높이는데 에너지를 쓰시다보면 더 좋은 사람도 찾아오고 차츰 잊혀진답니다.
    지금은 너무 너무 힘드실거예요..꼭 이 시간을 잘 넘기시고 본인을 소중히 여기시길 바랍니다

  • 13. ..
    '25.12.16 1:19 PM (121.162.xxx.35)

    20년도 전에 경험함..
    미친듯이 쫓아다니며 거절하다 넘어갔더니
    한순간 돌아섬 ㅋㅋㅋ
    바람둥이 목표물이었을뿐 ㅎㅎ

  • 14. ---
    '25.12.16 2:43 PM (152.99.xxx.167)

    바람둥이 목표물2222
    존재자체를 잊어주세요 그게 복수

  • 15. ..
    '25.12.16 4:46 PM (98.33.xxx.135)

    얼마나 사귀셨는데요?? 미련 갖을수록 본인만 비참해집니다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9083 콜레스테롤약, 고혈압약은 어느과로 가서 약 받아야하나요? 5 ㄱㄷㄱ 2025/12/26 1,471
1779082 당뇨인 남편 7 당뇨 2025/12/26 2,839
1779081 수도권 용한 점쟁이 추천해주세요. 3 2025/12/26 1,232
1779080 국가장학금 1차 마지막날이예요 5 ........ 2025/12/26 1,415
1779079 꿈에 이재명대통령이 저한테 호통치는 꿈은? 2 ㅇㅇ 2025/12/26 780
1779078 단기기억은 좋은데 장기기억이 많이 안좋은게 adhd특징? 2 ㅇㅇ 2025/12/26 884
1779077 밀프렙할때 넣는 파스타 어떤게 맛있나요? 3 .. 2025/12/26 728
1779076 팔순잔치 식사 추천해주세요. 9 ^^ 2025/12/26 1,896
1779075 국토부, ‘ITX-마음 열차 납품 지연’ 다원시스 ‘사기’ 혐의.. 1 ㅇㅇ 2025/12/26 977
1779074 김병기 아들, 국정원 첩보 업무까지 의원실에‥ 16 접입가경 2025/12/26 3,676
1779073 어느 여행지를 가도 별 감흥이 없어요 23 2025/12/26 4,462
1779072 키스는 괜히해서요 4 &&.. 2025/12/26 2,488
1779071 성심당 케이크는 24일 이전에는 안 파나요??? 9 궁금 2025/12/26 2,733
1779070 윤썩 8 ㅇㅇ 2025/12/26 1,031
1779069 사찰 음식 배워보려는데 어때요? 9 음2 2025/12/26 1,721
1779068 개키우는 분들 털 감당 되세요??? 32 2025/12/26 2,931
1779067 친구 모임이 오래 가는 이유는 14 2025/12/26 6,353
1779066 돈이 얼마나 많아야 겨울을 다른 나라에서 21 ........ 2025/12/26 6,532
1779065 中 "자기부상 시험서 2초만에 시속 700㎞…세계 최고.. 6 ㅇㅇ 2025/12/26 1,531
1779064 학부모님께 말하지 못했던 불편한 진실 7 ㅅㅅ 2025/12/26 4,347
1779063 오늘도 걷기 운동하는 분들 있네요 7 ... 2025/12/26 2,194
1779062 자켓 소매 긴데 수선한다 vs 접어 입는다 11 조언 부탁 2025/12/26 1,679
1779061 생각보다 안추워요 8 어잇 2025/12/26 2,670
1779060 상생 페이백 환급금 최대 3만원 이라네요? 18 아니 2025/12/26 3,018
1779059 기본소득 지역은 전입신고만 하는 사람 많지 않나요 4 oo 2025/12/26 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