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먹는거에 게으른 분들

조회수 : 3,798
작성일 : 2025-12-16 06:19:41

혼자 있으면 차려 먹기 귀찮아

대충 떼우거나 그냥 굶는 분들

젊을때면 몰라도 나이들어서는 건강상에 문제 없으신가요?

IP : 223.38.xxx.229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2.16 6:20 AM (211.193.xxx.122)

    당연 있죠

    제대로 안먹으면 빨리 갑니다

  • 2. ㅇㅇ
    '25.12.16 6:22 AM (222.233.xxx.216)

    74년생 나이 더 들어봐야 알겠지만
    혼자 있을때 김이랑 밥 몇숟가락 싸먹는 정도
    빵이랑 커피 마시는 정도인데
    이게 죽도록 굶는것은 아니라서요

    소식이 되어서 인지
    뱃살이 좀 빠지고 컨디션은 괜찮아요

  • 3. ...
    '25.12.16 6:38 AM (73.195.xxx.124)

    괜찮습니다.
    요즘은 어떤 분들은 일부러 1일 1식하신다던데요.

  • 4. ㅎㅎ
    '25.12.16 6:44 AM (140.248.xxx.3)

    그리먹으니 겉으로는 괜찮아보였는데 (날씬하고)
    나이 오십에 골다공증왔어요.
    요즘 억지로 잘먹습니다

  • 5. ...
    '25.12.16 6:57 AM (118.235.xxx.210) - 삭제된댓글

    아직 젊으니 겉으로 보기에는 멀쩡하지만
    속으로 곯아요.

  • 6. ..
    '25.12.16 7:00 AM (211.208.xxx.199)

    ㅇㅇ님! 영양제도 챙겨드시길 권해요.
    제가 님처럼 살았는데 나이 드니
    어? 이게 아닌데? 싶어요.
    이제와서 줄어든 밥양이 늘지도 않아요.
    건강 챙기세요.
    -62년생 언니가 경험으로 드리는 말씀-

  • 7. 균형잡힌
    '25.12.16 7:18 AM (121.134.xxx.179)

    적게 먹더라도 균형잡힌 식사를 하세요.
    저는 게을러서가 아니라 젊은시절엔 아끼느라 혼자 있을땐 대충차려 먹었는데.
    이젠 혼자서도 스테이크나 연어 구워 제대로 차려 먹고 있습니다.

  • 8. wii
    '25.12.16 7:51 AM (211.196.xxx.81) - 삭제된댓글

    대충 먹더라도 탄단지 갖춰 드세요. 중성지방 때문에 5분도미에 렌틸콩 섞어서 먹다가 먹기싫고 식사량 줄어서 중성지방이고 뭐고 한동안 라면이고 뭐가 입 터질 때까지 땡기는 거 먹고 겨우 살아 났어요. 나이들어 대충 먹고 양이 줄면 체력 떨어져요.

  • 9. ..
    '25.12.16 7:59 AM (223.38.xxx.77)

    문제 있죠
    잘 챙겨 먹어야죠

  • 10. 양보다 질
    '25.12.16 8:16 AM (118.221.xxx.50)

    질좋은 음식으로 소식하니 피부좋아지고 살빠지고 넘 좋으네요.
    오히려 챙겨먹기 귀찮을 정도로 조리도 필요없어요!

  • 11. 귀찮으면
    '25.12.16 8:22 AM (220.65.xxx.251)

    요즘 닭가슴살 포장 팔잖아요
    계란 삶은 거랑 닭가슴살은 배고플때 암것도 하기 싫을때 먹구요
    보통은 라면에 계란넣어 먹어요
    라면은 반개 계란은 2개

  • 12. 윗님
    '25.12.16 8:23 AM (223.38.xxx.7) - 삭제된댓글

    조리도 필요없는 질좋은 음식 뭐 드시는지 좀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 13. ..
    '25.12.16 9:22 AM (1.235.xxx.154)

    그 빨리간다는게 몇살일까요
    85세에 떠나신분을 아는데
    자다가 심장마비로 가셨는데
    어느때부터 검진도 안받으시고
    혼자사신지 20년됐고 아들딸들도 4
    그런데외식도 싫어하시고 과자도 잘드시고 밥은 조금
    이정도면 괜찮은 거 아닌가 싶네요
    마르셨고 크게 아프신적도 없고 넘어져골절로 입원한 정도
    명은 하늘에서 내린게 맞나봐요

  • 14. ㅎㅎ
    '25.12.16 9:23 AM (118.235.xxx.227) - 삭제된댓글

    싱글인데 먹는것에 지나치게 부지런한 분보다 건강도 몸매도 나은 것 같아요.
    일단 영양사가 매일 다양하게 시간 짜는 회사 구내식당 점심 챙기고
    저녁은 약속 있으면 먹는데 아니면 거의 먹는둥 마는둥
    불로 때고 음식물 쓰레기 치우는거 싫어서 주말에도 카페가서 먹고 집 앞에 나가서 샌드위치 사먹고 오고.. 붓는 느낌이 싫어서 각종 짠 국물 다 안 좋아해요.
    아이허브에서 주문한 각종 영양제는 회사에 갖다놓고 배부를 만큼 먹어요 ㅎㅎ

  • 15.
    '25.12.16 9:25 AM (118.235.xxx.201) - 삭제된댓글

    싱글인데 먹는것에 지나치게 부지런한 분보다 건강도 몸매도 나은 것 같아요.
    일단 영양사가 매일 다양하게 식단 짜서 제공하는 회사 구내식당 점심 꼭꼭 챙겨먹고
    집에와서 저녁은 약속 있으면 먹는데 아니면 거의 먹는둥 마는둥
    불로 때고 음식물 쓰레기 치우는거 싫어서 주말에도 카페가서 먹고 집 앞에 나가서 샌드위치 사먹고 오고.. 붓는 느낌이 싫어서 각종 짠 국물 다 안 좋아해요.
    아이허브에서 주문한 각종 영양제는 회사에 갖다놓고 배부를 만큼 먹어요 ㅎㅎ
    집에서 배고프면 홈플러스에서 산 각종 견과류 우적우적 씹어먹고 물 많이 마시는 편이예요.

  • 16. ...
    '25.12.16 9:34 AM (115.22.xxx.169)

    간장계란밥이라도
    굳이 영양적으로 부실하게 챙겨먹는다?는 건 잘모르겠네요.
    파스타같은거나 뭐가 다를까싶기도하고요
    뭣보다 평생 영양이나 칼로리계산해서 밥을 먹어본적이 없어서..;;
    술 야식 자극적으로 매운거는 안먹고 싫어함.
    막 배부르게 먹는것도 싫구요.
    슴슴하게 적당히 그때그때 먹고싶은거 아무거나 먹어요

  • 17. ..
    '25.12.16 11:21 AM (180.69.xxx.40) - 삭제된댓글

    71년생 먹는거 너무 싫어요.
    입맛이 없어 밥 같은건 생각도 하기 싫고 빵이나 라면 같은거라도 하루에 한번 정도 먹고 영양제 두유 반숙계란 에너지바 이런걸로 끼니 때워요.

  • 18. ㅣㅔㅐㅑ
    '25.12.16 4:50 PM (124.57.xxx.213)

    그게 잘 차려먹진 않아도
    특별히 나쁜거를 먹진 않아요

    밥 두부 김치
    밥 국
    누룽지 김치
    콩나물에 밥비벼
    부추 달걀프라이 밥비벼
    밥 상추 쌈장 김치

    이런식이고

    라면 등은 안먹어요
    (술도 안먹음)
    원래 고기도 안먹는데 애들땜에 굽거나 치킨 시키면 한 조각정도 먹구요
    없음 안먹구요
    과자나 빵도 그닥

    그냥 저를 위해 잘 치리지 않을 뿐이고 불만도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743 영통역이나 망포역쪽 잘아시는분 계실까요??? 2 …. 2026/01/22 653
1787742 자기 전에 매일 샤워하시면 머리는? 10 VW 2026/01/22 2,720
1787741 쇼핑몰 모델도 AI가 하네요! 1 와우 2026/01/22 1,048
1787740 코스피 5000 비웃던 나경원 7 ... 2026/01/22 2,248
1787739 이미자님 노래 제목 가르쳐주세요 7 모모 2026/01/22 539
1787738 국힘 패널 '언론사 단전·단수' 옹호하자 앵커 반응 1 국짐원영섭 2026/01/22 1,158
1787737 같은 거리라고 길이 꼬불꼬불하면 1 ㅁㄴ 2026/01/22 452
1787736 친구 만나면 무슨 얘기해요? 4 민트 2026/01/22 1,758
1787735 대통령과 소통이 있으니 합당발표 한거죠 21 .. 2026/01/22 2,024
1787734 정확한걸 요구하는 남편에게 반격하니 아우 속씨원 7 반격ㅎ 2026/01/22 1,726
1787733 다가구(?) 다세대(?) 건물인데 그중에 있는 오피스텔에 살아요.. 4 집주인이 나.. 2026/01/22 942
1787732 자녀의 남친 여친 처음 만난 자리에서 18 자녀 2026/01/22 4,858
1787731 유튜버에서 봤는데 아래 삼겹살 덜익은거 2 ... 2026/01/22 1,803
1787730 셀프 마운자로 적금 들었어요 ㅋㅋ ... 2026/01/22 820
1787729 피로회복? 피로 해소. 1 한글 2026/01/22 370
1787728 유난히 병원이 의사부인들이 자꾸오네요??? 25 ??? 2026/01/22 5,001
1787727 50대 후반 소고기 섭취량 11 연화 2026/01/22 2,659
1787726 불법 혹은 위법을 오가는 회사에 근무할 수 있으세요? 2 돈과가치관 2026/01/22 547
1787725 1만원, 2만원, 3만원, 5만원, 10만원 사은품 아이디어 좀.. 8 사은품 2026/01/22 971
1787724 ㅋㅋ 한덕수 판결로 윤석열의 시간끄는 작전은 물거품으로 3 ... 2026/01/22 1,970
1787723 집값은 곧 내려갈 것같습니다 69 ㅇㅇ 2026/01/22 16,811
1787722 주식 오르는것.. 좋죠.. 근데 하락장 안겪어보셨음.. 11 2026/01/22 4,977
1787721 환기충인데 환기 잘 안시키면 음식냄새 어떻게 하세요? 9 Yu 2026/01/22 1,665
1787720 애때메 짜증나 미치게쓰요 5 2026/01/22 1,664
1787719 50대되니 식단도 병원밥처럼 먹어야 5 2026/01/22 2,9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