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진로 선택할때 여학생들은

ㅓㅗㅎㄹ 조회수 : 1,932
작성일 : 2025-12-15 23:50:34

특히 약대를 갈까요 일반학과를 갈까요

이런애기 들어보면

물론 적성이 한쪽으로 기울면 고민할 일이 없으나

갈팡질팔하는 경우 말들어보면 간과하는게

일반회사에 취업하면 남자들과 경쟁해야 하는데

젊어서는 상관없는데 나이들수록 체력이 떨어지고

술이나 이런 것도 약할수 있고

중요한건 가정과 자녀가 있으면 정말 정말 힘든 상황이 올수 있어요

대부분의 여성들이 남성의 체력을 넘어서기 힘들어요

또 회사는 언제든 나를 버릴 준비가 되어 있는데

중년이 넘어서 회사를 나와야 할때

재취업이 나이때문에 힘들수 있고

또 사내 정치등을 겪어보면 생각이 확바뀌고

언제든 내가 내사업을 가질수 있다는거

조직에 의탁하지 않고도 내 생계가 가능하다는게

얼마나 큰건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젊고 건강할때는 나이들어 체력이 떨어지는게 어떤건지 잘모르고

이런건 생각을 미처 못하더라구요

 

그리고 막상 적성에 맞는 일을 해도 그게 돈이 안되면

또다른 고통으로 다가옵니다.

 

그래서 저는 특히 여학생들에게 라이선스있는 직업을 선택하라고

조언합니다.

 

물론 예외도 있고 자기 적성대로 선택해서 훨 잘나갈수 도 있긴한데요

그건 운이 많이 작용해요

 

라이선스 있는 직업에서 나중에 적성따라 일반 전공으로 바꾸는건 가능하나

일반 전공에서 라이선스 직업을 얻으려면 상당한 자원과 노력이 들고

연애하고 돈벌고 좋은 시간에 고통의 시간을 겪어야 할수 있습니다.

 

 

IP : 61.101.xxx.6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15 11:53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간과하는게 아니라 아직 모르는거죠

    그리고 아는 경우에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민하는거고요

    근데 경단녀 되어보니 애 좀 키우고 다시 자기직업으로 복귀 가는한건 면허증 있는 직업이더군요
    그중에도 이과 자격증이요.
    학벌 짱짱하고(스카이) 잘 나갔던 엄마들도 10년 쉬면 취업 못해요. 변호사나 회계사였어도요
    근데 의사, 약사 엄마들만이 자기가 있던 자리로 돌아가는거 많이 봤어요.

  • 2. 비대면진료
    '25.12.15 11:55 PM (58.29.xxx.96)

    하게되면
    약배송으로 받고
    약국도 권리금 못받고 나간다고 하는 썰이

    살아남는건 실체가 있는것만 살아남는데요.

  • 3. ..
    '25.12.15 11:56 P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맞아요. 직장내 여성 차별 존재하고 가사나 육아 자녀교육 여자한테 짐이 크고 50 넘어 승진 잘 못하고 퇴사하는게 수순이죠. 나이들수록 여자일수록 자격증 필요해요.

  • 4. ..
    '25.12.15 11:57 P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약사가 약국만 하나요?
    길이 얼마나 많은데요. 자격증 들고회사 가면 훨씬 대우 받고 안정적이죠.

  • 5. ㅁㅁ
    '25.12.16 12:04 AM (211.62.xxx.218)

    저는 퇴사후 다른 일로 진로를 바꿨지만 직장후배들은 지금 50언저리에도 열심히 잘 다니고 있어요.
    임원 단 후배들도 있고요.
    자기 능력은 자기가 알거예요.

  • 6. eofjs80
    '25.12.16 12:52 AM (211.234.xxx.230)

    매우 공감합니다 라이센스 있는 직업 저도 추천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5933 오즈의 마법사 영화에 어떤 비하인드가 있는건가요 6 .... 2025/12/19 1,151
1775932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 – ‘빛의 민주주의, 꺼지지 않는 기.. ../.. 2025/12/19 305
1775931 흑백요리사2 전 살짝 노잼이네요 12 ㅇㅇ 2025/12/19 3,550
1775930 계엄날 네이버도 먹통 아니었나요? 12 근데 2025/12/19 1,810
1775929 쿠팡 탈퇴했어요. 9 2025/12/19 1,209
1775928 중고딩 애들 외식 싫어하나요? 18 ㅊㅍㅌ 2025/12/19 2,552
1775927 한은, 고환율 '비상 처방'…은행 외화 예치금에 이자 주고 부담.. 6 ㅇㅇ 2025/12/19 1,943
1775926 26살때 친구가 유부남과 잘못 엮여서 고생한 적 있는데 11 11 2025/12/19 6,441
1775925 이사가는 새집에 미리해놓을것이 뭐가 있나요. 8 이사가서흥하.. 2025/12/19 1,327
1775924 보이스피싱 당한 사람 주변에 있으세요? 22 조심 2025/12/19 2,850
1775923 해질녁의 라디오 8 라됴 2025/12/19 1,008
1775922 식품공학자 "설탕 때문에 병? 단맛은 죄 없습니다&qu.. 4 ㅇㅇ 2025/12/19 2,725
1775921 감사합니다. 6 기도부탁 2025/12/19 994
1775920 사촌여동생의 시모상에 조의금 하시나요?? 15 ... 2025/12/19 2,720
1775919 계엄날 군인들이 한국은행도 가지 않았나요? 15 .. 2025/12/19 1,530
1775918 이게 소음순 비대중인가요? 12 중2딸 2025/12/19 5,319
1775917 식당에서 중년여자 고객 16 뽀로로32 2025/12/19 6,745
1775916 딸때문에 마음이 아파요 19 123 2025/12/19 7,165
1775915 엡스타인 사진 공개 뉴스 10 ... 2025/12/19 2,721
1775914 정희원은 유희열보다 더 사기꾼 아닌가요? 13 아니 2025/12/19 6,622
1775913 홍시랑 단감 맛있어요 6 .. 2025/12/19 1,101
1775912 병무청, 내년 공군兵 선발 무작위 추첨…해군·해병대는 내후년부터.. 7 ... 2025/12/19 2,114
1775911 저도 아이 합격기도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31 왕돌선생 2025/12/19 1,724
1775910 북한이 MDL침범해도 사격자제하라는 국방부 9 2025/12/19 985
1775909 수시밖에 안하는 과인데ㅜㅜ 예비도ㅜㅜ 5 추합 2025/12/19 1,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