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진로 선택할때 여학생들은

ㅓㅗㅎㄹ 조회수 : 1,890
작성일 : 2025-12-15 23:50:34

특히 약대를 갈까요 일반학과를 갈까요

이런애기 들어보면

물론 적성이 한쪽으로 기울면 고민할 일이 없으나

갈팡질팔하는 경우 말들어보면 간과하는게

일반회사에 취업하면 남자들과 경쟁해야 하는데

젊어서는 상관없는데 나이들수록 체력이 떨어지고

술이나 이런 것도 약할수 있고

중요한건 가정과 자녀가 있으면 정말 정말 힘든 상황이 올수 있어요

대부분의 여성들이 남성의 체력을 넘어서기 힘들어요

또 회사는 언제든 나를 버릴 준비가 되어 있는데

중년이 넘어서 회사를 나와야 할때

재취업이 나이때문에 힘들수 있고

또 사내 정치등을 겪어보면 생각이 확바뀌고

언제든 내가 내사업을 가질수 있다는거

조직에 의탁하지 않고도 내 생계가 가능하다는게

얼마나 큰건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젊고 건강할때는 나이들어 체력이 떨어지는게 어떤건지 잘모르고

이런건 생각을 미처 못하더라구요

 

그리고 막상 적성에 맞는 일을 해도 그게 돈이 안되면

또다른 고통으로 다가옵니다.

 

그래서 저는 특히 여학생들에게 라이선스있는 직업을 선택하라고

조언합니다.

 

물론 예외도 있고 자기 적성대로 선택해서 훨 잘나갈수 도 있긴한데요

그건 운이 많이 작용해요

 

라이선스 있는 직업에서 나중에 적성따라 일반 전공으로 바꾸는건 가능하나

일반 전공에서 라이선스 직업을 얻으려면 상당한 자원과 노력이 들고

연애하고 돈벌고 좋은 시간에 고통의 시간을 겪어야 할수 있습니다.

 

 

IP : 61.101.xxx.6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15 11:53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간과하는게 아니라 아직 모르는거죠

    그리고 아는 경우에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민하는거고요

    근데 경단녀 되어보니 애 좀 키우고 다시 자기직업으로 복귀 가는한건 면허증 있는 직업이더군요
    그중에도 이과 자격증이요.
    학벌 짱짱하고(스카이) 잘 나갔던 엄마들도 10년 쉬면 취업 못해요. 변호사나 회계사였어도요
    근데 의사, 약사 엄마들만이 자기가 있던 자리로 돌아가는거 많이 봤어요.

  • 2. 비대면진료
    '25.12.15 11:55 PM (58.29.xxx.96)

    하게되면
    약배송으로 받고
    약국도 권리금 못받고 나간다고 하는 썰이

    살아남는건 실체가 있는것만 살아남는데요.

  • 3. ..
    '25.12.15 11:56 P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맞아요. 직장내 여성 차별 존재하고 가사나 육아 자녀교육 여자한테 짐이 크고 50 넘어 승진 잘 못하고 퇴사하는게 수순이죠. 나이들수록 여자일수록 자격증 필요해요.

  • 4. ..
    '25.12.15 11:57 P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약사가 약국만 하나요?
    길이 얼마나 많은데요. 자격증 들고회사 가면 훨씬 대우 받고 안정적이죠.

  • 5. ㅁㅁ
    '25.12.16 12:04 AM (211.62.xxx.218)

    저는 퇴사후 다른 일로 진로를 바꿨지만 직장후배들은 지금 50언저리에도 열심히 잘 다니고 있어요.
    임원 단 후배들도 있고요.
    자기 능력은 자기가 알거예요.

  • 6. eofjs80
    '25.12.16 12:52 AM (211.234.xxx.230)

    매우 공감합니다 라이센스 있는 직업 저도 추천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6646 매불쇼에서 연예인 혼내듯이 쿠팡도 혼내달라네요 4 ㅇㅇ 2025/12/18 1,816
1776645 수능 끝난 아들 친구하고 일본 가는데 4 일본 2025/12/18 2,002
1776644 세척력좋은 식세기 추천해주세요 6 식세기 2025/12/18 825
1776643 중고나라 바뀐거 정말 별로네요 4 2025/12/18 1,110
1776642 쿠팡 보안유출로 1100만원 뜯긴 ‘2차 피해’ 포착…금감원, .. ㅇㅇ 2025/12/18 1,166
1776641 [기사] 정청래 "지선 예비경선 100% 당원 투표…제.. 13 당연하지 2025/12/18 1,385
1776640 유튜브- 마리티비 없어졌나봐요 2 Kk 2025/12/18 1,614
1776639 요즘 김장속에 넣는 갓 안 나오나봐요 6 ㅇㅇ 2025/12/18 1,315
1776638 호랑이라는 강아지 찾는 인스타인데 말이 많네요. 23 아이구야 2025/12/18 3,774
1776637 크리스마스 이브에 특별한 거 해드시는분? 3 ㅇㅇ 2025/12/18 906
1776636 부동산10년 누적상승률 최고상승 맞네요. 18 .. 2025/12/18 1,433
1776635 이 대통령 62% 민주당 44% 국민의힘 20% 27 가져와요(펌.. 2025/12/18 1,344
1776634 조세호의 친분과시 13 mm 2025/12/18 7,323
1776633 인간관계 곱씹다가 철학자 되겠어요. 10 Bb 2025/12/18 2,992
1776632 쿠팡이 멍청한게 6 ... 2025/12/18 1,525
1776631 코스트코 할인 문의 5 ... 2025/12/18 1,313
1776630 딸애 폰에 44 .. 2025/12/18 7,394
1776629 사무장 출신 박창진 "이학재, 공항 운영 구조에 대한 .. 5 ㅇㅇ 2025/12/18 2,702
1776628 가급적 "옷 안 사기 운동"을 시작한 지 3년.. 8 음.. 2025/12/18 3,577
1776627 내란수괴 생일이라 속보 내는데.. 11 어쩌라고 2025/12/18 1,686
1776626 삶은 공평하지 읺다 00 2025/12/18 965
1776625 살수록 인생이 정해져있단 생각 6 ㄴㄷ 2025/12/18 2,907
1776624 ADHD도 오진 가능성 있나요? 15 .. 2025/12/18 1,578
1776623 한전 민영화해서 나눠 먹으려 했던 사람들 맥빠지겠네요 24 2025/12/18 2,990
1776622 글 내립니다 8 ... 2025/12/18 2,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