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진로 선택할때 여학생들은

ㅓㅗㅎㄹ 조회수 : 1,887
작성일 : 2025-12-15 23:50:34

특히 약대를 갈까요 일반학과를 갈까요

이런애기 들어보면

물론 적성이 한쪽으로 기울면 고민할 일이 없으나

갈팡질팔하는 경우 말들어보면 간과하는게

일반회사에 취업하면 남자들과 경쟁해야 하는데

젊어서는 상관없는데 나이들수록 체력이 떨어지고

술이나 이런 것도 약할수 있고

중요한건 가정과 자녀가 있으면 정말 정말 힘든 상황이 올수 있어요

대부분의 여성들이 남성의 체력을 넘어서기 힘들어요

또 회사는 언제든 나를 버릴 준비가 되어 있는데

중년이 넘어서 회사를 나와야 할때

재취업이 나이때문에 힘들수 있고

또 사내 정치등을 겪어보면 생각이 확바뀌고

언제든 내가 내사업을 가질수 있다는거

조직에 의탁하지 않고도 내 생계가 가능하다는게

얼마나 큰건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젊고 건강할때는 나이들어 체력이 떨어지는게 어떤건지 잘모르고

이런건 생각을 미처 못하더라구요

 

그리고 막상 적성에 맞는 일을 해도 그게 돈이 안되면

또다른 고통으로 다가옵니다.

 

그래서 저는 특히 여학생들에게 라이선스있는 직업을 선택하라고

조언합니다.

 

물론 예외도 있고 자기 적성대로 선택해서 훨 잘나갈수 도 있긴한데요

그건 운이 많이 작용해요

 

라이선스 있는 직업에서 나중에 적성따라 일반 전공으로 바꾸는건 가능하나

일반 전공에서 라이선스 직업을 얻으려면 상당한 자원과 노력이 들고

연애하고 돈벌고 좋은 시간에 고통의 시간을 겪어야 할수 있습니다.

 

 

IP : 61.101.xxx.6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15 11:53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간과하는게 아니라 아직 모르는거죠

    그리고 아는 경우에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민하는거고요

    근데 경단녀 되어보니 애 좀 키우고 다시 자기직업으로 복귀 가는한건 면허증 있는 직업이더군요
    그중에도 이과 자격증이요.
    학벌 짱짱하고(스카이) 잘 나갔던 엄마들도 10년 쉬면 취업 못해요. 변호사나 회계사였어도요
    근데 의사, 약사 엄마들만이 자기가 있던 자리로 돌아가는거 많이 봤어요.

  • 2. 비대면진료
    '25.12.15 11:55 PM (58.29.xxx.96)

    하게되면
    약배송으로 받고
    약국도 권리금 못받고 나간다고 하는 썰이

    살아남는건 실체가 있는것만 살아남는데요.

  • 3. ..
    '25.12.15 11:56 P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맞아요. 직장내 여성 차별 존재하고 가사나 육아 자녀교육 여자한테 짐이 크고 50 넘어 승진 잘 못하고 퇴사하는게 수순이죠. 나이들수록 여자일수록 자격증 필요해요.

  • 4. ..
    '25.12.15 11:57 P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약사가 약국만 하나요?
    길이 얼마나 많은데요. 자격증 들고회사 가면 훨씬 대우 받고 안정적이죠.

  • 5. ㅁㅁ
    '25.12.16 12:04 AM (211.62.xxx.218)

    저는 퇴사후 다른 일로 진로를 바꿨지만 직장후배들은 지금 50언저리에도 열심히 잘 다니고 있어요.
    임원 단 후배들도 있고요.
    자기 능력은 자기가 알거예요.

  • 6. eofjs80
    '25.12.16 12:52 AM (211.234.xxx.230)

    매우 공감합니다 라이센스 있는 직업 저도 추천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6095 "피해 금액만 무려 54억"…난장판 된 동덕여.. 8 ... 2025/12/16 4,790
1776094 부동산 매매시 보일러가 잔금날부터 고장난 경우 10 질문 2025/12/16 1,613
1776093 대통령 탈모 건보적용 검토지시 38 .. 2025/12/16 3,746
1776092 쿠팡 미국본사 건물 보셨어요? 6 ........ 2025/12/16 4,126
1776091 오늘 든 생각 6 50살 2025/12/16 1,643
1776090 돼지고기 으스러질정도로 부드럽게 하는법 알려주세요 11 ... 2025/12/16 2,383
1776089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임기가 7 뉴라이트 2025/12/16 1,704
1776088 느타리버섯 향이 거슬릴수도 있네요 1 저녁 2025/12/16 742
1776087 나는 너만큼 내 자신도 소중한데 1 ㅇㅇ 2025/12/16 1,426
1776086 흑백요리사2 몰입이 1편만 못하네요 6 흑백 2025/12/16 2,543
1776085 파주 부사관 아내 사건.. 남편놈 신상이래요 53 그알 2025/12/16 33,944
1776084 현재 정신병원에 입원중인 딸아이 90 자살시도 2025/12/16 23,912
1776083 집에 우산 몇개있나요 10 부자 2025/12/16 1,572
1776082 살만 있는 낱개포장 생선, 뭐 드시나요. 5 .. 2025/12/16 1,352
1776081 패딩 크게 입으세요? 15 .. 2025/12/16 4,607
1776080 저 쪼끔 울었어요 5 ㅇㅇ 2025/12/16 4,006
1776079 윤석열 1월 석방 불가능, 1월 16일 특수공무방해 선고 예정 7 몸에좋은마늘.. 2025/12/16 2,641
1776078 자백의대가 질문 6 찌니찐 2025/12/16 2,314
1776077 요즘 부처별 업무 보고 생중계로 어디서 봐요? 3 ㅇㅇ 2025/12/16 599
1776076 기차표 역에서 예매한 것 취소방법이요 3 프로방스에서.. 2025/12/16 877
1776075 서울대입구 횟집 추천해주세요 5 쪼아쪼아 2025/12/16 623
1776074 저는 자식 걱정에 하나도 즐겁지 않아요 9 ㄹㄹ 2025/12/16 5,421
1776073 대구 대장 아파트는 어디인가요(수성구) 3 2025/12/16 1,742
1776072 수학 학원의 제안... 어떤지 봐 주세요~ 6 시선지기 2025/12/16 1,798
1776071 서울인데 날씨가 진짜 축축쳐지는 흐린날씨예요.. 5 겨울흐림 2025/12/16 1,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