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진로 선택할때 여학생들은

ㅓㅗㅎㄹ 조회수 : 1,853
작성일 : 2025-12-15 23:50:34

특히 약대를 갈까요 일반학과를 갈까요

이런애기 들어보면

물론 적성이 한쪽으로 기울면 고민할 일이 없으나

갈팡질팔하는 경우 말들어보면 간과하는게

일반회사에 취업하면 남자들과 경쟁해야 하는데

젊어서는 상관없는데 나이들수록 체력이 떨어지고

술이나 이런 것도 약할수 있고

중요한건 가정과 자녀가 있으면 정말 정말 힘든 상황이 올수 있어요

대부분의 여성들이 남성의 체력을 넘어서기 힘들어요

또 회사는 언제든 나를 버릴 준비가 되어 있는데

중년이 넘어서 회사를 나와야 할때

재취업이 나이때문에 힘들수 있고

또 사내 정치등을 겪어보면 생각이 확바뀌고

언제든 내가 내사업을 가질수 있다는거

조직에 의탁하지 않고도 내 생계가 가능하다는게

얼마나 큰건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젊고 건강할때는 나이들어 체력이 떨어지는게 어떤건지 잘모르고

이런건 생각을 미처 못하더라구요

 

그리고 막상 적성에 맞는 일을 해도 그게 돈이 안되면

또다른 고통으로 다가옵니다.

 

그래서 저는 특히 여학생들에게 라이선스있는 직업을 선택하라고

조언합니다.

 

물론 예외도 있고 자기 적성대로 선택해서 훨 잘나갈수 도 있긴한데요

그건 운이 많이 작용해요

 

라이선스 있는 직업에서 나중에 적성따라 일반 전공으로 바꾸는건 가능하나

일반 전공에서 라이선스 직업을 얻으려면 상당한 자원과 노력이 들고

연애하고 돈벌고 좋은 시간에 고통의 시간을 겪어야 할수 있습니다.

 

 

IP : 61.101.xxx.6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15 11:53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간과하는게 아니라 아직 모르는거죠

    그리고 아는 경우에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민하는거고요

    근데 경단녀 되어보니 애 좀 키우고 다시 자기직업으로 복귀 가는한건 면허증 있는 직업이더군요
    그중에도 이과 자격증이요.
    학벌 짱짱하고(스카이) 잘 나갔던 엄마들도 10년 쉬면 취업 못해요. 변호사나 회계사였어도요
    근데 의사, 약사 엄마들만이 자기가 있던 자리로 돌아가는거 많이 봤어요.

  • 2. 비대면진료
    '25.12.15 11:55 PM (58.29.xxx.96)

    하게되면
    약배송으로 받고
    약국도 권리금 못받고 나간다고 하는 썰이

    살아남는건 실체가 있는것만 살아남는데요.

  • 3. ..
    '25.12.15 11:56 P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맞아요. 직장내 여성 차별 존재하고 가사나 육아 자녀교육 여자한테 짐이 크고 50 넘어 승진 잘 못하고 퇴사하는게 수순이죠. 나이들수록 여자일수록 자격증 필요해요.

  • 4. ..
    '25.12.15 11:57 P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약사가 약국만 하나요?
    길이 얼마나 많은데요. 자격증 들고회사 가면 훨씬 대우 받고 안정적이죠.

  • 5. ㅁㅁ
    '25.12.16 12:04 AM (211.62.xxx.218)

    저는 퇴사후 다른 일로 진로를 바꿨지만 직장후배들은 지금 50언저리에도 열심히 잘 다니고 있어요.
    임원 단 후배들도 있고요.
    자기 능력은 자기가 알거예요.

  • 6. eofjs80
    '25.12.16 12:52 AM (211.234.xxx.230)

    매우 공감합니다 라이센스 있는 직업 저도 추천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2888 여자로 태어나서 너무 불편해요 8 ........ 2025/12/26 3,072
1782887 별 사이트들까지 개인정보 1 ........ 2025/12/26 786
1782886 "尹 탄핵막고 김용현 나중 사면" ..실제 .. 1 나무 2025/12/26 2,661
1782885 여성호르몬 약 먹고 나타난 변화 7 .... 2025/12/26 5,696
1782884 부산다녀오니 날씨때문에 퇴직하고 눌러살고 싶네요. 28 2025/12/26 6,218
1782883 패딩이 이쁘네요 6 ㅗㅎㄹㄹ 2025/12/26 5,745
1782882 지금 엄청난 까마귀떼가 11 평택인데 2025/12/26 3,405
1782881 나이브스아웃 지루했던분들 목요일 살인클럽 4 ... 2025/12/26 2,302
1782880 몸 아프신 분들 멘탈관리 어떻게 하세요? 7 ㆍㆍㆍ 2025/12/26 2,577
1782879 하다못해 동물도 사랑받고 크면 자존감이 높네요 3 푸바옹 2025/12/26 2,742
1782878 2017년 드라마 속 이미숙 너무 젊네요 5 ... 2025/12/26 2,563
1782877 이런사람들 너무 싫어요 57 .. 2025/12/26 18,674
1782876 솜패딩 세탁기로 물세탁 해보신분 5 ㅇㅇ 2025/12/25 1,725
1782875 체했어요 3 살려주세요 2025/12/25 1,182
1782874 구절판 파는 식당 없을까요~? 7 Op 2025/12/25 1,746
1782873 사춘기 아이 샴푸 추천해주셔요 20 ... 2025/12/25 1,729
1782872 오늘 추운데 나갔다가 오니 간지러워요 3 간지러 2025/12/25 3,023
1782871 오늘 명동성당 크리스마스 미사 9 신자 2025/12/25 2,519
1782870 돌덩어리 같은 호박 처치법 알려주세요 5 2025/12/25 1,093
1782869 "내가 번 내돈인데 대체 왜" 쿠팡에 입점한 .. 10 그냥 2025/12/25 3,924
1782868 쿠팡이 셀프수사도 했나보죠? 2 .. 2025/12/25 1,026
1782867 82님들 기도 부탁 드려요. 엄마가 아프세요 37 .. 2025/12/25 3,020
1782866 캡슐 세제 여름에 안 녹나요? 3 ㅇㅇ 2025/12/25 1,375
1782865 러브미 보시는 분 11 러브미 2025/12/25 3,626
1782864 아니 무슨 날씨가 이래요 6 뭐이래 2025/12/25 5,6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