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진로 선택할때 여학생들은

ㅓㅗㅎㄹ 조회수 : 2,061
작성일 : 2025-12-15 23:50:34

특히 약대를 갈까요 일반학과를 갈까요

이런애기 들어보면

물론 적성이 한쪽으로 기울면 고민할 일이 없으나

갈팡질팔하는 경우 말들어보면 간과하는게

일반회사에 취업하면 남자들과 경쟁해야 하는데

젊어서는 상관없는데 나이들수록 체력이 떨어지고

술이나 이런 것도 약할수 있고

중요한건 가정과 자녀가 있으면 정말 정말 힘든 상황이 올수 있어요

대부분의 여성들이 남성의 체력을 넘어서기 힘들어요

또 회사는 언제든 나를 버릴 준비가 되어 있는데

중년이 넘어서 회사를 나와야 할때

재취업이 나이때문에 힘들수 있고

또 사내 정치등을 겪어보면 생각이 확바뀌고

언제든 내가 내사업을 가질수 있다는거

조직에 의탁하지 않고도 내 생계가 가능하다는게

얼마나 큰건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젊고 건강할때는 나이들어 체력이 떨어지는게 어떤건지 잘모르고

이런건 생각을 미처 못하더라구요

 

그리고 막상 적성에 맞는 일을 해도 그게 돈이 안되면

또다른 고통으로 다가옵니다.

 

그래서 저는 특히 여학생들에게 라이선스있는 직업을 선택하라고

조언합니다.

 

물론 예외도 있고 자기 적성대로 선택해서 훨 잘나갈수 도 있긴한데요

그건 운이 많이 작용해요

 

라이선스 있는 직업에서 나중에 적성따라 일반 전공으로 바꾸는건 가능하나

일반 전공에서 라이선스 직업을 얻으려면 상당한 자원과 노력이 들고

연애하고 돈벌고 좋은 시간에 고통의 시간을 겪어야 할수 있습니다.

 

 

IP : 61.101.xxx.6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15 11:53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간과하는게 아니라 아직 모르는거죠

    그리고 아는 경우에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민하는거고요

    근데 경단녀 되어보니 애 좀 키우고 다시 자기직업으로 복귀 가는한건 면허증 있는 직업이더군요
    그중에도 이과 자격증이요.
    학벌 짱짱하고(스카이) 잘 나갔던 엄마들도 10년 쉬면 취업 못해요. 변호사나 회계사였어도요
    근데 의사, 약사 엄마들만이 자기가 있던 자리로 돌아가는거 많이 봤어요.

  • 2. 비대면진료
    '25.12.15 11:55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하게되면
    약배송으로 받고
    약국도 권리금 못받고 나간다고 하는 썰이

    살아남는건 실체가 있는것만 살아남는데요.

  • 3. ..
    '25.12.15 11:56 P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맞아요. 직장내 여성 차별 존재하고 가사나 육아 자녀교육 여자한테 짐이 크고 50 넘어 승진 잘 못하고 퇴사하는게 수순이죠. 나이들수록 여자일수록 자격증 필요해요.

  • 4. ..
    '25.12.15 11:57 P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약사가 약국만 하나요?
    길이 얼마나 많은데요. 자격증 들고회사 가면 훨씬 대우 받고 안정적이죠.

  • 5. ㅁㅁ
    '25.12.16 12:04 AM (211.62.xxx.218)

    저는 퇴사후 다른 일로 진로를 바꿨지만 직장후배들은 지금 50언저리에도 열심히 잘 다니고 있어요.
    임원 단 후배들도 있고요.
    자기 능력은 자기가 알거예요.

  • 6. eofjs80
    '25.12.16 12:52 AM (211.234.xxx.230)

    매우 공감합니다 라이센스 있는 직업 저도 추천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7634 사형 집행 한다면 윤이 웃을수 있을까요? 4 .. 2026/01/14 1,646
1777633 러쉬 화장품 주문했는데 원료가 진짜 후쿠시마산이에요? 5 Lush 2026/01/14 2,198
1777632 그래도 국제결혼한 한국남자들 고마워 해야해요. 9 ㅇㅇ 2026/01/14 2,200
1777631 현차 새 사장으로 6 ㅁㄶㅈ 2026/01/14 2,504
1777630 오늘 국내주식 500 미국주식 500 산거 다 하락 6 2026/01/14 4,049
1777629 집에서 직장 다니는 아이들 생활비 혹은 용돈 받아야 할지... 15 자식이뭔지 2026/01/14 3,477
1777628 욕설에 삿대질에 아수라장 된 국힘 헹사장 4 동영상유 2026/01/14 2,062
1777627 삼겹살이 너무 좋아요 6 2026/01/14 2,235
1777626 명동지하상가 가죽가방 길목 1 ㅇㅇ 2026/01/14 1,345
1777625 몇년전 주식이 지금 수익률이 좋다면 그다음단계는 .. 2026/01/14 1,304
1777624 일주일동안 어지러움 3 .... 2026/01/14 1,439
1777623 몇개 있으세요? 6 2026/01/14 2,528
1777622 "김병기, 친구들 데려오면 내가 계산했다"…노.. 7 양파냐 2026/01/14 4,231
1777621 시내버스회사가 사모펀드 먹잇감된 이유 1 기사 2026/01/14 1,641
1777620 장동혁 뒤에 달고 다니는 눈큰 남자.. 3 ..... 2026/01/14 2,661
1777619 생활비 장학금이라는 게 있나보군요.jpg 4 이혜훈 아들.. 2026/01/14 2,690
1777618 윤석열의 90분, 반성은 없고 광기만 남았다. 9 미친놈의최후.. 2026/01/14 1,917
1777617 쿠킹클래스(요리교실) 추천해주세요 4 알려주세요 2026/01/14 1,062
1777616 수족냉증인 분들 실내온도 몇도 하세요? 6 2026/01/14 1,530
1777615 사모펀드가 서울 버스를??? 9 ㅇㅇ 2026/01/14 1,419
1777614 자율운행버스좀 만들어주세요 4 제발 2026/01/14 1,005
1777613 질문이요 3 트러미문제 2026/01/14 419
1777612 아이가 저가항공사 이탈리아 여행갔어요 45 ~~ 2026/01/14 18,822
1777611 새아파트전세 애기 6 ... 2026/01/14 2,144
1777610 회사에서 고구마굽는다는 얘기듣고 생각났어요 10 ㅇㅇ 2026/01/14 3,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