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진로 선택할때 여학생들은

ㅓㅗㅎㄹ 조회수 : 2,048
작성일 : 2025-12-15 23:50:34

특히 약대를 갈까요 일반학과를 갈까요

이런애기 들어보면

물론 적성이 한쪽으로 기울면 고민할 일이 없으나

갈팡질팔하는 경우 말들어보면 간과하는게

일반회사에 취업하면 남자들과 경쟁해야 하는데

젊어서는 상관없는데 나이들수록 체력이 떨어지고

술이나 이런 것도 약할수 있고

중요한건 가정과 자녀가 있으면 정말 정말 힘든 상황이 올수 있어요

대부분의 여성들이 남성의 체력을 넘어서기 힘들어요

또 회사는 언제든 나를 버릴 준비가 되어 있는데

중년이 넘어서 회사를 나와야 할때

재취업이 나이때문에 힘들수 있고

또 사내 정치등을 겪어보면 생각이 확바뀌고

언제든 내가 내사업을 가질수 있다는거

조직에 의탁하지 않고도 내 생계가 가능하다는게

얼마나 큰건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젊고 건강할때는 나이들어 체력이 떨어지는게 어떤건지 잘모르고

이런건 생각을 미처 못하더라구요

 

그리고 막상 적성에 맞는 일을 해도 그게 돈이 안되면

또다른 고통으로 다가옵니다.

 

그래서 저는 특히 여학생들에게 라이선스있는 직업을 선택하라고

조언합니다.

 

물론 예외도 있고 자기 적성대로 선택해서 훨 잘나갈수 도 있긴한데요

그건 운이 많이 작용해요

 

라이선스 있는 직업에서 나중에 적성따라 일반 전공으로 바꾸는건 가능하나

일반 전공에서 라이선스 직업을 얻으려면 상당한 자원과 노력이 들고

연애하고 돈벌고 좋은 시간에 고통의 시간을 겪어야 할수 있습니다.

 

 

IP : 61.101.xxx.6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15 11:53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간과하는게 아니라 아직 모르는거죠

    그리고 아는 경우에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민하는거고요

    근데 경단녀 되어보니 애 좀 키우고 다시 자기직업으로 복귀 가는한건 면허증 있는 직업이더군요
    그중에도 이과 자격증이요.
    학벌 짱짱하고(스카이) 잘 나갔던 엄마들도 10년 쉬면 취업 못해요. 변호사나 회계사였어도요
    근데 의사, 약사 엄마들만이 자기가 있던 자리로 돌아가는거 많이 봤어요.

  • 2. 비대면진료
    '25.12.15 11:55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하게되면
    약배송으로 받고
    약국도 권리금 못받고 나간다고 하는 썰이

    살아남는건 실체가 있는것만 살아남는데요.

  • 3. ..
    '25.12.15 11:56 P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맞아요. 직장내 여성 차별 존재하고 가사나 육아 자녀교육 여자한테 짐이 크고 50 넘어 승진 잘 못하고 퇴사하는게 수순이죠. 나이들수록 여자일수록 자격증 필요해요.

  • 4. ..
    '25.12.15 11:57 P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약사가 약국만 하나요?
    길이 얼마나 많은데요. 자격증 들고회사 가면 훨씬 대우 받고 안정적이죠.

  • 5. ㅁㅁ
    '25.12.16 12:04 AM (211.62.xxx.218)

    저는 퇴사후 다른 일로 진로를 바꿨지만 직장후배들은 지금 50언저리에도 열심히 잘 다니고 있어요.
    임원 단 후배들도 있고요.
    자기 능력은 자기가 알거예요.

  • 6. eofjs80
    '25.12.16 12:52 AM (211.234.xxx.230)

    매우 공감합니다 라이센스 있는 직업 저도 추천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8160 스마트폰 가격 4 2026/01/15 1,416
1778159 아래 선물 인증글 읽고 - 선물 받은 돈 후기 요청 3 선물 2026/01/15 1,314
1778158 무릎이 아픈데 3 2026/01/15 1,438
1778157 인생은 다 때가 있네요 10 .. 2026/01/15 4,884
1778156 대통령님, 총리 검찰개혁 TF회의 공개하세요 7 ㅇㅇ 2026/01/15 1,268
1778155 혼자사는 미혼에게 16 ..... 2026/01/15 5,908
1778154 대구에 치매 진단 병원 3 푸른빛 2026/01/15 1,019
1778153 오쿠 as 기가 막히네요. 5 ... 2026/01/15 3,121
1778152 이석증 자주 오시는 분들 어떻게 견디시나요? 11 간절함 2026/01/15 2,620
1778151 국가장학금 과 자녀장려금은 어떻게 다른가요 1 ㅡㅡ 2026/01/15 945
1778150 아버지한테 고모에게 돈을 주지말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7 ........ 2026/01/15 4,758
1778149 인간 관계 어렵네요 5 모임 2026/01/15 3,042
1778148 키드오 크래커가 2,000원이네요. 1,200원이 최고였어요 2 ??? 2026/01/15 1,426
1778147 챗지피티로 일러스트 가능한가요? 4 룰루 2026/01/15 967
1778146 가정용으로 글로벌나이프 어때요 9 고민 2026/01/15 1,238
1778145 삼성전자 평단.. 다들 얼마에 사셨나요? 10 더 살 껄 2026/01/15 4,147
1778144 임성근 쉐프 무생채 해보신 분 계신가요 9 .... 2026/01/15 4,214
1778143 앞만 보고 달려오다가 중년이 되니.... 10 .... 2026/01/15 4,772
1778142 연말정산 물어보고 싶습니다. 4 나는야 2026/01/15 1,550
1778141 집 매도하면 손해인데, 이 집을 파는게좋을까요 조언구합니다. 5 겨울바람 2026/01/15 1,917
1778140 12월말에 삼전 9만원대에 다 팔고 괴롭네요 30 울화가 2026/01/15 6,666
1778139 코스트코 푸드코트에 팝콘치킨 신메뉴 9 팝콘치킨 2026/01/15 1,776
1778138 바닥에 매트리스 놓고 사시는 분 계세요? 6 ㅇㅇ 2026/01/15 1,491
1778137 일타강사 살인사건 어떻게 됐는지 아시는 분 계세요? 2 .. 2026/01/15 2,987
1778136 도마 몇개 쓰세요. 13 ... 2026/01/15 1,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