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거용 오피스텔 비추하시나요?

놀며놀며 조회수 : 2,579
작성일 : 2025-12-15 23:17:20

부모님이 동생(목동)근처로 집을 이사하는데 양평동쪽 아파트 신축 작은거 구했거든요.

2월에 이사인데 이번에 집구하면서 보니 집팔자 토허제가 생겨서 구하는데 애먹었어요.

다들 시장상황이 어떻게 변할지 몰라하는 분위기?

경기도에서 와서 아빠의 현금을 많이 보태서 작은 아파트를 12억을 넘게 주고사는데 뷰도 없고요. 

단지 아파트라는 이유로 근처 뷰도 좋고 위치도 좋은 주거용오피스텔보다 체감상 2배값이더군요. 

저라면 오피스텔 살거같은데 동생말로 아파트 오르는 동안 내집이 안오르는게 얼마나 피말리는지 아냐고 그러더군요.

왜 오피스텔을 싫어하나요? 입지나 연식의 문제가 아니라 법적으로 오프스텔이라는거 하나로 사람들이 선호하지 않아 가격이 그렇게 형성되는거라고 부동산도 ㅇㅙ인지 모른다고 하더라구요.

참 새삼 서울의 아파트라는게 뭔지.... 

 

IP : 14.48.xxx.4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재건축이
    '25.12.15 11:19 PM (118.235.xxx.209)

    어려워서인것 같아요
    살기는 참 좋죠
    편의시설 한가운데 있기도 하고..

  • 2.
    '25.12.15 11:28 PM (39.115.xxx.2) - 삭제된댓글

    동생이 똑똑해서 다행이네요.

  • 3. 옛날에
    '25.12.15 11:31 PM (59.7.xxx.113)

    살아봤는데 창문열어 환기 못하는 그 갑갑함이 너~~~~무 힘들었고 상업지구다 보니 밤이 되어도 바깥 불빛과 소음도 힘들었어요.

    아파트 건물을 나서면 편하게 거닐 공간이 있잖아요. 나무도 있고요. 그 공간의 여유가 있는데 오피스텔은 완전 콘크리트 건물뿐이라..안맞더군요.

  • 4. 놀며놀며
    '25.12.15 11:37 PM (14.48.xxx.48)

    제가보기엔 역에서 5분거리고 주상복합같던데. 조용한 곳울 좋아하면 그럴수도 있겠어요.

  • 5. 저는
    '25.12.15 11:49 PM (180.71.xxx.43) - 삭제된댓글

    아파트에 거주하고 오피스텔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데요.
    오피스텔은 아무리 사람들이 거주하고 있어도
    집 특유의 느낌이 안들어요.
    조경이라든지, 관리인력이라든지
    그냥 잠깐 자고 나가는 곳이라는 느낌이 강해요.
    이웃끼리 인사같은 건 상상도 안되고요.
    하다못해
    분리수거도 아파트처럼 잘 하지를 않아요.

  • 6. **
    '25.12.15 11:50 PM (14.138.xxx.155)

    재건축은 앞으로 모두 비슷하지 않을까요?
    지금도 30층 이상 아파트도 많고 최소 18층이상으로 짓는데
    여기에 재건축이 가능할까요?? 리모델링이나..

  • 7. 00
    '25.12.16 12:02 AM (175.195.xxx.60)

    저 주거용오피 살아봤는데 케바케인것 같아요.
    요즘 주거용오피 잘나와서 모든 구조가 25평 아파트와 다름이 없었어요.
    분리수거도 아파트와 다르다는 느낌 1도 없었구요.
    오히려 전망좋고 편의시설 가까워서 삶의질이 업그레이된 느낌이었어요.
    임장 잘하셔서 좋은선택하시기 바래요.

  • 8. 요즘나오는
    '25.12.16 1:05 AM (125.178.xxx.170)

    주거형 오피스텔은 만족도가 아주 높던데요.

  • 9. 주거용
    '25.12.16 1:36 AM (182.219.xxx.35)

    오피스텔은 옛날에님이 말씀하시는 오피스텔과는
    달라요. 그건 말그대로 원룸같은 그런 곳이고
    요즘 주거형은 일반아파트(아파텔)와 똑같아요.
    단지조경 잘되어있고 어린이집 커뮤니티시설 헬스 등
    일반아파트에 있는건 다 있어요.
    대부분 사람들이 예전 오피스텔으로만 생각해서
    인식이 그런듯 해요.

  • 10. 나름
    '25.12.16 2:38 AM (116.34.xxx.214)

    오피스텔 나름이어요. 비싼 오피스텔은 아파트만큼 비싼데도 있죠.
    오피스텔은 용적률이 낮죠. 좋은건 사무실로 하면 주택에 포함 안되고 전기 누진이 없다는거죠.

  • 11. 케바케
    '25.12.16 7:45 AM (118.235.xxx.55)

    아파텔이라고 하는 오피스텔은 환기 잘되고
    거주환경은 똑같아요.
    어떤 아파트 단지는 소형 평수 대신 아파텔 넣었더라구요.

  • 12. 고급주상복합
    '25.12.16 12:06 PM (106.101.xxx.146) - 삭제된댓글

    오피스텔은 평수도 크고 살기 좋아요
    대신 관리비문제와 집값상승이 더딘건 감수해야하는데
    살기는 증말 좋아요 전철 3분컷이예요
    가격도 예전에 비해 두배는 올랐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1004 조국혁신당, 이해민, 쿠팡이 외국인 대표를 청문회에 보낸 이유 1 ../.. 2025/12/18 1,651
1771003 복권 온라인 사이트 구매는 참 재미가 없네요 1 ........ 2025/12/18 1,326
1771002 쳇지피티와 제미니 중 어느게 더 객관적이고 정확한가요? 21 2025/12/18 5,122
1771001 40인데 결혼 44 3333 2025/12/18 14,100
1771000 미국 조미김만 무관세??? 5 ㅇㅇ 2025/12/18 3,116
1770999 밀라노온트렌드란 유튜브 아세요 7 길거리 2025/12/18 1,782
1770998 스포츠브라도 볼륨업이 있나요 2 .. 2025/12/18 707
1770997 청문회 중 김범석 ‘과로사 은폐 지시’ 정황 나오자···쿠팡 “.. 2 ㅇㅇ 2025/12/18 1,495
1770996 시가욕 들어주는 게 딸 도리라니 26 ... 2025/12/18 3,292
1770995 이연복 마늘쫑 돼지고기 볶음 맛있겠어요 6 꼬르륵 2025/12/18 1,989
1770994 영국 왕세자빈 케이트 어디가 많이 아픈가요 7 ..... 2025/12/18 15,776
1770993 이스라엘, 미국 시민권자 한인 2세 평화활동가 체포·구금…추방 .. 1 light7.. 2025/12/18 1,694
1770992 일주일간 해외출장갈때 6살 아이는 누가 맡아줘야 할까요? 16 속터져 2025/12/18 4,076
1770991 나솔 결혼커플 영숙 영철인가요 7 ... 2025/12/18 4,234
1770990 핸드폰 케이스 뭐 쓰세요? 11 궁금 2025/12/18 1,790
1770989 디지스트가 어느정도레벨인가요? 11 ㅇㅇㅇ 2025/12/18 3,823
1770988 겨울여행으로 2 o 2025/12/18 1,644
1770987 한국사람은 진짜 편리한거 좋아하는것 같아요 16 2025/12/18 5,370
1770986 쿠팡대표, 전번은 개인정보라서 대답 안한다 5 ... 2025/12/17 1,821
1770985 냉동 피자를 추천해주세요 25 2025/12/17 3,518
1770984 공부도 안하면서 고딩이 8 으휴 2025/12/17 2,051
1770983 오타 내고 빵 터졌어요 3 ㅋㅋㅋ 2025/12/17 2,188
1770982 나솔영숙스타일 9 나솔 2025/12/17 3,576
1770981 기쁜날 축하받고싶어요(합격운 나눔) 34 밝음 2025/12/17 4,899
1770980 너경원 아니 나경원의원님은 바쁘시네 3 ㅇㅇ 2025/12/17 1,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