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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 전날 초대받은 귀한식사자리

만찬 조회수 : 2,849
작성일 : 2025-12-15 23:11:21

제목처럼 미리 예정된 건강검진전날 중요한 식사자리가 생겼습니다. 

케이터링 코스로 요리가 서빙될것 같은데 건강검진때문에 먹지못한다고 하면 실례일까요? 

음식 못먹는것은 아무렇지 않은데 저때문에 자리가 어색해질까 싶어서요. 

연말이라 검진스케줄도 간신히 잡았고 거절할 수 없는 초대라 정말 곤란하네요. 

남편은 미음을 싸가라고 하는데 엄숙한자리 주섬주섬 미음꺼내먹는것도 부끄럽고....

어쩔까요?? 

IP : 1.237.xxx.6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검진을
    '25.12.15 11:12 PM (59.7.xxx.113) - 삭제된댓글

    미루시죠. 이월도 됩니다

  • 2. ...
    '25.12.15 11:14 PM (220.75.xxx.108)

    검진 미룬다에 한표.
    거절할 수 없으면 가서 굶는다는건데 괜히 아무 잘못 없는 다른 사람들을 미안하게 만들거 백퍼에요. 자의라 해도 굶고있는 사람을 앞에 두고 음식을 즐기며 먹을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걸요.

  • 3. 아휴
    '25.12.15 11:20 PM (217.149.xxx.172)

    검진을 미루든지
    초대를 미루든지 하세요.

    그런 자리에서 안 먹으면 다른 사람도 불편해요.

  • 4. ...
    '25.12.15 11:53 PM (180.70.xxx.141)

    둘 중 하나만 하세요
    안가던지 미루던지

  • 5. 아니
    '25.12.15 11:56 PM (61.98.xxx.185)

    저녁먹자고 부른 자린데 저녁을 안먹으면 어떡해요
    검진을 미루셔야죠

  • 6. 검진을
    '25.12.15 11:58 PM (121.147.xxx.48) - 삭제된댓글

    미루세요. 내년으로도 미룰 수 있고 그때쯤이면 한가해져요.

  • 7. 미뤄야죠
    '25.12.16 12:00 AM (180.229.xxx.164)

    내년초에 검사하세요

  • 8. ....
    '25.12.16 12:11 AM (218.39.xxx.26)

    연말까지 검진을 해야만 하는 상황이겠지요
    안먹을수밖에요

  • 9. ...
    '25.12.16 12:45 AM (155.254.xxx.20)

    대장내시경만 미루세요.

  • 10. 꿀잠
    '25.12.16 1:21 AM (116.46.xxx.210)

    내시경을 내년초로미루시면 되죵

  • 11. .....
    '25.12.16 1:32 A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전 지난 달에 했는데 3일 전부터 식이조절 해야한다는 걸 처음 알았어요. 지난번 내시경하고는 장에 남아 있다고 혼났거든요. 하여간 삼일 간 조절, 전날 낮 12시부터 금식. 약 다 먹고.. 이번엔 다행히 깨끗했어요. 의사샘이 사진 보여주는데 깔꼼하더군요.
    제가 님이라면, 모임 불참 혹은 올해 내시경은 포기하겠어요. 저 내시경 너무너무 싫어서 한 세 번은 안하고 지났어요. 6년인 셈. 올해는 백만년 만에 한 거죠(용종 2개 뗐어요)

  • 12. 어렵지않은데
    '25.12.16 1:49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검진을 미루세요.

  • 13. ..
    '25.12.16 7:17 AM (211.117.xxx.104)

    올해안에 검진은 해야하니까 병원에 얘기해서 기초검진만 하는걸로 하고 나머지 검사는 내년에 하는걸로 예약하세요
    그럼 올해 병원 간날에는 시력검사 체중 혈압 그런 건단한것만 하고 내년에 다시 날 잡아서 제대로 할꺼에요
    저도 연말에 사람 몰려서 내시경같은거 못할때 주로 이렇게해요

  • 14. 해본사람
    '25.12.16 8:59 AM (221.138.xxx.92)

    올해꺼 내년에 해도 됩니다.
    한달정도는 미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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