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부모가정의 아이-교회 성당 어느쪽이 나을까요?

싱글맘 조회수 : 1,479
작성일 : 2025-12-15 21:53:39

ㅠㅠ 6세 남아 데리고 이혼하는 애엄마입니다.

원하지 않았던 이혼이었던 만큼, 잘 키울 수 있을지 막막하고 아이가 아빠 없이 자라는 환경에 대한 우려가 많습니다..

무엇보다 친정이 많이 멀고 형제도 멀리 사는 오빠밖에 없는데요. ㅠㅠ

아이에게 사회적 울타리가 될 수 있게끔 어떤 종교를 갖고 싶은데 .. 아이가 더 즐겁게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환경은 성당과 교회 어느쪽이 나을까요?(유아부 활성화 된 곳이 좋습니다.) 

저도 사실 마음이 많이 힘들어서 의지하고 싶기도 합니다.

어쨌거나 아이가 공동체의 따뜻함을 느끼고 추억도 갖는 목적으로 선택하고 싶네요 ㅠㅠ

 

IP : 58.29.xxx.19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슈가프리
    '25.12.15 9:58 PM (116.120.xxx.157)

    커뮤니티는 성당 아닌가요? 진입장벽이 높긴 하지만요.

    힘 내세요.

  • 2. ㅠㅠ
    '25.12.15 10:00 PM (116.34.xxx.24)

    아이고
    아이에게 좋은 환경 주시고싶은 마음 너무 이해해요
    그런데 저 좋은동네 학군지 미국유학등등 그래도 제 안에 결핍이 가득했어요
    귀국후 아이 한국에서 키우는데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님 교회에서 신앙생활하다가
    29개 교회로 분립개척된 교회중 한곳에서 인격적으로 하나님 만나고 이제 아이들 신앙안에서 키우는데 주력해요
    분당우리교회 홈페이지에 분립개척 교회 인근에 있나 찾아보세요.

  • 3. hj
    '25.12.15 10:03 PM (182.212.xxx.75)

    알만한 교회로 가셔요.

  • 4. 천주교인
    '25.12.15 10:04 PM (210.222.xxx.250)

    성당이요..
    모든걸 버리고 하느님을 따르는 사제, 수녀님보면
    마음이 그렇게 숙연해져요

  • 5. 저라면
    '25.12.15 10:04 PM (183.103.xxx.126)

    성당으로 가겠습니다

  • 6. ...
    '25.12.15 10:07 PM (122.35.xxx.170) - 삭제된댓글

    저도 성당...

  • 7. Bb
    '25.12.15 10:26 PM (121.156.xxx.193)

    성당 추천합니다

    어머니는 예비자교리 받고 세례 받으시고
    아이는 어머니가 신자면 유아세례 가능해요.

    그리고 아이 유치부 다니다가 3학년에 첫영성체 받고
    복사도 서면 성당 안에서 정말 따뜻한 울타리 같은 느낌 받으실 거예요.

    아이 주일학교 들어가고 어머니도 자모회 하시면
    자모님들이랑 가까워지고 위로 되실거예요.

    우리 성당 자모회도 비슷한 가정 있어서
    원글님도 마음이 쓰이네요.
    주님의 은총 가득하시길 빕니다.

  • 8. 성당
    '25.12.15 10:43 PM (112.169.xxx.252)

    당연히 성당요
    님마음의 평화를빕니다

  • 9. 성당이요
    '25.12.15 11:35 PM (211.208.xxx.76)

    진입장벽이 높지만
    알아가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정에 축복이 함께 하시길

  • 10. ㅇㅇ
    '25.12.16 1:17 AM (58.229.xxx.92)

    교회는 가스라이팅이 너무 심해서
    인격 형성해야할 아이에게 좋지 않을것 같아요.
    성당이 그래도 현실과 균형을 맞춰줍니다.

    힘내세요.
    저도 그 나이 아이 데리고 이혼했어요.
    지금 좋은 대학 4학년입니다.
    힘든 시간 금방 지나요

  • 11. 그냥
    '25.12.16 6:51 AM (116.12.xxx.218) - 삭제된댓글

    무종교. 어린이에게 가스라이팅 시키는게 종교라서

  • 12.
    '25.12.16 8:29 AM (106.244.xxx.134)

    저는 종교가 없지만 원글님 마음 이해해요.
    언니와 형부가 성당에 다니는데, 그 모습을 본 저로서는 성당으로 가겠습니다.

  • 13. ㅎㅎㅎ
    '25.12.16 8:37 AM (49.236.xxx.96)

    이런 마음이라면 교회

    저 가톨릭 신신자입니만
    신앙이 아니고 그냥 친목???
    개신교 가세요

  • 14. ㅇㅇ
    '25.12.16 9:05 AM (1.225.xxx.133)

    아이에게 선한 커뮤니티를 만들어주고 싶으신거죠.
    그런 고민을 한다는 것만 해도 참 좋은 엄마이신거 같아요.
    저라면 성당 추천해요.

    저는 종교는 결국 사람이 만든거라고 생각하기에 아이들에게 종교 권하지는 않지만,
    커뮤니티라는 관점에서 현대에도 충분한 가치가 있따고 생각해요.
    종교라는 것에 대해서 아이와 이야기할 시간을 많이 가지셨으면 해요.

  • 15.
    '25.12.16 2:30 PM (211.243.xxx.238) - 삭제된댓글

    성당 다니고있고
    교회안다녀봤지만
    친목이나 배려같은걸 바라시면
    교회도 괜찮지않을까싶어요
    성당은 친해지기까지 맨땅에 헤딩하듯
    다녀야하는 경우의 수도 있긴 합니다만
    교회 다니실려면 잘알아보셔야핡것같아요

  • 16. 장사꾼
    '26.1.25 5:11 PM (115.138.xxx.158)

    목사부터가 횡령,장사꾼 사기꾼 성폭행범
    으로 드글드글한 교회는 피하시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8870 인스타 공구로 물건사는 이유가 있을까요? 10 이해가,,,.. 2025/12/25 2,156
1778869 쿠팡 "고객정보 유출자 잡았다…단독범행, 노트북 하천에.. 29 탈팡했어 2025/12/25 5,548
1778868 바티칸 성탄미사 3 이게 뭐야 .. 2025/12/25 1,296
1778867 본인 앞날 걱정이나 하라는 댓글 갑자기 왜 이렇게 많아요? 9 .. 2025/12/25 1,494
1778866 여독 모르는 대학생 아이 26 .... 2025/12/25 4,777
1778865 오늘 시장에 갔다가 생긴 일 6 ... 2025/12/25 3,679
1778864 달러 40원내려서 100달러 지폐 동이났대요 23 2025/12/25 5,921
1778863 모임에서요 7 모임 2025/12/25 1,735
1778862 신김치로 부침개 만들때요 10 ... 2025/12/25 2,975
1778861 크리스트마스로 외운사람 저 뿐인가요오 13 트라이07 2025/12/25 2,717
1778860 쿠팡은 한국 기업이 아니에요 20 ... 2025/12/25 1,944
1778859 이대통령 긍정평가 59% 민주41% 국힘 20% 8 여론조사 2025/12/25 995
1778858 내일 겉옷 추천해주세요. 11 내일 2025/12/25 3,188
1778857 아우..벌써 방학 시작 환장하네요 6 ㅁㅁㅁ 2025/12/25 2,641
1778856 통일교,이번엔 검찰 로비의혹 "우리가 원한 검사 , 동.. 4 그냥 2025/12/25 1,169
1778855 아까 외출했다 돌아왔는데 아파트 주차장에 5 ㅇㅇ 2025/12/25 3,922
1778854 자녀포함 자동차보험 보장내역좀 봐주세요 2 .. 2025/12/25 552
1778853 중학생 아들 여자친구 생긴것 같은데요. 7 으악. 2025/12/25 1,852
1778852 ‘집값 조작’이라는 범죄 4 ... 2025/12/25 1,009
1778851 지금 곡성에 눈 쌓였나요? 4 2025/12/25 1,392
1778850 성심당에서 어제 케익 샀는데 56 ㅔㅇ효 2025/12/25 15,980
1778849 성탄절이라서 친구에게 치킨 보내줬어요. 7 친구 2025/12/25 2,470
1778848 곽튜브 3000만원 기부 7 나비효과 2025/12/25 4,441
1778847 쿠팡 소송 지금 참여해도 되나요 3 ㅇㅇ 2025/12/25 866
1778846 저소득 저학력 층의 가장 안타까운 지점 61 2025/12/25 24,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