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부모가정의 아이-교회 성당 어느쪽이 나을까요?

싱글맘 조회수 : 1,424
작성일 : 2025-12-15 21:53:39

ㅠㅠ 6세 남아 데리고 이혼하는 애엄마입니다.

원하지 않았던 이혼이었던 만큼, 잘 키울 수 있을지 막막하고 아이가 아빠 없이 자라는 환경에 대한 우려가 많습니다..

무엇보다 친정이 많이 멀고 형제도 멀리 사는 오빠밖에 없는데요. ㅠㅠ

아이에게 사회적 울타리가 될 수 있게끔 어떤 종교를 갖고 싶은데 .. 아이가 더 즐겁게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환경은 성당과 교회 어느쪽이 나을까요?(유아부 활성화 된 곳이 좋습니다.) 

저도 사실 마음이 많이 힘들어서 의지하고 싶기도 합니다.

어쨌거나 아이가 공동체의 따뜻함을 느끼고 추억도 갖는 목적으로 선택하고 싶네요 ㅠㅠ

 

IP : 58.29.xxx.19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슈가프리
    '25.12.15 9:58 PM (116.120.xxx.157)

    커뮤니티는 성당 아닌가요? 진입장벽이 높긴 하지만요.

    힘 내세요.

  • 2. ㅠㅠ
    '25.12.15 10:00 PM (116.34.xxx.24)

    아이고
    아이에게 좋은 환경 주시고싶은 마음 너무 이해해요
    그런데 저 좋은동네 학군지 미국유학등등 그래도 제 안에 결핍이 가득했어요
    귀국후 아이 한국에서 키우는데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님 교회에서 신앙생활하다가
    29개 교회로 분립개척된 교회중 한곳에서 인격적으로 하나님 만나고 이제 아이들 신앙안에서 키우는데 주력해요
    분당우리교회 홈페이지에 분립개척 교회 인근에 있나 찾아보세요.

  • 3. hj
    '25.12.15 10:03 PM (182.212.xxx.75)

    알만한 교회로 가셔요.

  • 4. 천주교인
    '25.12.15 10:04 PM (210.222.xxx.250)

    성당이요..
    모든걸 버리고 하느님을 따르는 사제, 수녀님보면
    마음이 그렇게 숙연해져요

  • 5. 저라면
    '25.12.15 10:04 PM (183.103.xxx.126)

    성당으로 가겠습니다

  • 6. ...
    '25.12.15 10:07 PM (122.35.xxx.170) - 삭제된댓글

    저도 성당...

  • 7. Bb
    '25.12.15 10:26 PM (121.156.xxx.193)

    성당 추천합니다

    어머니는 예비자교리 받고 세례 받으시고
    아이는 어머니가 신자면 유아세례 가능해요.

    그리고 아이 유치부 다니다가 3학년에 첫영성체 받고
    복사도 서면 성당 안에서 정말 따뜻한 울타리 같은 느낌 받으실 거예요.

    아이 주일학교 들어가고 어머니도 자모회 하시면
    자모님들이랑 가까워지고 위로 되실거예요.

    우리 성당 자모회도 비슷한 가정 있어서
    원글님도 마음이 쓰이네요.
    주님의 은총 가득하시길 빕니다.

  • 8. 성당
    '25.12.15 10:43 PM (112.169.xxx.252)

    당연히 성당요
    님마음의 평화를빕니다

  • 9. 성당이요
    '25.12.15 11:35 PM (211.208.xxx.76)

    진입장벽이 높지만
    알아가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정에 축복이 함께 하시길

  • 10. ㅇㅇ
    '25.12.16 1:17 AM (58.229.xxx.92)

    교회는 가스라이팅이 너무 심해서
    인격 형성해야할 아이에게 좋지 않을것 같아요.
    성당이 그래도 현실과 균형을 맞춰줍니다.

    힘내세요.
    저도 그 나이 아이 데리고 이혼했어요.
    지금 좋은 대학 4학년입니다.
    힘든 시간 금방 지나요

  • 11. 그냥
    '25.12.16 6:51 AM (116.12.xxx.218) - 삭제된댓글

    무종교. 어린이에게 가스라이팅 시키는게 종교라서

  • 12.
    '25.12.16 8:29 AM (106.244.xxx.134)

    저는 종교가 없지만 원글님 마음 이해해요.
    언니와 형부가 성당에 다니는데, 그 모습을 본 저로서는 성당으로 가겠습니다.

  • 13. ㅎㅎㅎ
    '25.12.16 8:37 AM (49.236.xxx.96)

    이런 마음이라면 교회

    저 가톨릭 신신자입니만
    신앙이 아니고 그냥 친목???
    개신교 가세요

  • 14. ㅇㅇ
    '25.12.16 9:05 AM (1.225.xxx.133)

    아이에게 선한 커뮤니티를 만들어주고 싶으신거죠.
    그런 고민을 한다는 것만 해도 참 좋은 엄마이신거 같아요.
    저라면 성당 추천해요.

    저는 종교는 결국 사람이 만든거라고 생각하기에 아이들에게 종교 권하지는 않지만,
    커뮤니티라는 관점에서 현대에도 충분한 가치가 있따고 생각해요.
    종교라는 것에 대해서 아이와 이야기할 시간을 많이 가지셨으면 해요.

  • 15.
    '25.12.16 2:30 PM (211.243.xxx.238) - 삭제된댓글

    성당 다니고있고
    교회안다녀봤지만
    친목이나 배려같은걸 바라시면
    교회도 괜찮지않을까싶어요
    성당은 친해지기까지 맨땅에 헤딩하듯
    다녀야하는 경우의 수도 있긴 합니다만
    교회 다니실려면 잘알아보셔야핡것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1170 셰프 에드워드 리 손편지 감동이네요 13 D345 2025/12/20 4,418
1781169 고2 학생 제주도 비행기 탑승 시 필요한 서류가 있을까요 4 2025/12/20 1,067
1781168 미스 핀란드 사태 우리정부도 강경하게 나아가야되요 5 .. 2025/12/20 2,192
1781167 수육시켰는데 다 남겼어요 7 냄새 2025/12/20 4,291
1781166 디지털카메라들 쓰시나요? 1 사진 2025/12/20 808
1781165 저는 제가 가진게 별로 없는 줄 알았어요. 19 ..;; 2025/12/20 7,378
1781164 보세 패딩만 입다가 브랜드 패딩 사봤는데 6 ㅇㅇ 2025/12/20 5,388
1781163 트럼프 막내아들 키 207cm네요 2 ..... 2025/12/20 3,393
1781162 15년동안 드라마 하나도 안보고 살았어요 29 우울증 2025/12/20 3,784
1781161 이브에 치킨주문도 몰리나요? 2 ㄴㄱㄷ 2025/12/20 1,154
1781160 다 아는 중견기업 다녔었는데요 10 ㅇㅇ 2025/12/20 4,479
1781159 연말에 가짜 의사 진짜 의사 난리굿이네요 2 퐁이 2025/12/20 2,447
1781158 췌장 초음파에 혹이 보여서요 ㅠㅠ 10 ㅇㅇ 2025/12/20 4,323
1781157 생리대값 안 내려도 되니 환율, 집값 내리면 좋겠어요 19 .. 2025/12/20 1,971
1781156 [기자수첩] 쿠팡 흔들리면...지역·농가·중소기업·일자리 모두 .. 13 재래식기자 2025/12/20 2,636
1781155 승진시즌 승진 누락됐어요 7 ........ 2025/12/20 3,142
1781154 조만간 입주청소 하는데요. 1 이제 2025/12/20 721
1781153 계엄도 막았는데 네깟 게 뭐라고" 김의성 이어 문성근도.. 6 ddd 2025/12/20 2,744
1781152 인사동 꿀타래 ........ 2025/12/20 1,294
1781151 50이 되면 얼마나 더 외로울까요? 12 ftf 2025/12/20 6,030
1781150 대학교 졸업반인데 8 .. 2025/12/20 1,612
1781149 신민아, 김우빈 커플 3억 기부 10 ... 2025/12/20 5,759
1781148 환율 1600까지 보는 의견도 있네요. 32 2025/12/20 4,411
1781147 정형외과 주사비가 이렇게 비싼가요? 6 깜놀 2025/12/20 2,270
1781146 상생페이백 지불 안내도 받으셨나요? 11 상생페이백 2025/12/20 2,7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