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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매번 전화하나요

참나 조회수 : 1,209
작성일 : 2025-12-15 19:07:47

6시부터 지금까지 우당탕탕

제지없이 움직이는것같은데

체육이나 좀 보내던가

이사 일주일지나서 떡 가지고 내려오더니

전집에서도 저리 아파트에서 제한없이 우당탕탕 다녔나봐요

머리가 다 흔들리네요

좋은팁 좀 부탁드립니다 

 

IP : 122.32.xxx.10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뇨
    '25.12.15 7:08 PM (210.100.xxx.239)

    귀찮아서 그냥 천장 마구칩니다

  • 2. 아직
    '25.12.15 7:12 PM (211.221.xxx.112)

    초저녁인데

  • 3. 쪽지붙여요
    '25.12.15 7:13 PM (58.29.xxx.96)

    발걸음 소리에 골이 아파서 너무 힘들다고
    부탁드려요
    똑같이 계속 붙이세요
    지도 스트레스 받아요.
    서로 조심해야죠.
    가만이 있으면 몰라요

  • 4. 딋붙
    '25.12.15 7:15 PM (122.32.xxx.106)

    아 저 소음이 10시까지 기본으로 가더라고요
    계속 관리실끼고 전화해야겠네요

  • 5. 옹옹
    '25.12.15 7:16 PM (220.70.xxx.74) - 삭제된댓글

    관리실 끼고하세요
    대면하는 순간 결국 마지막 답은
    어쩌라고 밖에 없어요
    그럼 더 할말 없는거죠
    해결안되는 죄송하다 소리라도 듣는게 나아요
    뭔소린지 겪어보심 아실듯....ㅠㅠ

  • 6. ㅡㅡ
    '25.12.15 8:26 PM (221.154.xxx.222)

    어휴 진짜 당해 본 사람은 알죠
    저라면 이사 각오까지 하시고 계속 관리실 연락하겠어요
    매번 천정치는 것도 짜증나고요
    저도 대단한 윗집 만난 이후로 탑층으로만 갔어요
    20년째 탑층만 ㅜㅜ

  • 7. ...
    '25.12.15 10:07 PM (42.82.xxx.254)

    낮이든 밤이든 아파트에서 뛰면 어쩌나요...층간소음으로 살인 나는거 유별나서 그럴까요..사람 신경쇠약증 걸립니다.내 집에서 조용이 사는게 권리이지 뛰어다니며 단독처럼 사는게 권리는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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