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른들은 농사도 지으시고 두분이 사시니
그나마 덜 적적해보이시는데
친정엄마는 거동도 불편하시고
혼자사셔서 외로워하세요 ㅠ
매일 운동은 나가시는데 말동무도 없으시고..
시어른들은 농사도 지으시고 두분이 사시니
그나마 덜 적적해보이시는데
친정엄마는 거동도 불편하시고
혼자사셔서 외로워하세요 ㅠ
매일 운동은 나가시는데 말동무도 없으시고..
솔직히 그 연세되시면 대부분 요양원이나 홀로 사시면서 하루하루 죽음을 기다리며 사시더라구요
그나마 활달하신 분은 성당 가까이 살며 종교활동 거의 모든 미사 참석하고 사람들 만나니 생기 있고요
잘때 예쁜 잠옷 입고 잔대요.
밤새 하늘나라 갈지 모르니 마지막 모습 추하면 안된다고
그래도 그분은 80초반이네요
80후반이면 기력이 거의 안 남아서 외부활동 거의 힘들다고 봐야해요.
시조부모부터 여섯분을 보내드렸는데
80넘으면서부터는 그냥 잉여수명이다 싶어요
혼자지내시는 분 다 외롭죠
아버지 떠나신지 5년
그냥 가고싶다는 말 너무 많이해서 힘들어요
아픈 데도 그닥 없으시고
팔십후반 한분
노치원에서 식사담당 월 몇십버시고
두분은 겨우 겨우 의자?끌고 노치원 다니시고
다른 한분 공공근로 세시간 삼십 벌러 나가시고
91세 어른도 공공근로 나가시고
정말 백인 백색
없이 건강하시다 싶다가도
한번 넘어져서 골절되면 그때부터 누워있다 가세요
그 연세엔 암보다 무서운게 골절
노인복지관 보내세요
매일 체조하고 운동하고 노래부르고
점심까지 드시고 옵니다
친정엄마 겨우 걸으시고 시골 사시는데
버스타고 왕복 1시간 노인복지회관 다녀요
다리 아파도 지팡이 짚고 다녀옵니다
집에 있으면 누워있기밖에 더 하겠냐고하시며
사람도 만나고 운동도하고
거기 가는 자체가 운동이고 힘들어도 다니십니다
그 나이면 혼자 살 수 있는 자체가 축복이에요.
80대 후반 어른은 옆에 없네요.
80대 중반 시아버지는 돌아가셨고
양가 엄마들은 건강하세요.
아직은.
걸으실순 있는데 보조기가 있어야되서
버스타시긴 힘드세요
혼자계신거 보면 마음이 아프네요
그나마 저도 가까이 사는데 자식들 다 일하느라
바쁘고..
80후반이면 기력이 있으시면 집에서 조심조심 사시거나 대부분 누워있거나 요양원이예요. 평균수명 지나서 살아계신건데 어떻게 활동적이겠어요. 이순재씨 엄청 건강하셨던건데 갑자기 그렇게 가시잖아요.
83세 공공근로 다녀요
혼자 못 살면 우리집에 모셔야지요
우리집이 단독인대 2채로 남편하고 나하고 각각 살어요
한집에 집두개
그래서 엄마 우리집와도 괜찮아요
움직이기 어려우면 그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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