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을 하는 분인데..
제가 7~8년전에 손님으로 갔었거든요?
그런데 업종이 한 30분 정도 상담하고 물건구매해서
차에 싣고 그 과정에서 택시를 잡아주고 그런적이
있어요.
사적인 모임의 일원으로 다시 만나게 되는데
저를 알아보실까요?
몰라 보실까요?
(사실 저는 내심 저를 모르길 바라는 상황인데)
자영업을 하는 분인데..
제가 7~8년전에 손님으로 갔었거든요?
그런데 업종이 한 30분 정도 상담하고 물건구매해서
차에 싣고 그 과정에서 택시를 잡아주고 그런적이
있어요.
사적인 모임의 일원으로 다시 만나게 되는데
저를 알아보실까요?
몰라 보실까요?
(사실 저는 내심 저를 모르길 바라는 상황인데)
씨 부캐가 수십개처럼 약간 다르게 말하고 행동하시면 모를수도요.
그냥 원글님이 까먹은 설정으로 가세요
아마 아실듯
저같으면 알아볼 것 같아요
전 기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