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깐달걀처럼 피부도 너무 좋고 화장도 너무 이쁘고..
전 진짜 피부가 노랗거든요..
혈색도 없어서 항상 아파보인다 듣는 사람인데
혈색좋고 피부 하얀사람들 너무 부러워요~~
진짜 깐달걀처럼 피부도 너무 좋고 화장도 너무 이쁘고..
전 진짜 피부가 노랗거든요..
혈색도 없어서 항상 아파보인다 듣는 사람인데
혈색좋고 피부 하얀사람들 너무 부러워요~~
언니들이 그걸 하는거죠 ㅎㅎ
직업이 그러니 관리와 화장도 얼마나 신경 쓰겠어요
그런 사람만 뽑은거죠
그들이 화장품을 잘써서 그런게 아닙니다
제가 다니는 피부과 실장 20대인데
모공이 아예 안보이는 말그대로 도자기 피부예요
신비로울 정도예요
피부색도 균일하고 하얀것도 아니고 아이보리색 피부인데
진짜 티도 모공도 없음
그런 사람을 뽑은거죠
일단 원글보다 어라죠
그때쯤엔 다 어느정돈 좋죠
그리고 타고난 사람만 뽑죠
관라도 허겠지만 그래봤자 유전자 못아김
이리 원글처럼 직원피부 보고 감탄해야
그 뷰티매장 제품 사겠고요
상술중 하나죠 ㅎ
전 백화점은 안가봐서 모르겠고
여기저기 피부과 자주 다니는데
실장들, 안내데스크 등 피부과 근무자들 피부는 진짜 킹왕짱 ㅎ
피부관리 엄청 해주나봐여 한 50%정도 원가는 받는다 하더만 ㅋㅋ
피부가 누리끼리 해요
타고난 황인종입니다
기미잡티는 왜이리 많은지ㅠ
피부가 예민해서 레이저도 잘 못해요
그런 곳 근무하는 사람들은 피부 관리를 잘 할 수 밖에 없지않을까요?
본인 피부가 매장을 대표하는거니 ..
저도 몇 번 화장품 관련 알바 해봤는데 1주일내내 그 화장품 쓰고 변화하는거 기록해야하니
열심히 세안하고 바르면 예뻐지더라구요
물론 알바 끝나고 다시 게을러 져서 안하게 되구요
그런데 아무래도 화장품 매장 근무하면 열심히 사용하고 닦고 하니
이뻐질수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