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뇌동맥류 3미리래요.

휴우 조회수 : 3,471
작성일 : 2025-12-15 15:32:32

57년생.

건강검진 결과 ㅡMRA 찍었는데

좌측 뇌동맥류 3미리 발견. 헐.

 

재작년부터 지금까지 다른 중증질환으로 쌩고생하고 있는데.

 

엎친데 덮친다고

뇌동맥류 3미리 까지 진단받으니

그냥 치료고뭐고 어디 조용한 데 가서 죽은 듯, 죽을때까지 혼자 살고싶어져요.

 

IP : 218.235.xxx.7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15 3:36 PM (112.187.xxx.181)

    에고~아직 70살도 안되셨는데 힘내세요.
    나이 들면 한 두가지 병은 달고 살아요.

  • 2. 토닥토닥
    '25.12.15 3:36 PM (61.74.xxx.47)

    그래도 건강이 허락하는 동안 오늘도 행복하게 사세요

  • 3. ㅇㅇ
    '25.12.15 3:39 PM (223.38.xxx.108)

    뇌동맥류 있어도 당장 어찌되는건 아니잖아요
    남들보다 더 오래살수도...
    치료방법은 없는건가요?

  • 4. 멘붕
    '25.12.15 3:43 PM (211.48.xxx.45)

    멘탈 완전 박살나셨겠어요 ㅠㅠ
    중증질환이라 너무 힘겨우실텐데. 뇌 동맥류까지...
    종교 있으시면 매달려서 정신 놓지마시길요.
    뇌동맥류 의사가 뭐라고 하던가요? 위치에 따라 수술 안하고 그냥 지켜보고 약드시고 하던데요.
    힘든시기...좋아하는 음악이라도 들으시고
    그나마 마음 평온 찾기만이라도 하시길요.

  • 5. 병원서뭐래요?
    '25.12.15 3:43 P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개두술하라나요?
    시술하라나요?
    그게 안전한곳에생겼으면 그냥두라고도해요
    저도 60대중반 뇌동맥류 2개 4미리
    10일전 세브란스서 개두술했어요
    전 위치가 안좋아서 어쩔수없었어요
    이건 수술이나 시술하면 관리만하면되니깐
    너무 착찹해하지마세요
    그래도 사는데까지살아야죠

  • 6. 병원서뭐래요?
    '25.12.15 3:46 P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우리언니도 뇌동맥류발견했는데 안전한곳이라고
    걱정말라고했구요
    병원서만난사람도 4미리인데
    안전한곳이니 걱정말라고했다고 신나서 집에가더라구요
    저만 당첨되서 수술했네요

  • 7. ....
    '25.12.15 3:58 PM (116.38.xxx.45)

    뇌동맥류인데 안전한 곳이 따로 있나요?
    친정엄마도 사이즈 작은 것이 있어 색전술하려고 검사했는데
    위치가 애매하다고 추적관찰하자고해서 관찰 중 파열되셨었어요.
    다행히 후유증없이 회복되셨지만 평생 병원 정기 진료보면서 약드시고 계시고
    파열되었던 때문인지 아님 뇌혈류가 원래 안좋아서인지
    최근 치매와 파킨슨 진단받으셨어요.

  • 8. 에휴
    '25.12.15 4:04 PM (218.235.xxx.72)

    그래도 살리고 싶은지 영감이 다음주 월욜 성모병원 예약해놨대요.
    저는 완전 의욕상실...
    그냥 가만히 죽은 듯 있고픈데...

  • 9. 잘하셨어요
    '25.12.15 4:33 P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뇌동맥류 성모병원 잘한대요
    가서치료잘받으세요

  • 10. ..
    '25.12.16 12:26 AM (125.185.xxx.145)

    중증질환으로 고생중이신데 뇌동맥류까지..
    걱정 많으시겠어요.
    유튜브에서 이상구박사의 뉴스타트강의
    들어보시고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6205 윈터스쿨은 어떤학생들이 잘 맞을까요? 5 . . . .. 2025/12/17 1,011
1776204 예비번호가 피를 말리는 거네요 3 2025/12/17 1,812
1776203 대통령 업무보고 뉴스 보다보니 35 ㅇㅇ 2025/12/17 4,165
1776202 자녀2명 공평하게 물건 사주기 15 이럴땐 2025/12/17 2,792
1776201 와..에어비엔비 호스트가 후기를 거짓으로 제게 주네요. 4 ........ 2025/12/17 2,831
1776200 지금 행복하게 보내세요 27 인생 뭐있나.. 2025/12/17 6,283
1776199 정신적 문제가 있는 것 같은 교사라도 방법은 없는 거죠? 5 .. 2025/12/17 1,472
1776198 “순조의 아들 효명세자가 6살 때 쓴 편지“ 9 .. 2025/12/17 3,934
1776197 '너라고 불리는' 윤석열에게 3 ㅡ..ㅡ 2025/12/17 2,364
1776196 서강대 한양대 중앙대 수리논술 5 .,.,.... 2025/12/17 1,175
1776195 특별재판부 즉각 설치! 조희대 탄핵! 수요 촛불 문화제 1 가져와요(펌.. 2025/12/17 388
1776194 카드 사용내역 취소처리 질문드려요 9 카드 2025/12/17 833
1776193 네이버 판매자가 나이키 짝퉁을 팔았어요 16 ..... 2025/12/17 3,096
1776192 쿠팡, 과방위 태도 보고도 탈퇴안하나요? 12 .... 2025/12/17 1,143
1776191 전두환 전재용 대머린데 전우원은 대머리 아니네요 6 ㅇㅇ 2025/12/17 1,942
1776190 나가 사는 성인 아이들 전화 얼마나 자주 8 2025/12/17 1,923
1776189 일요일날 덜어먹고남은 감자탕 지금 먹어도 될까요? 2 아아 2025/12/17 676
1776188 오피스텔 사는데 19 세입자 2025/12/17 4,859
1776187 물품 판매자가 울멱이며 쿠팡에 경고한마디 9 ㅇㅇㅇ 2025/12/17 2,836
1776186 부처 업무보고 받는 대통령 욕하는 조선일보 8 2025/12/17 1,356
1776185 이사가는 상황에서, 1 2025/12/17 539
1776184 쿠팡 김범석의 한국인에대한 생각 18 쿠파 2025/12/17 3,318
1776183 학교급식실 분들 넘 감사해요 9 ㅇㅇ 2025/12/17 1,985
1776182 술마시고 한줄씀/ 아니 여러줄 8 &&.. 2025/12/17 1,408
1776181 자녀에게 남편, 시가 욕하는 거요 26 ... 2025/12/17 3,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