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온지 20년은 족히 넘은거 같은데
하루만 안들어와도 페이지가 몇개씩이었는데
요즘은 하루 한두페이지일때도 있는거같네요
신규회원은 안받고 있는거지요?
뭔가 좋다 나쁘다를 떠나 글들이 고인느낌
다양한 연령대가 고루 있으면 좋을것같아요
여기만 보면 인간군상 정규분포가 그려지게요^^
여기온지 20년은 족히 넘은거 같은데
하루만 안들어와도 페이지가 몇개씩이었는데
요즘은 하루 한두페이지일때도 있는거같네요
신규회원은 안받고 있는거지요?
뭔가 좋다 나쁘다를 떠나 글들이 고인느낌
다양한 연령대가 고루 있으면 좋을것같아요
여기만 보면 인간군상 정규분포가 그려지게요^^
정치병 환자들이나 루저들이 공격하잖아요.
인구가 줄어서 그러겠어요?
개딸들이 유입되서 게시판 통제하려고 우루루
못된짓 하고다니니 그렇지
예전보다 다양한 커뮤니티를 사용하고 유튜브도 보고 네이버 카페나 82같은 곳에 글은 적게 올리니까요
제가 오랫동안 가는 네이버 대표 인기 카페도 글이 현저히 줄었는걸요
82만 그런 게 아니에요
내란 쫄다구 리박이들이
손가락으로 똥을 싸지르니
일상글도 묻히고
저는 그래서 일상글 올라오면
댓글 달려고 노력합니다
글써봐야 정신병자들 달려들어 물어 뜯으니까 대부분 켜뮤가 눈팅으로 갑니다.
같은 분들때문이에요. 상스러운 표현은 덤으로.
민주당원들이 선정적글
하도쏟아내어 질려서
다떠났잖아요
내란견들이 쏟아낸 글들은 안보임?
그러는 183은 민주당이 쏟아내서 질리는데 왜 남아있음?
국힘쪽 힘 실어주려고?
분란글이 되길 바란건 아닌데..
내향인 인간이 적절한 거리를 두고
사적인 이야기를 도란도란 나누다가
내킬때 훌쩍 빠져나오고 했던
한 구석이 점점 작아지는 기분이 들어서 좀 아쉬웠네요.
정치댓글로 깔대기가 흘러가는곳은 젊은층은 안오죠.
나도 정치상황을 어느정도는 알아야 게시판 흘러가는 분위기도 읽을거같고
모르고 기본적인거 물었다가 한소리들을거같고...벽있는 느낌이죠
여기 글쓰면 스트레스 받아요
다짜고짜 무례하게 날서게 공격하는 사람들 있어서요
기분상하거나 싸울각오 하고 글써야돼요
여기 글쓰면 스트레스 받아요
다짜고짜 무례하게 날서게 공격하는 사람들 있어서요
기분상하거나 싸울각오 하고 글써야돼요
게다가 글주제와 전혀 상관도 없는 정치댓글들 보면 지긋지긋 짜증나고요
왜 정치병 환자들 때문에 여길 떠나지? 물 흐리고 상스럽게 말하는 사람들이 문제죠. 이젠 자기들 집마냥 내쫓으려고 합니까?
좋은 댓글 속에 악다구니들 섞여 있겠구나 싶어서,
악다구니 쓰던 그 사람들과 좋은 정보 나누기 싫어서
글 쓰고 싶지 않다는 글도 본 적 있어요.
반말과 비속어 섞어가며
생각 다른 회원들을 무자비하게 공격하는 정치색 짙은 글,
툭하면 신고하겠다 어쩐다 하는 골수 정치인 지지자들로 인한 피로도와 거부감,
일상 정책 관련 글도
2찍이 어떻고, 알바가 어떻고 하면서
혼자만의 상상에 빠져 근거도 없이 비꼬는 글,
질문 하나 해도 광고 글이라며 의심하는 글만
사라져도
고퀄리티 일상 글
몇 배는 증가할 걸요?
본인도 마흔은 넘었을 것 같은데
나이 많다고 비아냥대는 글도 있던데
그런 몰상식한 회원들이 문제지
나이가 문제인가요?
가입한 지 20여년 됐으면
그들이 게시판 장악하기 전의
82글 수준이나 톤에 대하 잘 아실털데요.
새로운 사람들이 못들어오니 세상의 다양한 의견들을 접하기 힘들고
일반회원들 말고 여기 상주?하는 그룹에 의해 세뇌 당하기 쉬울듯
다른 의견을 전혀 존중하지않고
또 어떤 쪽으로든 몰이 하는거 중립적으로 봐야한다 싶네요
털묻은 털빠들, 유촉새 dog걸 득실거리고
몰래 운영되었다는 단톡방, 자랑 후원계좌 근거지로
그외 정치질 수두룩
갸들도 먹고 살아야해서 못오나봐요
좋은 댓글 속에 악다구니들 섞여 있겠구나 싶어서,
악다구니 쓰던 그 사람들과 좋은 정보 나누기 싫어서
글 쓰고 싶지 않다는 글도 본 적 있어요.
반말과 비속어 섞어가며
생각 다른 회원들을 무자비하게 공격하는 정치색 짙은 글,
툭하면 신고하겠다 어쩐다 하는 골수 정치인 지지자들로 인한 피로도와 거부감,
일상 정책 관련 글도
2찍이 어떻고, 알바가 어떻고 하면서
혼자만의 상상에 빠져 근거도 없이 비꼬는 글,
질문 하나 해도 광고 글이라며 의심하는 글만
사라져도
고퀄리티 일상 글
몇 배는 증가할 걸요?
본인도 마흔은 넘었을 것 같은데
나이 많다고 비아냥대는 글도 있던데
그런 몰상식한 회원들이 문제지
나이가 문제인가요?
가입한 지 20여년 됐으면
그들이 게시판 장악하기 전의
82글 수준이나 톤에 대해 잘 아실텐데요.
한마디로 날벼락 떨어진 수준으로 변질 되었잖아요.
말을 왜 그렇게 거칠게해요?
댁같은 사람들때문에 글들이 주는거에요
평소에도 그런 말투 써요?
네네 하고 동조하지 않으면 무조건 2찍, 내란 내란 거리고 단체로 휘두르며 게시판 험하게 만들고 다님
이사람들이 주인이고 다들 닥치라 하는듯
58.123.xxx.22)
털묻은 털빠들, 유촉새 dog걸 득실거리고
이런 사람들은 좀 강퇴 좀 하세요
네네 하고 동조하지 않으면 무조건 2찍, 내란 내란 거리고 단체로 휘두르며 게시판 험하게 만들고 다님
이사람들이 주인이고 다들 닥치라 하는듯
이런곳에 글쓰고 싶지가 않죠
과격해져서 예전같은 푸근한맛, 또 그런 글은 잘 없어요
정치글과 어디 누구 없애자 글이 주류네요
악하고 이상한사람들이 게시판 잡고있어요
지금 생각난건데 몇년을 김거니 욕을욕을 매일을 수십번을 올리고 넘지겨웠음, 이러면 또 옹호하는걸로 만들고 내란 이라며 단체로 물어뜯고
고민들어주고 위로해주던사람들은 없어지고
비난 조롱 너 그것도 모르냐
일상글에 전부 정치댓글 다니 다들 떠나더라구요
동물농장 같은 기분입니다
이젠 좀 믿을 수 없는 사이트가 되어 버렸어요. 목적을 가지고 글 쓰는 듯한 느낌이 많아서요. 많이 쇠락한 사이트가 되어 버렸어요. 글이 읽을게 거의 없어요.
정치글과 어디 누구 없애자 글이 주류네요
악하고 이상한사람들이 게시판 잡고있어요
지금 생각난건데 몇년을 김거니인지 뭔지 욕을욕을 매일을 수십번을 올리고 넘지겨웠음, 이러면 또 옹호하는걸로 만들고
내란 이라며 단체로 물어뜯고
정치글과 어디 누구 없애자 글이 주류네요
악하고 이상한사람들이 게시판 잡고있어요
지금 생각난건데 몇년을 김거니인지 뭔지 욕을욕을 매일을 수십번을 올리고 넘지겨웠음, 이러면 또 옹호하는걸로 만들고 내란 이라며 단체로 물어뜯고
정치글과 어디 누구 없애자 글이 주류네요
악하고 이상한사람들이 게시판 잡고있어요
지금 생각난건데 몇년을 김거니인지 뭔지 욕을욕을 매일을 수십번을 올리고 자기들끼리 조롱하며 낄낄거리고 넘지겨움, 이러면 또 옹호하는걸로 만들고 내란 이라며 단체로 물어뜯고
정치글과 어디 누구 없애자 글이 주류네요
악하고 이상한사람들이 게시판 잡고있어요
지금 생각난건데 몇년을 김거니인지 뭔지 욕을욕을 매일을 수십번을 올리고 자기들끼리 조롱하며 낄낄거리고
넘지겨움, 이러면 또 옹호하는걸로 만들고 내란 이라며 단체로 물어뜯고
직장에서 고인물들이 주인행세하며
아랫사람 꼽주고 갑질하는 느낌이 들어 불쾌함
정치병환자들이 주인행세하고있음
저주 악담하는 인간들 수준과 같아지고싶지않아서 거리두고 글도 안올리게됨
누구 탄핵하자와
수령님만세 글만 올라오니까
피곤해요
언젠가부터 댓글만 적어요.
글 올리면 첫 댓부터 시비거는 사람들이 있어서요.
20여 년 전 그 따스함이 그립네요
언젠가부터 글 새로 파서 올리는 게 무서워요.
글 올리면 생각지도 못한 방식으로 시비거는 사람들이 있어서요.
20여 년 전 그 따스함이 그립네요
맞아요 요즘 저도 많이 느껴요
왜 정치병 환자들 때문에 여길 떠나지? 물 흐리고 상스럽게 말하는 사람들이 문제죠. 이젠 자기들 집마냥 내쫓으려고 합니까? 22222222
괜히 그런 게 아니에요
정치 지지자들 때문에 완전 난장판 됨.
딴지니 더쿠니 퍼오는 젊은 사람들 좀 나갔음 좋겠어요. 정신 사나와서
왜 정치병 환자들 때문에 여길 떠나지? 물 흐리고 상스럽게 말하는 사람들이 문제죠. 이젠 자기들 집마냥 내쫓으려고 합니까? 33333
저도 딸한테며칠전에
원글과 비슷하게 말했어요
82쿡 글 진짜 안올라온다고
하루 안봐도 금방 보면 끝이라고
가끔 일주일씩 로그인 거부당해요
왜 그런지 모르지만
정치병환자들이 주인행세하고있음 22222.
82공지 지키라면 니가 나가래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고.
언제부터 정치병자들이 절 주인이 되었는지 개탄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