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 - 수익은 한국, 국적은 미국, 책임은 없음, 쿠팡의 현재 모습입니다

../.. 조회수 : 347
작성일 : 2025-12-15 13:52:00

[이해민 의원실 - 수익은 한국, 국적은 미국, 책임은 없음, 쿠팡의 현재 모습입니다]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는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반복적인 안전조치 의무 위반에도 불구하고 솜방망이 처벌에 그쳤고, 
그 결과는 역대 최악은 개인정보 유출 사고였습니다. 

소는 잃었지만, 외양간이라도 고쳐야겠습니다. 
‘기업 운영 잘못하면 망할 수도 있다’는 경각심을 주는 제재가 필요합니다. 

조국혁신당은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발 방지를  위한 5대 개혁과제'를 제안합니다.
 
개인정보 유출 사실, ‘끝까지, 제대로’ 알리도록 해야 합니다.
쿠팡은 사고를 ‘노출’이라 축소하고, 피해자에게 구체적 대응 안내도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기업이 피해 현황·조치 방법·후속대응까지 구체적으로 고지하도록 하는「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고지’는 형식적 사과가 아니라, 책임 있는 정보 제공이어야 합니다.

침해사고의 비용은 원인을 제공한 기업이 부담해야 합니다.
쿠팡은 ‘영업비밀’을 이유로 조사 자료 제출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저는 침해사고 조사 방해 시 이행강제금을 부과하고, 귀책 기업이 조사단 운영비 전액을 부담하도록 하는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버티면 이긴다’는 안일한 인식, 이제 뿌리 끊겠습니다.

 

기업의 정보보호 수준을 상시적으로 점검하고 공개하는 평가제도를 도입해야 합니다.

정부 인증만 통과하면 끝나는 현 체계로는 부족합니다.
저는 일정 규모 이상 기업에 대해 정보보호 예산·관리체계·침해 대응 수준을 평가하고 그 결과를 공개하는 ‘정보보호 수준 평가제도’ 도입을 추진합니다. 개인 정보가 더욱 중요해지는 디지털사회 전환시대에서, 정보보호는 기업의 선택이 아니라 사회적 책임이 되어야 합니다.

쿠팡의 무책임한 경영 태도를 바로잡고, 
유사한 사건의 재발 방지를 위해서는 징벌적 과징금, 강제수사권, 징벌적 손해배상, 집단소송제, 디스커버리 제도의 도입, 고지 의무 강화, 조사비용 책임구조 개편, 기업 보안 수준 상시점검 제도 등을 만들어가겠습니다. 

국회의 책임있고 조속한 논의가 이뤄지길 바랍니다. 

<기자회견 전문 보기>
https://blog.naver.com/lee_haimin/224110322183

 

출처: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Up4Ub8FoJ2T5oAmqnRU6af43YhQS...

 

IP : 172.226.xxx.4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2.15 8:36 PM (116.33.xxx.99)

    응원합니다
    꼭 책임지게 해주세요
    하버드mba 하면서 최고의 경영과정 배우면 뭐합니까
    제일 비열하고 비양심적인 악덕 기업인의 전형인데
    국회가 이 국민의 분노와 이시대의 올바른 기업상을 제시해주시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8558 넘 외롭네요ㅠㅠ 39 .. 2025/12/25 13,525
1778557 달러 환율 1447원 43 2025/12/25 5,427
1778556 밤에 잠을 못자서 스래드 지웠어요 9 .. 2025/12/25 3,239
1778555 나이 먹어 좋은 점 4 저는그래요 2025/12/25 3,285
1778554 국민연금이 녹고있다. 35 .. 2025/12/25 5,587
1778553 김병기와 국짐 송언석 유착 관계.jpg 10 내그알 2025/12/25 2,198
1778552 대만 쿠팡서도 '초과 근무' '직원 사망'까지…한국 판박이 경영.. 2 ㅇㅇ 2025/12/25 1,314
1778551 드디어 돈키호테 1권을 다 읽었어요. 11 돈키호테 2025/12/25 1,825
1778550 보일러터짐. 기름보일러 7 보일러터짐 2025/12/25 1,955
1778549 변희재가 감옥에서 편지 보냈내요 25 .... 2025/12/25 4,862
1778548 국회가 사병 사줄 예산을 잘라내서 계엄을 했다? 2 윤석열의헛소.. 2025/12/25 1,141
1778547 ‘집값 조작’이라는 범죄 21 ㅇㅇ 2025/12/25 2,565
1778546 나이들수록 높아지는 것과 낮아지는 것 5 ㄴㄴ 2025/12/25 3,382
1778545 고1 >2올라가는 방학에 여행가도돠나요 18 새로이 2025/12/25 1,427
1778544 탱크루이 시계줄 하나 더 산다면 4 주니 2025/12/25 669
1778543 유전자 몰빵. 형제자매 도와줘야 할까요? 51 .... 2025/12/25 18,143
1778542 여상사가 너무 괘씸한 생각이 들어 잠이 깼어요 26 .... 2025/12/25 5,254
1778541 "쿠팡 괴롭히지 마"…미 정관계, 기이한 '한.. 4 ㅇㅇ 2025/12/25 2,485
1778540 산타는 언제까지 오나요? 7 당근 2025/12/25 1,462
1778539 AI 답변 복붙 하는거 5 2025/12/25 2,213
1778538 아무래도 그만둘까봐요 9 . 2025/12/25 5,443
1778537 자식이랑 집 바꿔 사시는 분 계신가요? 48 .. 2025/12/25 14,965
1778536 강순의 김치 아세요? 7 ... 2025/12/25 4,322
1778535 텔레그램 창업자, 자녀 100명 넘는다고 3 ........ 2025/12/25 3,520
1778534 엄마가 연락한 것만으로도 스트레스네요 3 오랜만 2025/12/25 4,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