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 - 수익은 한국, 국적은 미국, 책임은 없음, 쿠팡의 현재 모습입니다

../.. 조회수 : 338
작성일 : 2025-12-15 13:52:00

[이해민 의원실 - 수익은 한국, 국적은 미국, 책임은 없음, 쿠팡의 현재 모습입니다]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는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반복적인 안전조치 의무 위반에도 불구하고 솜방망이 처벌에 그쳤고, 
그 결과는 역대 최악은 개인정보 유출 사고였습니다. 

소는 잃었지만, 외양간이라도 고쳐야겠습니다. 
‘기업 운영 잘못하면 망할 수도 있다’는 경각심을 주는 제재가 필요합니다. 

조국혁신당은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발 방지를  위한 5대 개혁과제'를 제안합니다.
 
개인정보 유출 사실, ‘끝까지, 제대로’ 알리도록 해야 합니다.
쿠팡은 사고를 ‘노출’이라 축소하고, 피해자에게 구체적 대응 안내도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기업이 피해 현황·조치 방법·후속대응까지 구체적으로 고지하도록 하는「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고지’는 형식적 사과가 아니라, 책임 있는 정보 제공이어야 합니다.

침해사고의 비용은 원인을 제공한 기업이 부담해야 합니다.
쿠팡은 ‘영업비밀’을 이유로 조사 자료 제출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저는 침해사고 조사 방해 시 이행강제금을 부과하고, 귀책 기업이 조사단 운영비 전액을 부담하도록 하는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버티면 이긴다’는 안일한 인식, 이제 뿌리 끊겠습니다.

 

기업의 정보보호 수준을 상시적으로 점검하고 공개하는 평가제도를 도입해야 합니다.

정부 인증만 통과하면 끝나는 현 체계로는 부족합니다.
저는 일정 규모 이상 기업에 대해 정보보호 예산·관리체계·침해 대응 수준을 평가하고 그 결과를 공개하는 ‘정보보호 수준 평가제도’ 도입을 추진합니다. 개인 정보가 더욱 중요해지는 디지털사회 전환시대에서, 정보보호는 기업의 선택이 아니라 사회적 책임이 되어야 합니다.

쿠팡의 무책임한 경영 태도를 바로잡고, 
유사한 사건의 재발 방지를 위해서는 징벌적 과징금, 강제수사권, 징벌적 손해배상, 집단소송제, 디스커버리 제도의 도입, 고지 의무 강화, 조사비용 책임구조 개편, 기업 보안 수준 상시점검 제도 등을 만들어가겠습니다. 

국회의 책임있고 조속한 논의가 이뤄지길 바랍니다. 

<기자회견 전문 보기>
https://blog.naver.com/lee_haimin/224110322183

 

출처: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Up4Ub8FoJ2T5oAmqnRU6af43YhQS...

 

IP : 172.226.xxx.4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2.15 8:36 PM (116.33.xxx.99)

    응원합니다
    꼭 책임지게 해주세요
    하버드mba 하면서 최고의 경영과정 배우면 뭐합니까
    제일 비열하고 비양심적인 악덕 기업인의 전형인데
    국회가 이 국민의 분노와 이시대의 올바른 기업상을 제시해주시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0566 저번주 그것이 알고싶다 범인은 아내였네요 8 그냥 2025/12/31 5,979
1780565 중2 늦게자는데 놔둬야하나요 4 ㅡㅡ 2025/12/31 1,359
1780564 자백의 대가 보는 중인데 스포해주세요(스포유) 12 2025/12/31 2,153
1780563 강선우가 살려달라고 한 이유가 있었네..강선우도 끝!! 42 2025/12/31 16,981
1780562 서양 전래동화 6 진주 2025/12/31 1,412
1780561 듀스 고 김성재 글 잘못눌러 삭제됐어요 1 ㅜㅜ 2025/12/31 1,324
1780560 립밤 추천 해주세요 22 .... 2025/12/31 2,704
1780559 지금 정권을 꿰뚫은 글 76 ㅇㅇ 2025/12/31 18,908
1780558 잘가 2025 1 2025/12/31 871
1780557 퍼자켓 가격 차이? 1 겨울 2025/12/31 1,027
1780556 Mbc 연기 대상 서강준 받았어요 10 2025/12/31 7,489
1780555 다시금 패션에 대한 열정이 타오르네요 2 돌고 2025/12/30 1,902
1780554 흑백요리사 출연진 중 6 ㅇㅇ 2025/12/30 4,515
1780553 엄마. 우리 엄마 14 친정엄마 2025/12/30 4,805
1780552 12년된 식기세척기 방금 멈췄어요 4 ㆍㆍ 2025/12/30 1,693
1780551 계란 비싸고 저렴한 가격차이요 11 진실한 2025/12/30 2,844
1780550 허무한게 2 귀염둥아 2025/12/30 1,230
1780549 왜 시댁가려면 여전히 힘들까요 17 아류 2025/12/30 4,255
1780548 사교육 카르텔도 윤석렬이 맞았네요. 16 ,,, 2025/12/30 5,302
1780547 올해 왜케 빨리 갔죠 1 .. 2025/12/30 1,035
1780546 임플란트 할 때요 교정도 같이 하나요 4 혹시 2025/12/30 838
1780545 Ldm 뷰티디바이스 1 anisto.. 2025/12/30 492
1780544 각방 쓰니 서로 터치가 없어서 좋은데 때론 외롭다는...생각 5 각방 2025/12/30 3,963
1780543 곱창김은 이름이 왜 3 ㅡㅡ 2025/12/30 3,630
1780542 스벅에서 별칭으로 부르는 것 5 ㅎㅎ 2025/12/30 3,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