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학 들어가니 스스로 공부하는 거 신기하네요

공부 조회수 : 1,884
작성일 : 2025-12-15 10:06:00

고등, 재수까지는 엉뚱한 짓 많이 해서 엄마 힘들게 하더니 대학생 되고나니 공부 딱딱 알아서 하는 게 희한해요

고등 때도 그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왜 갑자기 자기주도학습이 잘되는 걸까요

 

IP : 223.38.xxx.2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ㅎ
    '25.12.15 10:06 AM (119.196.xxx.115)

    언제라도 되니 다행이네요

  • 2. ㅇㅇ
    '25.12.15 10:06 AM (211.193.xxx.122)

    확실한 목표가 생겼을 겁니다

  • 3. 어머
    '25.12.15 10:08 AM (221.138.xxx.92)

    다행인거죠.
    계속 정신 못차리는 애들이 한트럭입니다

  • 4. ...
    '25.12.15 10:10 AM (220.75.xxx.108)

    바뀌기 쉽지 않아요.
    우리집은 안 하던 애는 계속 안 하고 알아서 하던 애는 안 하는 애 걱정까지 지가 해가면서 알아서 하네요 ㅠㅠ

  • 5. ㅇㅇ
    '25.12.15 10:14 AM (211.202.xxx.41)

    제 둘째 아들도 그래요. 고딩때 그렇게 속썩이더니 추추합으로 대학 들어가더니 열심히 해요. 2주 후 군대가는데 너무 기특하고 뭉클해요

  • 6. ...
    '25.12.15 10:16 AM (219.255.xxx.39)

    대학은 공부하는 곳이고
    비슷한 상황애들이랑 경쟁의식이 생겨서 일지도...

  • 7. ..
    '25.12.15 10:20 AM (121.165.xxx.221)

    저도요, 기특하고 정말 신기합니다.
    제가 안깨워도 알람맞춰 일어나서 아침 챙겨먹고 학교가요. 시험기간과 상관없이 공부하는데 고3 재수때보다 열공하는것이 보여요. 뭔가 철들고 믿음직스러워졌달까요 ㅎㅎ

  • 8. ....
    '25.12.15 10:29 AM (39.7.xxx.18)

    본인하고 잘 맞는 공부인가 봅니다

  • 9.
    '25.12.15 10:54 AM (118.235.xxx.151)

    저희아이도 그래요. 고딩때 자퇴한다고 하고 우울증으로 잠만 자던 아이인데 제가 추천한 과가 잘 맞았는지 대학외서 공부만 해요. 보면 억지로 하는게 아니라 즐기는거 같아요. 경쟁의식도 있고 취업욕심도 있어요.

  • 10. 저희애도요
    '25.12.15 10:56 AM (14.35.xxx.114)

    그냥 고등학교땐 공부하는 게 싫었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5798 배고파요 먹을까 말까요 5 다이어트 2025/12/16 912
1775797 시티즌코난 어플 깔아요-피싱방지앱 3 @@ 2025/12/16 847
1775796 간호조무사 어떨까요 19 50대 2025/12/16 4,698
1775795 폭싹 속았수다 양관식 헌정곡이네요 .. 2025/12/16 1,130
1775794 변호사들은 안당하는 전세사기 막는법 3 돔황차 2025/12/16 1,899
1775793 국힘 당원 21만명 급증 .."이런 규모는 처음이라.... 8 2025/12/16 3,584
1775792 가족들의 집안일 협조 17 ... 2025/12/16 2,786
1775791 아파트 복도에 짐내놓고 분리수거하던 집의 최후 9 .. 2025/12/16 5,004
1775790 머스크 자산 995조를 돌파했대요 6 ... 2025/12/16 2,097
1775789 니가 왜 거기서 나와..흑백요리사 4 카@ 2025/12/16 4,084
1775788 7시 정준희의 역사다방 ㅡ 전두환이 좋아, 윤석열이 좋아? / .. 3 같이봅시다 .. 2025/12/16 586
1775787 상의하의 노래때문에 미치겠어요 3 mm 2025/12/16 2,127
1775786 스파게티면 어떤 기준으로 고르시나요? 4 ㅇㅇ 2025/12/16 800
1775785 아이 학원선생님께 선물 오버일까요? 2 선물 2025/12/16 1,196
1775784 공무원분들 지방 가고싶지 않으세요? 6 ㅇㅇ 2025/12/16 2,186
1775783 박나래 돈많지 않나요 10 ㅇㅇ 2025/12/16 5,627
1775782 인천공항 사장 "임기 정해져 딴생각 안 해" .. 18 그냥 2025/12/16 5,588
1775781 시드니 새아파트를 1년간 세를 놓을려고 하는데요 31 .... 2025/12/16 3,756
1775780 개인적인 흑백요리사 2 감상 노스포 (1회만) 7 2025/12/16 2,542
1775779 집 나오면 어디가서 시간 보내세요? 12 집 나오면 2025/12/16 3,360
1775778 "피해 금액만 무려 54억"…난장판 된 동덕여.. 8 ... 2025/12/16 4,806
1775777 부동산 매매시 보일러가 잔금날부터 고장난 경우 10 질문 2025/12/16 1,655
1775776 대통령 탈모 건보적용 검토지시 38 .. 2025/12/16 3,758
1775775 쿠팡 미국본사 건물 보셨어요? 6 ........ 2025/12/16 4,139
1775774 오늘 든 생각 6 50살 2025/12/16 1,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