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학 들어가니 스스로 공부하는 거 신기하네요

공부 조회수 : 1,878
작성일 : 2025-12-15 10:06:00

고등, 재수까지는 엉뚱한 짓 많이 해서 엄마 힘들게 하더니 대학생 되고나니 공부 딱딱 알아서 하는 게 희한해요

고등 때도 그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왜 갑자기 자기주도학습이 잘되는 걸까요

 

IP : 223.38.xxx.2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ㅎ
    '25.12.15 10:06 AM (119.196.xxx.115)

    언제라도 되니 다행이네요

  • 2. ㅇㅇ
    '25.12.15 10:06 AM (211.193.xxx.122)

    확실한 목표가 생겼을 겁니다

  • 3. 어머
    '25.12.15 10:08 AM (221.138.xxx.92)

    다행인거죠.
    계속 정신 못차리는 애들이 한트럭입니다

  • 4. ...
    '25.12.15 10:10 AM (220.75.xxx.108)

    바뀌기 쉽지 않아요.
    우리집은 안 하던 애는 계속 안 하고 알아서 하던 애는 안 하는 애 걱정까지 지가 해가면서 알아서 하네요 ㅠㅠ

  • 5. ㅇㅇ
    '25.12.15 10:14 AM (211.202.xxx.41)

    제 둘째 아들도 그래요. 고딩때 그렇게 속썩이더니 추추합으로 대학 들어가더니 열심히 해요. 2주 후 군대가는데 너무 기특하고 뭉클해요

  • 6. ...
    '25.12.15 10:16 AM (219.255.xxx.39)

    대학은 공부하는 곳이고
    비슷한 상황애들이랑 경쟁의식이 생겨서 일지도...

  • 7. ..
    '25.12.15 10:20 AM (121.165.xxx.221)

    저도요, 기특하고 정말 신기합니다.
    제가 안깨워도 알람맞춰 일어나서 아침 챙겨먹고 학교가요. 시험기간과 상관없이 공부하는데 고3 재수때보다 열공하는것이 보여요. 뭔가 철들고 믿음직스러워졌달까요 ㅎㅎ

  • 8. ....
    '25.12.15 10:29 AM (39.7.xxx.18)

    본인하고 잘 맞는 공부인가 봅니다

  • 9.
    '25.12.15 10:54 AM (118.235.xxx.151)

    저희아이도 그래요. 고딩때 자퇴한다고 하고 우울증으로 잠만 자던 아이인데 제가 추천한 과가 잘 맞았는지 대학외서 공부만 해요. 보면 억지로 하는게 아니라 즐기는거 같아요. 경쟁의식도 있고 취업욕심도 있어요.

  • 10. 저희애도요
    '25.12.15 10:56 AM (14.35.xxx.114)

    그냥 고등학교땐 공부하는 게 싫었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9712 치아가 누르면 아프고 가만있으면 안아픈데 왜그런건가요 11 ..... 2025/12/28 2,544
1779711 이혜훈 연설 "이재명이 내란세력" 21 ㅇㅇ 2025/12/28 3,284
1779710 성북구 보문동으로 이사가는데요 7 이사예정 2025/12/28 2,243
1779709 비타민 C용량 얼만큼 드시나요? 9 부자되다 2025/12/28 2,744
1779708 고등이 둘 되니.. 10 2025/12/28 2,789
1779707 극한84 보면서 츠키가 좋아져요 2 ㅎㅎ 2025/12/28 2,859
1779706 2080년 서울, 겨울은 고작 ‘12일’ 10 ........ 2025/12/28 2,567
1779705 감기끝물인데 내일 새벽수영 갈까말까 고민중 4 우짜지 2025/12/28 1,311
1779704 사마귀 한의원 추천부탁드립니다 1 ... 2025/12/28 603
1779703 다이어트 여러가지로 시도해보니 6 oo 2025/12/28 3,321
1779702 이젠 월500만원 월급 25년 숨만 쉬고 모아야...서울 평균 .. 8 ... 2025/12/28 4,892
1779701 노트북 사고싶은데요 삼성이 좋을까요? 15 딸기마을 2025/12/28 1,786
1779700 한동훈 페북 - ‘계엄옹호, 윤어게인’하는 사람을 핵심장관으로 .. 13 ㅇㅇ 2025/12/28 1,852
1779699 불륜남 면죄부 금지! 7 머리박은 낙.. 2025/12/28 2,345
1779698 드디어 저도 탈팡 6 축탈팡 2025/12/28 891
1779697 50대초반 골프치는 남자분 선물 7 선물 2025/12/28 1,076
1779696 13살 차이나는 분에게 대시하고 보니 18 점셋 2025/12/28 5,210
1779695 김종서는 쌍거플 한건가요? 4 ㅁㅁㅁ 2025/12/28 2,558
1779694 퇴근후 러닝이나 운동 하시는 분들 식사는? 2 777 2025/12/28 1,690
1779693 쿠팡, 국내 근무 中 직원 20여명… 핵심기술 中 법인 의존 의.. 2 ㅇㅇ 2025/12/28 2,163
1779692 화려한 날들 6 2025/12/28 2,617
1779691 화장 안하면 클렌징 어디까지? 11 bb 2025/12/28 2,611
1779690 황하나랑 스치면 인생 나락가네요 8 2025/12/28 20,580
1779689 전화내용 전달 잘못해줬으면서 가만히 있었던 2025/12/28 883
1779688 참지ㆍ꽁치캔으로 추어탕 끓일수 있을까요 9 루비 2025/12/28 1,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