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인 식사하는데

저번에 조회수 : 3,047
작성일 : 2025-12-15 09:56:04

a가 반찬삼아 메뉴를 추천하길래,

그렇게 저와 둘은 몇개와 공기밥을 주문하고, 

나머지 b,c 둘은 단품으로 냉면을 시켰어요. 

(냉면파들도 시킨반찬같이 먹었죠)

음식 나와서 같이 먹으려는데,

b는 자기.단품도 먹으라고 말하며 덜어주는데,

c는 자기는 혼자 다 먹을거라면서  먹더니, 

결국은 다 안먹고 남기던데, 

C.같은 타입  어떤가요?

남들은 배려해서 같이 먹고자 시킨건데 

욕심많은 건가요? 

아니면 일반적인가요? 

IP : 211.119.xxx.145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15 9:58 A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일반적인데 B가 있어서 황당하게 이런 글의 주인공이 되네요

    식사 자리에서 뭐든 다 나누자는 사람 싫어요

  • 2. 요즘은
    '25.12.15 10:00 AM (221.138.xxx.92)

    저도 나눠 먹는거 꺼려져요.
    단품으로 먹거나 1인식사 정식으로 준비되는 곳을 선호 합니다.
    젓가락 이리저리 닿는거 넘 싫어서요.

  • 3. 혹시
    '25.12.15 10:07 AM (223.38.xxx.6) - 삭제된댓글

    남의 수저가 오가는거 싫어하는 타입일 수도..
    개인접시에 나눠 먹거나, 먹기 전 덜어주고 먹는 거면 모를까 먹던 수저로 내 음식 같이 먹는건 가족이라도 너무 싫어요.
    지인이 음료수 시킨 후 한번 마신 후 너도 맛보라며 내밀어요. 저는 당연히 안먹죠. 문제는 지인이 내 음료수도 한입 먹어보고 싶어해요. 음료수 뿐만 아니라 음식도 꼭 한숟갈 먹어보라 권하고, 먹던 수저로 내 음식도 한숟갈 먹어보는데 먹는 도중에 이러는거 너무 싫어요.ㅠㅠ

  • 4. 가족도
    '25.12.15 10:08 AM (58.29.xxx.96)

    아니고
    각자시킨거 먹고 끝내세요.

    뭘 물어봐요
    기본매너신걸요.

  • 5. 저번에
    '25.12.15 10:16 AM (211.119.xxx.145) - 삭제된댓글

    다같이 떠먹는게.아니라 보통은 따로 앛접시에 덜어주죠.
    그것도차도 싫고 혼자 먹겠다더니
    반찬시킨건 집어먹고 ㄴ본인거 남겨서 쓴거에요.

  • 6. 저번에
    '25.12.15 10:17 AM (211.119.xxx.145)

    다같이 떠먹는게.아니라 보통은 따로 앞접시에 덜어주죠.
    그것도차도 싫다고 혼자 먹겠다더니
    반찬시킨건 집어먹고 ㄴ본인거 남겨서 쓴거에요.

  • 7. ㅇㅇ
    '25.12.15 10:22 AM (180.230.xxx.96)

    반찬시킨건 집어먹고 ㄴ본인거 남겨서 쓴거에요.

    이란거면 좀 얄밉죠

  • 8. 냉면만
    '25.12.15 10:24 AM (211.234.xxx.236)

    냉면 시킨 사람은 냉면만 먹으면 됨

  • 9. 제동생이그래요
    '25.12.15 10:35 A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며칠전 돈까스먹음.
    전 샐러드돈까스주문해서 우동,샐러드,돈까스도 푸짐함.
    동생은 모밀세트돈까스시킴.

    굳이 종업원에게 모밀, 양념장과 간장그릇을 2개로 나눠달라함.

    그래놓고
    반은 나에게 주고는
    내 우동,샐러드는 절대 안먹음.

    왜 나는 자기 모밀국수를 먹고싶다고 생각할까?

    그집이 양이 좀 넉넉하게 나옴.
    갈때마다 그러지마라했고 모밀싫어한다고도 했고
    우동먹다 모밀먹는것도 싫다고 말했음.

    너야 그러디말디 난 나눠먹는다파..

    다음에 가면 진짜 아무말말고 모밀손도 안되거나
    좋아하는 샐러드돈꺄스 포기 같은 메뉴시키기로...

  • 10. 배려는 좀
    '25.12.15 10:35 AM (123.142.xxx.26)

    부족해도 뒤에서 씹을만한 것도 아닌거 같아요.
    위가 커섯 먹는양이 많거나 냉면은 진짜 좋아하나보다 하죠

  • 11. 단순
    '25.12.15 10:38 AM (220.78.xxx.213)

    시킬땐 배고파서 다 먹겠다했는데
    먹다보니 배불러서 남겼나부죠
    그깟 밥 한끼에 뭐 그리 신경을

  • 12. 내 기준
    '25.12.15 10:41 AM (180.81.xxx.146)

    별로네요
    반찬이라고 해도 요리 비슷한 것 같은데 시킨것은 먹으면서 냉면은 혼자 먹겠다고 했다면 얌체네요
    다 먹지도 못하면서 식탐도 있고...

  • 13. ...
    '25.12.15 10:42 A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그런것에 계산하고 얌체같이 먹는 사람,분명있더라구요.

    그럴 수 있지했는데 분명 그러고사는 사람있음.

    그리 냉면좋아하면 무냉채만 먹어야지...

  • 14. ..
    '25.12.15 10:43 AM (110.15.xxx.91)

    각자 자기 메뉴 먹고 싶은 사람인가보죠
    맛 보고 싶은 사람 있으면 먹기 전에 권유는 해보고 아니면 각자 먹어요
    안나눠 먹었다고 눈치주는 거 싫네요

  • 15. 그러기로
    '25.12.15 10:48 A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그렇게 하기로 했는데...
    받아놓고 그래야하는 거없어서 혼자 다먹든지...남겼네 내용같음.

  • 16. . . .
    '25.12.15 10:50 AM (223.38.xxx.15) - 삭제된댓글

    깔끔하게 각자 먹고싶은 거 시켜서 자기꺼 열심히 먹었으면 좋겠어요.
    그 식탁위에 있는 거 다 쉐어하고 싶어하는 사람들 있는데 식탁많아 보이고 별로예요.
    자기꺼 맛있으니 한번 맛보라고 내어주는 거면 몰라도.
    반찬 같이 먹는 문화때문에 그런지 몰라도 한국사람들끼리 밥먹으면 저런 경우 자주 보는데 개인적으로 싫으네요.

  • 17. ...
    '25.12.15 10:51 AM (223.38.xxx.15)

    깔끔하게 각자 먹고싶은 거 시켜서 자기꺼 열심히 먹었으면 좋겠어요.
    그 식탁위에 있는 거 다 쉐어하고 싶어하는 사람들 있는데 식탐많아 보이고 별로예요.
    자기꺼 맛있으니 한번 맛보라고 내어주는 거면 몰라도.
    반찬 같이 먹는 문화때문에 그런지 몰라도 한국사람들끼리 밥먹으면 저런 경우 자주 보는데 개인적으로 싫으네요.

  • 18. 저번에
    '25.12.15 10:56 AM (211.119.xxx.145) - 삭제된댓글

    이렇게 시작으로
    그후 팀수업하는데 대놓고 내자식만 열외시키고
    진짜 스트레스 받는 일만 생겨서요.
    처음부터 그런 싸인이 있던걸 제가 몰라본건지

  • 19.
    '25.12.15 10:59 AM (118.235.xxx.151)

    저도 싫어했는데 시집오니 시댁이 그리 먹더라고요. 처음엔 싫었는데 적응하고나니 저도 짧은입이 되었고 한 음식을 많이 못먹겠더라고요. 지금은 조금씩 나눠 먹는거 좋아해요.

  • 20. 저번에님
    '25.12.15 11:07 AM (211.55.xxx.139)

    아유 그럼 그런 히스토리를 써 주세요
    저 얘기만 딱 들으면 사람마다 식습관이 다르니니까 그렇구나 하고 말죠

  • 21. 저번에
    '25.12.15 11:18 AM (211.119.xxx.145)

    네 객관적으로 묻고 싶어서 일부러
    자세히는 안적었는데,
    처음부터 안맞는 사이였나봐요

  • 22. ooo
    '25.12.15 11:43 AM (182.228.xxx.177)

    먹다 남기더라도 내가 시킨 음식은 오롯이 혼자 즐기고 싶어요.
    당연히 남의 음식 나눠먹자고 안 하고 좀 먹어보라고 권해도
    안 먹습니다.
    시킨 반찬이 뭔가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기본 밑반찬은 먹겠지만 요리 같은거라면 안 먹어요.

  • 23. ..
    '25.12.15 12:14 PM (211.217.xxx.169)

    냉면을 나눠먹자 하기는 좀...
    냉면 하나 더 시켜 a와 나눠 드시는게 깔끔쓰~

  • 24. 옛날부터...
    '25.12.15 12:17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그 사람알려면 밥 같이 먹어보라~했어요.ㅠ

  • 25. ㅇㅇ
    '25.12.15 12:26 PM (117.111.xxx.97)

    여럿이 식사할때 이리저리 덜고 맛보고 이런거 안좋아하면
    이상한 사람인가요?
    그냥 자신들이 주문한것만 먹었으면 좋겠어요ㅜㅜ

  • 26. 싫어요
    '25.12.15 12:38 PM (104.28.xxx.59)

    여자들 모임 제발 이거 저거 시켜서 나눠먹기 안했으면.

    문제는 각자 시켜도 서로 덜어주고 덜어가고 하면서 맛본다는 거.ㅠㅠ 그래서 저같은 사람이 참 부담스러워진다는 거..눈치가 있으니 나도 덜어내야 하고 가져와야 하고 ㅠㅠ

    우리 다 컸으니(?) 이제 먹는 거 정도는 서로 너그러이..물론 그 안에서 이기적인 성향 다 드러나죠. 그래도 뭐..어쩌겠어요. 그냥 저 사람은 저런가보다 해요.

  • 27. 그냥
    '25.12.15 12:43 PM (49.1.xxx.69)

    그런거 저런거 따지면 못만나요
    술고래 친구 1 포함 셋이서 공금 걷어 만나는데 술고래 친구 한명은 기본 소주 2병에 맥주가 끝없이 들어가요 저는 만날때 맥주 500 한잔만 먹구요. 물론 안주는 같이 먹지만. 이친구때문에 만날때마다 술집에서 돈이 엄청 나오는데 항상 1/n 해요. 재고 따지면 못만나지만 어쩔수없죠

  • 28. --
    '25.12.15 3:01 PM (152.99.xxx.167)

    여기는 현실과 참 달라요
    여자들 모임에서 각자 나오는 코스나 각자 먹자라고 합의된 경우. 아니면 모든 메뉴가 같은경우면 따로 먹는데 이것저것 시킨경우는 앞접시 놓고 보통 나눠 먹죠
    냉면파가 자기것만 먹었으면 인정인데. 지는 남의것 먹었잖아요 비호감 스타일이죠

    나눠먹기 안했으면 하는 분들은 미리 깔끔하게 합의하고 식사하세요
    저는 모임많은 사람인데 여자들 모임에서 자기것만 먹는 모임 10프로도 못봤어요 저는 이러건 저러건 맞추는 타입이구요

  • 29. 자기
    '25.12.15 6:08 PM (1.227.xxx.55)

    시킨 거 혼자 먹는 건 오케이.
    그럼 남이 시킨 것도 먹지 말아야죠

  • 30. 대개는
    '25.12.15 7:58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자기 반찬만 먹죠.
    맛있어보이거나 권하면 또 나눠먹기도 하고...
    .
    .
    .
    자기껀 안나눠먹고싶고 남의 것은 먹고싶고가 문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504 수영복색상 좀 골라주세요 14 주니 2026/01/18 1,146
1786503 청라신도시 사시는 분들이나 이사 나오신 분들 10 이름만듣고 2026/01/18 2,635
1786502 김고은 점점 기대되는 배우에요 13 배우 2026/01/18 3,999
1786501 김병기 원내 계속했으면 민주당 망할뻔했네요 17 2026/01/18 5,244
1786500 기나긴 밤에 참기 힘들어요 14 2026/01/18 10,773
1786499 '약 2조원 규모' ..홍라희, 삼성전자 주식 1500만주 처.. 10 그냥3333.. 2026/01/18 4,086
1786498 시어머니한테 이런것까지 받아봤다...있으세요? 50 40대 2026/01/18 12,924
1786497 소고기에 제육양념해도 되나요? 3 ... 2026/01/18 803
1786496 그의이야기 그녀의이야기 (스포) 좀 이해안되는거 1 ㅇㅇ 2026/01/18 2,001
1786495 실리콘백에 넣었더니 재료에서 고무냄새가 나요 4 ........ 2026/01/18 1,722
1786494 김밥에 햄, 불고기말고 단백질 뭐 넣을까요? 17 ... 2026/01/18 2,890
1786493 쳇지피티 이용료 내고하는분 있나요? 6 .... 2026/01/18 2,156
1786492 귀여워서 난리난 태권도학원 어린이 11 .. 2026/01/18 5,405
1786491 10년동안 돈모으라고 1 2026/01/18 2,786
1786490 이런 치매도 있나요 9 2026/01/18 3,570
1786489 최강록 공유랑 닮은꼴? ㅋㅋㅋ.jpg 4 ... 2026/01/18 2,107
1786488 1인가구 많아도 국가에서 뭘해주겠어요 6 ㄱㄴㄷ 2026/01/18 1,678
1786487 제로음료 먹고도 다이어트 성공하신분.. 1 111 2026/01/18 591
1786486 슥닷컴은 첫가입해도 쿠폰 한장이 없네요 5 헤이 2026/01/18 849
1786485 분당 일산에서 태어나고 자란 사람은 22 관념 2026/01/18 4,928
1786484 어제 오픈런해서 두쫀쿠샀는데 11 ㄱㄴ 2026/01/18 5,183
1786483 제가 반신욕만 하면 고양이가 울어요 16 00 2026/01/18 3,718
1786482 혼주 한복에 귀걸이와 반지 조언해주세요. 15 .. 2026/01/18 2,616
1786481 화려한 날들 오늘 너무 슬퍼요 9 2026/01/18 3,467
1786480 갱년기 우울증 : 정신과약 VS 호르몬제 16 갱년기 2026/01/18 2,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