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열정이 없어졌어요.

ㅅㅅ 조회수 : 1,906
작성일 : 2025-12-15 08:12:25

 

 

누가 열정을 언급하면 열정이라는 게 마음 속에

항상 있는 거지, 그게 뭐 없어질 수 있나 이런 생각했었는데

제가 그렇게 됐어요. 열정이 없어졌어요. 지쳐서 그런 걸까요?

이제 뭐 어떤 것도 하기 싫고 그냥 연금 들어온 게 지금부터

나와서 그걸로 살고 싶어요. 

 

제 생각에 원래 열정이 없는 인간은 아니었던 거 같아요.

저는 남보다 적을 수는 있어도 평균의 열정은 있었던 거 같아요.

그것의 본질이 갈증이었든 결핍에어 비롯된 채움의 욕구였든

성장에 대한 거였든 저는 열정이 있었어요. 근데 이제는 아무 것도

하고싶지가 않아요. 다 태워버리고 재만 남은 기분입니다. 

 

혹시 다시 열정적인 사람이 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어떻게 다시 열정적인 사람이 되셨나요? 그런 방법은 없고 

그냥 하루 하루 버티면서 사는 걸까요? 

IP : 119.196.xxx.16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15 8:18 AM (112.144.xxx.229)

    번아웃이고 나를 돌보고 채우는 시간을 충분히 가지면 다시 하고 싶은거 보고 싶은거 궁금한거 등등 뭔가 해보고 싶은 게 생기더라구요. 전혀 조급해하지 마세요.

  • 2. ㅇㅇ
    '25.12.15 8:25 AM (211.193.xxx.122)

    만사가 귀찮다

    피곤한 겁니다
    쉬고나면 예전같은 의욕이 생깁니다

  • 3. . . .
    '25.12.15 8:40 AM (106.101.xxx.229)

    저도요.

  • 4. ,,,,,
    '25.12.15 8:40 AM (110.13.xxx.200)

    저도..ㅠㅠ

  • 5. ........
    '25.12.15 8:59 AM (14.34.xxx.247)

    노화과정이죠.
    젊은시절의 열정을 늙어서 바라는건
    내가 늙엇다는걸 아직 못 깨달으신것.

  • 6. ???
    '25.12.15 9:17 AM (112.145.xxx.70)

    늙어서 그런 거 아닌가요??

  • 7.
    '25.12.15 11:06 AM (118.235.xxx.151)

    그럴때도 있는거죠. 인연이... 불안해하지 마시고 그냥 마음이 시키는대로 하세요. 그러다 인연이 맞으면 또 열정이 생겨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7098 무기력 7 냥이 2026/01/13 1,226
1777097 눈꺼플아래 편평사마귀 제거 후 위꺼플에 번졌어요 2 ㅇㅇ 2026/01/13 1,267
1777096 각자 자기 먹을거 자기가 챙겨서 먹었으면 좋겠어요 8 ... 2026/01/13 1,977
1777095 내일도 버스 한 대도 안 다니나요? 4 ... 2026/01/13 2,374
1777094 저보다 잘 나가는데 절 따라하는 사람 4 2026/01/13 1,608
1777093 대장동 실주인은 SK 최테원 5 ..... 2026/01/13 3,900
1777092 07년생 재수안하는 애들 요즘 뭐 하고 지내나요. 6 00 2026/01/13 1,528
1777091 제 얼굴 5000원에 팔았어요 1 .. 2026/01/13 3,616
1777090 27평 집에서 폰을 잃어버렸어요. 어디 뒀을까요? 11 ddd 2026/01/13 2,714
1777089 미간,보톡스 잘못 맞아 갈매기 눈썹됐는데 2026/01/13 1,171
1777088 이란 유혈사태 뉴스 보셨어요? 18 이런게 2026/01/13 5,155
1777087 서울 40평대 아파트 관리비 7 2026/01/13 2,776
1777086 반려견) 쿠싱증후군 9 ... 2026/01/13 1,664
1777085 빛나지 않아도 되는 이유 11 겨울 햇살 2026/01/13 3,272
1777084 제가 아는 나르 감별법 3 나르시스트 2026/01/13 3,109
1777083 나르가 아니라는 4 쪽집게 2026/01/13 1,445
1777082 형제 넷 중에 1 나만우울한ㅂ.. 2026/01/13 1,557
1777081 처음 듣는 피아니스트인데 1 asgw 2026/01/13 1,132
1777080 제가 나르라고 느낀 사람 특징 7 ... 2026/01/13 4,896
1777079 요런 니트나시 폴라티 어디서 살수 있나요. 2 .. 2026/01/13 915
1777078 ai가 주식투자 분석을 잘해줘요 6 .... 2026/01/13 3,227
1777077 일론 머스크가 말하는 의사는 우선적으로 외과의사네요. 28 음음 2026/01/13 3,912
1777076 갱년기로 열이 나니까 안춥네요 16 이거는좋네 2026/01/13 2,513
1777075 환갑이요 4 아니벌써 2026/01/13 1,905
1777074 질문) 자동차 종합보험을 들었는데 몇일안에 해지하면 3 보험 2026/01/13 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