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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교회는 저렇군요 ㅋㅋ
와 너무 웃겨요!!!! 예수님이 말씀하신 순수한 어린아이의 마음을 가지라는게 이런거였군요. ㅋㅋㅋㅋㅋㅋ 대부흥이 따로없네요.
저희 아들 군대 있는데 저는 제 애가 그렇게 부지런한줄 몰랐어요
훈련소 있을 때 맛있는거 준다고 주말 되면 아침에 교회 가고 저녁에 절에 가고 그러더라구요
그리고 걸그룹 행사는 절이 좀더 열심히 개최한다고 교회 각성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냥 웃자고 만든 짤일수도 있겠는데
20년 가까이 교회생활하다가 실망해서 나온 사람의 입장에서 볼때
고작 햄버거 하나 주고 저런 실성한 모습을 꼭 만들어야 속이 시원하냐는 생각이 드네요.
20대 젊은 나이에 햄버거 하나가 아쉬워서 교회나온 청년들에게 현재의 고달픈 군대 생활과 앞으로 헤쳐나가야 할 인생을 사는데 도움이 되는 예수님의 위로와 용기와 도움이 되는 말씀을 조용히 전해 주면 안되는겁니까.
참 천박하네요.
웃자고 만든 짤일 테지만 다음 주에 아이가 입대하다 보니 웃음이 안 나와요. 저 장병들 표정도 딱히 즐거워 보이지 않아요.
아들 군복무 중인데 훈련소에서 저때가 제일 재밌었대요
저는 짠하더라구요
햄버거 먹어서가 아니라 같이 모여서 춤추고 노래하고 나니
며칠은 또 괜찮지고 그랬대요
아마 불안감이 해서 되기도 하나봐요
아이가 ENFP 라서인지 다같이 노래하고 춤추는 걸 좋아하는데
이제 3개월 남았는데 왜이리 시간이 안가는지 하루하루 마음 졸이며 전역날짜 기다립니다
조카 훈련소 가고나서 새언니가 다음 카페 알려쥐서
들어가서 편지 쓰거나 동영상 올라온거 봤는데
제 조카도 저기 끼여 있더라구요.
눈 감고 찬송가 부르는 표정이...
성령이 강림하신거 같은..
초코파이의 힘이란...
울 ENFP아들이 저기 있네요
훈련소 기간동안 주말에 딱한번 가는데 갔다오면 너무 좋았대요
토요일에 한번 갔다오면 일요일은 못가고 교대로 가는거 같아요
울아들은 햄버거 받아서보다 긴장이 풀리고 불안감도 좀 없어지는거 같아 유일하게 기다렸던 시간이라고 하던데 영상으로보니 저는 짠하네요
이제 전역3개월 남았는데 시간이 어찌나 안가는지 아들도 그러겠지만 빨리 끝나야 하루라도 마음이 놓일거 같아요
저러고 제대하고 살다보면 힘들때 저 경험으로 예수님 영접할 수 있지요 ㅎ
K떼창은 어디서나 존재하는군요
교회가 제일후하고 다음이절
천주교가 제일박하데요
군인주일날 헌금많이하게되더라구요
아들군에있을때
천주교가 돈이 어딨습니까
교회는 그렇게 후하게 푸는게 다 신자들 주머니 터는건데
미끼로 아용하고
절이나 교회가면 잠깐이라도 졸 수 있는데 천주교는 먹을것도 잘 안주는데 자꾸 앉아라 일어나라 해서 애들이 안간다네요. ㅎㅎ 찐신자들만 사는게 군미사…
저 많은 군인들에게 햄버거를 준다고요?
원글님 나라 지키러간 고마운 군인들께 말 좀
가려서 하세요
갇힌 공간에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데
하느님께 의지하는게 잘못입니까!!!
저는 천주교 신자로 성령기도회 다니는데
정도의 차이는 있어도 성가 크게 부르고
율동도 합니다
하느님께서 즐거워 하실거라 믿습니다
저거 스트레스받아서 그러는거예요 장난반 하나님한테 절대 의지하지않습니다
다음주에 아들 입대하는데 제목이 참 거슬리네요.
남편한테 보여줬더니 20년전에도 그랬대요
초코파이 얻어먹으려고 교회가고 절에 가고
세례도 받았다네요
교회 모임
천주교모임
절모임
다 갑니다.
그냥 춤추면서 스트레스 풀러 간 거 같은데요 ㅋ
저렇게 음악에 맞춰서 몸을 흔들어대는 동작이 사실은 명상과 굉장히 비슷하다고 하더라고요
훈련병 시기에 햄버거도 중요하지만
스트레스 맘껏 푸는 모습으로 보여요
노래와 춤을 좋아하는 민족답네요
자대배치받기전에 이상한 선임 스트레스도 없고
동기들끼리 전우애가 넘치던데
종교 상관없이 저러고 즐기는거죠
원글이 웃자고 한 농담에
죽자고 달려드는 열혈 신자는 여전히 있군요
저렇게 얻어먹는거 무시못하는게 천주교신자인 아들이 여기저기 다 다녀봤나보더군요. 천주교는 박해서 안가고 ㅠㅠ
군인주일에 신부님이 천주교가 젤 돈없어서 애들 안온다고 강론하시길래 그날 봉헌좀 했습니다. 우짜나요... 천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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