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햄버거에 영혼을 판 군인들 ㅋㅋ

초코파이 조회수 : 5,321
작성일 : 2025-12-15 02:04:01

 

   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no=9759349

 

   군대 교회는 저렇군요 ㅋㅋ

IP : 14.5.xxx.12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o
    '25.12.15 5:09 AM (68.33.xxx.202)

    와 너무 웃겨요!!!! 예수님이 말씀하신 순수한 어린아이의 마음을 가지라는게 이런거였군요. ㅋㅋㅋㅋㅋㅋ 대부흥이 따로없네요.

  • 2. ,,
    '25.12.15 5:12 AM (220.72.xxx.85) - 삭제된댓글

    저희 아들 군대 있는데 저는 제 애가 그렇게 부지런한줄 몰랐어요
    훈련소 있을 때 맛있는거 준다고 주말 되면 아침에 교회 가고 저녁에 절에 가고 그러더라구요
    그리고 걸그룹 행사는 절이 좀더 열심히 개최한다고 교회 각성하라고 하더라구요

  • 3. 글쎄
    '25.12.15 5:47 AM (221.153.xxx.8) - 삭제된댓글

    그냥 웃자고 만든 짤일수도 있겠는데
    20년 가까이 교회생활하다가 실망해서 나온 사람의 입장에서 볼때
    고작 햄버거 하나 주고 저런 실성한 모습을 꼭 만들어야 속이 시원하냐는 생각이 드네요.
    20대 젊은 나이에 햄버거 하나가 아쉬워서 교회나온 청년들에게 현재의 고달픈 군대 생활과 앞으로 헤쳐나가야 할 인생을 사는데 도움이 되는 예수님의 위로와 용기와 도움이 되는 말씀을 조용히 전해 주면 안되는겁니까.
    참 천박하네요.

  • 4.
    '25.12.15 5:57 AM (106.101.xxx.11) - 삭제된댓글

    웃자고 만든 짤일 테지만 다음 주에 아이가 입대하다 보니 웃음이 안 나와요. 저 장병들 표정도 딱히 즐거워 보이지 않아요.

  • 5. 천박??
    '25.12.15 6:00 AM (211.58.xxx.57) - 삭제된댓글

    아들 군복무 중인데 훈련소에서 저때가 제일 재밌었대요
    저는 짠하더라구요
    햄버거 먹어서가 아니라 같이 모여서 춤추고 노래하고 나니
    며칠은 또 괜찮지고 그랬대요
    아마 불안감이 해서 되기도 하나봐요
    아이가 ENFP 라서인지 다같이 노래하고 춤추는 걸 좋아하는데
    이제 3개월 남았는데 왜이리 시간이 안가는지 하루하루 마음 졸이며 전역날짜 기다립니다

  • 6. ㅋㅋㅋ
    '25.12.15 6:51 AM (223.39.xxx.16)

    조카 훈련소 가고나서 새언니가 다음 카페 알려쥐서
    들어가서 편지 쓰거나 동영상 올라온거 봤는데
    제 조카도 저기 끼여 있더라구요.
    눈 감고 찬송가 부르는 표정이...
    성령이 강림하신거 같은..
    초코파이의 힘이란...

  • 7. 에고
    '25.12.15 7:08 AM (211.58.xxx.57) - 삭제된댓글

    울 ENFP아들이 저기 있네요
    훈련소 기간동안 주말에 딱한번 가는데 갔다오면 너무 좋았대요
    토요일에 한번 갔다오면 일요일은 못가고 교대로 가는거 같아요
    울아들은 햄버거 받아서보다 긴장이 풀리고 불안감도 좀 없어지는거 같아 유일하게 기다렸던 시간이라고 하던데 영상으로보니 저는 짠하네요
    이제 전역3개월 남았는데 시간이 어찌나 안가는지 아들도 그러겠지만 빨리 끝나야 하루라도 마음이 놓일거 같아요

  • 8. 인생
    '25.12.15 7:15 AM (211.52.xxx.84)

    저러고 제대하고 살다보면 힘들때 저 경험으로 예수님 영접할 수 있지요 ㅎ
    K떼창은 어디서나 존재하는군요

  • 9. 성당
    '25.12.15 7:42 AM (112.169.xxx.252)

    교회가 제일후하고 다음이절
    천주교가 제일박하데요
    군인주일날 헌금많이하게되더라구요
    아들군에있을때

  • 10. ㅇㅇ
    '25.12.15 7:47 AM (39.7.xxx.185)

    천주교가 돈이 어딨습니까
    교회는 그렇게 후하게 푸는게 다 신자들 주머니 터는건데
    미끼로 아용하고

  • 11.
    '25.12.15 8:00 AM (1.234.xxx.246)

    절이나 교회가면 잠깐이라도 졸 수 있는데 천주교는 먹을것도 잘 안주는데 자꾸 앉아라 일어나라 해서 애들이 안간다네요. ㅎㅎ 찐신자들만 사는게 군미사…

  • 12. ....
    '25.12.15 8:02 AM (211.51.xxx.3)

    저 많은 군인들에게 햄버거를 준다고요?

  • 13.
    '25.12.15 8:05 AM (61.75.xxx.202) - 삭제된댓글

    원글님 나라 지키러간 고마운 군인들께 말 좀
    가려서 하세요
    갇힌 공간에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데
    하느님께 의지하는게 잘못입니까!!!
    저는 천주교 신자로 성령기도회 다니는데
    정도의 차이는 있어도 성가 크게 부르고
    율동도 합니다
    하느님께서 즐거워 하실거라 믿습니다

  • 14. ..
    '25.12.15 8:32 AM (1.246.xxx.173)

    저거 스트레스받아서 그러는거예요 장난반 하나님한테 절대 의지하지않습니다

  • 15.
    '25.12.15 8:50 AM (58.78.xxx.168)

    다음주에 아들 입대하는데 제목이 참 거슬리네요.

  • 16. ㅁㅁ
    '25.12.15 9:07 AM (112.153.xxx.225)

    남편한테 보여줬더니 20년전에도 그랬대요
    초코파이 얻어먹으려고 교회가고 절에 가고
    세례도 받았다네요

  • 17. 애기들
    '25.12.15 9:23 AM (125.179.xxx.40)

    교회 모임
    천주교모임
    절모임
    다 갑니다.

  • 18. ㅌㅂㅇ
    '25.12.15 9:24 AM (218.147.xxx.239)

    그냥 춤추면서 스트레스 풀러 간 거 같은데요 ㅋ
    저렇게 음악에 맞춰서 몸을 흔들어대는 동작이 사실은 명상과 굉장히 비슷하다고 하더라고요

  • 19. ...
    '25.12.15 9:30 AM (118.36.xxx.122) - 삭제된댓글

    훈련병 시기에 햄버거도 중요하지만
    스트레스 맘껏 푸는 모습으로 보여요
    노래와 춤을 좋아하는 민족답네요
    자대배치받기전에 이상한 선임 스트레스도 없고
    동기들끼리 전우애가 넘치던데
    종교 상관없이 저러고 즐기는거죠

  • 20. ...
    '25.12.15 9:31 AM (118.36.xxx.122) - 삭제된댓글

    원글이 웃자고 한 농담에
    죽자고 달려드는 열혈 신자는 여전히 있군요

  • 21. ㅇㅇㅇ
    '25.12.15 9:34 AM (210.96.xxx.191)

    저렇게 얻어먹는거 무시못하는게 천주교신자인 아들이 여기저기 다 다녀봤나보더군요. 천주교는 박해서 안가고 ㅠㅠ

  • 22. ..
    '25.12.15 10:04 AM (211.46.xxx.53)

    군인주일에 신부님이 천주교가 젤 돈없어서 애들 안온다고 강론하시길래 그날 봉헌좀 했습니다. 우짜나요... 천주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0043 강화마루 코팅 요즘도 하나요? 2 코팅 2025/12/15 749
1780042 m-flo 아세요? 5 ... 2025/12/15 2,026
1780041 층간소음 매번 전화하나요 6 참나 2025/12/15 1,328
1780040 주변에 입시합격소식 들리니 힘이 더들어요 7 .... 2025/12/15 2,995
1780039 행복은 어디있는지 아세요? 14 2025/12/15 4,878
1780038 범죄수법 알려주는 대통령 34 ... 2025/12/15 3,461
1780037 50대 눈썹, 아이라이너 안 하신분 30 쌩얼 2025/12/15 5,183
1780036 7시 정준희의 시사기상대 ㅡ 내란 특검 결과 보고 / 그 조끼 .. 1 같이봅시다 .. 2025/12/15 505
1780035 넷플 헌터스 재밌네용 추천해요. 6 쭈니 2025/12/15 2,342
1780034 인관관계를 챗지피티에게 물어보니 5 ㅓㅗㅎㅎㄹ 2025/12/15 2,836
1780033 서울 생명과학과 vs 숙대 약학과 어디 추천 하세요? 38 Vs 2025/12/15 4,768
1780032 조국혁신당, 이해민, 특검이 멈춘 곳에서 우리는 다시 시작할 것.. 2 ../.. 2025/12/15 429
1780031 남편이 점점 5 속상ㅠ 2025/12/15 3,377
1780030 백화점상품권 돈으로 바꾸고 싶어요 10 상품권 2025/12/15 2,823
1780029 나날이 늘어나는 뱃살 5 2025/12/15 2,607
1780028 윤석열아버지가 지인에게 부탁한말 8 ㄱㄴ 2025/12/15 4,793
1780027 그알)살다살다 이렇게 잔인한 사건은 처음이네요 24 .. 2025/12/15 16,872
1780026 아무일도 없는 일상이 행복이에요 여러분들 22 ㅂㅂ 2025/12/15 5,433
1780025 링거이모 거짓말 8 ..... 2025/12/15 5,208
1780024 옷 한벌 해입었어요 3 ..... 2025/12/15 2,854
1780023 80대후반 어르신들 어떻게 지내세요? 9 2025/12/15 2,862
1780022 직장인 저를 위한 연말 선물 주고 싶네요. 1 2025/12/15 948
1780021 급질문이요~ 카레에 청경채 넣어도 되나요? 8 카레 2025/12/15 865
1780020 백화점 쇼핑, 명품 이런거 진심으로 관심없는 사람이 저예요 50 ㅇㅇ 2025/12/15 4,498
1780019 국유재산, 감정가보다 싸게 못 판다…공기업 지분 매각 국회 동의.. 5 그런데 2025/12/15 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