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도시입니다
상인들도 택시기사님도 참 친절하고 순해요
저쪽으로 가가 왼쪽으로 가가 이런 사투리도 정겹고
지금은 현지인은 안간다는 황리단길앞
앞은 커다란 무덤이고
길 건너면 시대를 건너뛴듯 화려한거리
뭔가 묘해요
맛집정보는 없지만 음식맛이 짜지않고
좋았어요 교리김밥도 맛있었고
보리와 팥이 많이나는 고장이라
보리찰빵 팥들어간 빵이 많다네요
석굴암 앞에선 왜 눈물이 날뻔했지는지
남편이랑 4월에 또 오기로 했어요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상인들도 택시기사님도 참 친절하고 순해요
저쪽으로 가가 왼쪽으로 가가 이런 사투리도 정겹고
지금은 현지인은 안간다는 황리단길앞
앞은 커다란 무덤이고
길 건너면 시대를 건너뛴듯 화려한거리
뭔가 묘해요
맛집정보는 없지만 음식맛이 짜지않고
좋았어요 교리김밥도 맛있었고
보리와 팥이 많이나는 고장이라
보리찰빵 팥들어간 빵이 많다네요
석굴암 앞에선 왜 눈물이 날뻔했지는지
남편이랑 4월에 또 오기로 했어요
경주는 봄 가을에 가보세요 너~~~~무 좋아요
특히 봄요
푸르른 여름에도 좋아요
연꽃도 좋았어요
제가 경주는 매년가요. 집이랑 2시간거리인데..그냥 그동네에 들어서면서 부터 맘이 편해져요..전생에 신라왕족인갑다 해요^^ 야트막한 건물과 계절마다 바뀌는 공기와 산세가 너무 멋진곳이에요. 불국사올라가는 산책로는 봄.여름.가을.겨울..다 멋집니다...
보문호수도 좋고, 대릉원도 사람 복작거려도 그게..시장느낌이에요...도심의 혼잡과는 달라요~
내가 사랑하는 도시에요.
교리김밥은 저도 좋아해요. 고소해서. 경주에 관광지식당은 아무래도 질이 좀 떨어지긴한데요.
봄에 보는 벛꽃구경으로 모든게 상쇄됩니당
4월의 경주
최고로 교통체증 심해요
그래도 최고로 좋은 때죠
솔직히 경주는 어느계절이나 좋지요
외갓집같은 푸근한 시골마을
혼자가서 조용히 쉬다오고싶은곳
저도 석굴암 보면 왠지 눈물이... 가톨릭 신자입니다.
경주 남산 좋아하고 비올 때 봤던 포석정도 좋았습니다.
윗님 저도 천주교신자인데
석굴암제일좋아해요
부처님얼굴뵈면 세상마음평화가 그득
올라가는길도좋고
경주 남산은 노천 박물관이라고 할 정도로 지천에 유물들이있죠 예전에 학창 시절 교양 수업에서 경주 남사 답사 다녀와서 레포트 작성하기가 있었는데 정말 평생에 남는 기억이예요 아직까지도 그 날을 잊지 못해요
경주 남산, 석굴암 너무 좋아요.
양동?마을 언덕도 그립네요.
고등 수학여행, 대학원 시절, 그리고 10 여 년 전 가봤네요
다시 가고 싶어요 ..
양동마을 감은사지 골굴사 등도 가 보세요
날짜 맞는 근처 오일장도 가 보시면 다정한 할매들 만나실 수 있어요. 의외로 경상도 말씨도 상냥하게 들려요.
교리김밥 맛있다는 말은 간만에 들어보네요
옛날엔 진짜 계란 지단 가득한 김밥이었는데 지금은 그때의 반정도 밖에 안되어서 놀랬어요
황리단길 진짜 맛집 많아요
골목골목이 맛집들 천지...
황리단길 우엉김밥도 맛있었어요
저도 이달 말에 다시 황리단길 갑니다..
너무 유명해져서 사람들이 많아서 카페도 식당도 웨이팅이 길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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