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경주여행후 기차 기다리는데

.. 조회수 : 3,842
작성일 : 2025-12-14 20:21:32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상인들도 택시기사님도 참 친절하고 순해요

저쪽으로 가가 왼쪽으로 가가 이런 사투리도 정겹고

지금은 현지인은 안간다는 황리단길앞

앞은 커다란 무덤이고

길 건너면 시대를 건너뛴듯 화려한거리

뭔가 묘해요

맛집정보는 없지만 음식맛이 짜지않고

좋았어요 교리김밥도 맛있었고

보리와 팥이 많이나는 고장이라

보리찰빵 팥들어간 빵이 많다네요

석굴암 앞에선 왜 눈물이 날뻔했지는지

남편이랑 4월에 또 오기로 했어요

IP : 106.101.xxx.23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산시람
    '25.12.14 8:22 PM (112.162.xxx.38)

    경주는 봄 가을에 가보세요 너~~~~무 좋아요
    특히 봄요

  • 2. 꽃피고
    '25.12.14 8:25 PM (59.30.xxx.66)

    푸르른 여름에도 좋아요
    연꽃도 좋았어요

  • 3. 라플란드
    '25.12.14 8:26 PM (169.213.xxx.16)

    제가 경주는 매년가요. 집이랑 2시간거리인데..그냥 그동네에 들어서면서 부터 맘이 편해져요..전생에 신라왕족인갑다 해요^^ 야트막한 건물과 계절마다 바뀌는 공기와 산세가 너무 멋진곳이에요. 불국사올라가는 산책로는 봄.여름.가을.겨울..다 멋집니다...
    보문호수도 좋고, 대릉원도 사람 복작거려도 그게..시장느낌이에요...도심의 혼잡과는 달라요~
    내가 사랑하는 도시에요.

  • 4. 라플란드
    '25.12.14 8:31 PM (169.213.xxx.16)

    교리김밥은 저도 좋아해요. 고소해서. 경주에 관광지식당은 아무래도 질이 좀 떨어지긴한데요.
    봄에 보는 벛꽃구경으로 모든게 상쇄됩니당

  • 5.
    '25.12.14 8:31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4월의 경주
    최고로 교통체증 심해요
    그래도 최고로 좋은 때죠

  • 6. 경주좋아
    '25.12.14 8:31 PM (49.172.xxx.18)

    솔직히 경주는 어느계절이나 좋지요
    외갓집같은 푸근한 시골마을
    혼자가서 조용히 쉬다오고싶은곳

  • 7. 석굴암
    '25.12.14 8:41 PM (122.102.xxx.9)

    저도 석굴암 보면 왠지 눈물이... 가톨릭 신자입니다.
    경주 남산 좋아하고 비올 때 봤던 포석정도 좋았습니다.

  • 8. 어머
    '25.12.14 8:59 PM (112.169.xxx.252)

    윗님 저도 천주교신자인데
    석굴암제일좋아해요
    부처님얼굴뵈면 세상마음평화가 그득
    올라가는길도좋고

  • 9. ditto
    '25.12.14 9:51 PM (114.202.xxx.60)

    경주 남산은 노천 박물관이라고 할 정도로 지천에 유물들이있죠 예전에 학창 시절 교양 수업에서 경주 남사 답사 다녀와서 레포트 작성하기가 있었는데 정말 평생에 남는 기억이예요 아직까지도 그 날을 잊지 못해요

  • 10. ..
    '25.12.14 10:19 PM (39.7.xxx.66)

    경주 남산, 석굴암 너무 좋아요.
    양동?마을 언덕도 그립네요.

  • 11. 경주
    '25.12.15 12:20 AM (58.232.xxx.112)

    고등 수학여행, 대학원 시절, 그리고 10 여 년 전 가봤네요
    다시 가고 싶어요 ..

  • 12. 여러 번 가면
    '25.12.15 8:47 AM (211.247.xxx.84)

    양동마을 감은사지 골굴사 등도 가 보세요
    날짜 맞는 근처 오일장도 가 보시면 다정한 할매들 만나실 수 있어요. 의외로 경상도 말씨도 상냥하게 들려요.

  • 13. ---
    '25.12.15 10:20 AM (221.166.xxx.41)

    교리김밥 맛있다는 말은 간만에 들어보네요
    옛날엔 진짜 계란 지단 가득한 김밥이었는데 지금은 그때의 반정도 밖에 안되어서 놀랬어요
    황리단길 진짜 맛집 많아요
    골목골목이 맛집들 천지...
    황리단길 우엉김밥도 맛있었어요
    저도 이달 말에 다시 황리단길 갑니다..
    너무 유명해져서 사람들이 많아서 카페도 식당도 웨이팅이 길어서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2946 얼굴이 황토색인데 미백 하면 좋아지나요? 6 누렁이 2026/01/07 1,561
1782945 이 대통령 “중국에 서해 상납 주장, 사실 왜곡…공동수역에 중간.. 8 ㅇㅇ 2026/01/07 1,411
1782944 대부분 막달까지 회사생활하는데 7 ?? 2026/01/07 1,502
1782943 떡을 가져오는 사람 13 직장에서 2026/01/07 6,184
1782942 참기름 들기름 비싸요 8 olive。.. 2026/01/07 3,006
1782941 오랜 가정폭력으로 8 .. 2026/01/07 3,790
1782940 코 재수술 여쭤봅니다 3 ... 2026/01/07 1,147
1782939 미국 퇴직연금 배당 받았어요 7 싱기방기 2026/01/07 3,403
1782938 부동산사장이 불친절해서 거래하기 싫은데 어찌할지... 11 ㅇㅇㅇ 2026/01/07 2,345
1782937 윤석열 응원 단식이라더니..법원앞 '방해꾼'된 윤지지자들 실상.. 2 2026/01/07 1,308
1782936 리콜 2080 치약 회사가 가습기 살균제 4 ... 2026/01/07 3,223
1782935 명언 - 살다 보면... ♧♧♧ 2026/01/07 1,667
1782934 만두에 당면을 넣을까요, 말까요? 23 고민중 2026/01/07 2,501
1782933 지금 제 나이였던 엄마가 생각나요 2 ... 2026/01/07 2,694
1782932 40초 중반인데 열정이 없어졌어요 7 ㅎㅎ 2026/01/07 2,601
1782931 얼굴비대칭 5 좌우 2026/01/07 1,774
1782930 찰진식감의 요거트 집에서 만들순 없을까요? 3 요거트 2026/01/07 932
1782929 시라큐스 요 그릇 사라마라 해주세요 11 ㅇㅇ 2026/01/07 1,947
1782928 자기가 estj라고 주장하는데 14 ……… 2026/01/07 2,467
1782927 88년도 월급 받아 집에 갖다주셨나요? 19 ㄱㄴㄷ 2026/01/07 2,756
1782926 10시 [ 정준희의 논 ] 쿠팡의 모든 문제는 기업지배구조에서.. 같이봅시다 .. 2026/01/07 588
1782925 까나리액젓은 무슨맛이에요? 2 까나리 2026/01/07 1,546
1782924 일본서도 사고 친 쿠팡..日 청년노조 ,법적 대응 나선다 3 그냥3333.. 2026/01/07 1,700
1782923 순방기자단 질문에 이잼 팩폭 사이다 6 ㅋㅋ 2026/01/07 2,156
1782922 정부가 퇴직연금 기금화 한다네요 58 퇴직연금 2026/01/07 17,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