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경주여행후 기차 기다리는데

.. 조회수 : 3,835
작성일 : 2025-12-14 20:21:32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상인들도 택시기사님도 참 친절하고 순해요

저쪽으로 가가 왼쪽으로 가가 이런 사투리도 정겹고

지금은 현지인은 안간다는 황리단길앞

앞은 커다란 무덤이고

길 건너면 시대를 건너뛴듯 화려한거리

뭔가 묘해요

맛집정보는 없지만 음식맛이 짜지않고

좋았어요 교리김밥도 맛있었고

보리와 팥이 많이나는 고장이라

보리찰빵 팥들어간 빵이 많다네요

석굴암 앞에선 왜 눈물이 날뻔했지는지

남편이랑 4월에 또 오기로 했어요

IP : 106.101.xxx.23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산시람
    '25.12.14 8:22 PM (112.162.xxx.38)

    경주는 봄 가을에 가보세요 너~~~~무 좋아요
    특히 봄요

  • 2. 꽃피고
    '25.12.14 8:25 PM (59.30.xxx.66)

    푸르른 여름에도 좋아요
    연꽃도 좋았어요

  • 3. 라플란드
    '25.12.14 8:26 PM (169.213.xxx.16)

    제가 경주는 매년가요. 집이랑 2시간거리인데..그냥 그동네에 들어서면서 부터 맘이 편해져요..전생에 신라왕족인갑다 해요^^ 야트막한 건물과 계절마다 바뀌는 공기와 산세가 너무 멋진곳이에요. 불국사올라가는 산책로는 봄.여름.가을.겨울..다 멋집니다...
    보문호수도 좋고, 대릉원도 사람 복작거려도 그게..시장느낌이에요...도심의 혼잡과는 달라요~
    내가 사랑하는 도시에요.

  • 4. 라플란드
    '25.12.14 8:31 PM (169.213.xxx.16)

    교리김밥은 저도 좋아해요. 고소해서. 경주에 관광지식당은 아무래도 질이 좀 떨어지긴한데요.
    봄에 보는 벛꽃구경으로 모든게 상쇄됩니당

  • 5.
    '25.12.14 8:31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4월의 경주
    최고로 교통체증 심해요
    그래도 최고로 좋은 때죠

  • 6. 경주좋아
    '25.12.14 8:31 PM (49.172.xxx.18)

    솔직히 경주는 어느계절이나 좋지요
    외갓집같은 푸근한 시골마을
    혼자가서 조용히 쉬다오고싶은곳

  • 7. 석굴암
    '25.12.14 8:41 PM (122.102.xxx.9)

    저도 석굴암 보면 왠지 눈물이... 가톨릭 신자입니다.
    경주 남산 좋아하고 비올 때 봤던 포석정도 좋았습니다.

  • 8. 어머
    '25.12.14 8:59 PM (112.169.xxx.252)

    윗님 저도 천주교신자인데
    석굴암제일좋아해요
    부처님얼굴뵈면 세상마음평화가 그득
    올라가는길도좋고

  • 9. ditto
    '25.12.14 9:51 PM (114.202.xxx.60)

    경주 남산은 노천 박물관이라고 할 정도로 지천에 유물들이있죠 예전에 학창 시절 교양 수업에서 경주 남사 답사 다녀와서 레포트 작성하기가 있었는데 정말 평생에 남는 기억이예요 아직까지도 그 날을 잊지 못해요

  • 10. ..
    '25.12.14 10:19 PM (39.7.xxx.66)

    경주 남산, 석굴암 너무 좋아요.
    양동?마을 언덕도 그립네요.

  • 11. 경주
    '25.12.15 12:20 AM (58.232.xxx.112)

    고등 수학여행, 대학원 시절, 그리고 10 여 년 전 가봤네요
    다시 가고 싶어요 ..

  • 12. 여러 번 가면
    '25.12.15 8:47 AM (211.247.xxx.84)

    양동마을 감은사지 골굴사 등도 가 보세요
    날짜 맞는 근처 오일장도 가 보시면 다정한 할매들 만나실 수 있어요. 의외로 경상도 말씨도 상냥하게 들려요.

  • 13. ---
    '25.12.15 10:20 AM (221.166.xxx.41)

    교리김밥 맛있다는 말은 간만에 들어보네요
    옛날엔 진짜 계란 지단 가득한 김밥이었는데 지금은 그때의 반정도 밖에 안되어서 놀랬어요
    황리단길 진짜 맛집 많아요
    골목골목이 맛집들 천지...
    황리단길 우엉김밥도 맛있었어요
    저도 이달 말에 다시 황리단길 갑니다..
    너무 유명해져서 사람들이 많아서 카페도 식당도 웨이팅이 길어서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986 부모 탓 그만하고 싶은데 5 2026/01/26 2,680
1788985 50대인데 재택 고객센타에 취직했거든요. 4 .. 2026/01/26 4,422
1788984 여행은 뉴욕,파리,도쿄만 간다는 글 없어졌나요? 7 여행 2026/01/26 1,782
1788983 추운 날 신장이 먼저 마릅니다 4 겨울건강 2026/01/26 5,398
1788982 재발,전이암 환자 장기 생존 6 ㅇㅇ 2026/01/26 2,843
1788981 퍼실처럼 역겨운 세제 첨 보네요 55 Ooo 2026/01/26 13,625
1788980 디올 뚜쥬흐는 캐주얼용인가요? 3 ... 2026/01/26 819
1788979 마른 오징어 문어다리 숏다리… 매일 먹고 싶어요 5 2026/01/26 1,789
1788978 가구당 순자산 10억이 상위 10프로라면 8 dd 2026/01/26 3,179
1788977 내란전담 영장판사들 정해졌다네요 3 .. 2026/01/26 1,733
1788976 주말에 결혼식 가는데, 낼 염색하면 이른가요? 2 흰머리 2026/01/26 1,518
1788975 영종도 칼국수맛집갔는데 6 오늘 2026/01/26 3,069
1788974 요즘같이 금이 비싼 시대에 더욱 아까운 한국금 4 VV 2026/01/26 3,970
1788973 요양병원 계신 분 2 어째야할까요.. 2026/01/26 1,684
1788972 간단하지만 맛있는 겉절이 비법좀 풀어주세요 7 111 2026/01/26 1,783
1788971 연봉 6억 유암코 신임 사장에 '친李' 김윤우 변호사 27 ... 2026/01/26 2,746
1788970 아들때문에 힘들어요 7 ㅠㅠ 2026/01/26 4,203
1788969 저 오늘 양꼬치 처음 먹어봤어요. 4 처음이에요 2026/01/26 2,002
1788968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도승지 둘째의 사랑이 넘 아프네요 7 임재이 2026/01/26 2,566
1788967 “이혜훈 보복하면 가만히 있지 않겠다” 배현진의 경고 9 부끄롸 2026/01/26 3,317
1788966 식당 화장실에 마련된 생리대 코너 37 ~~ 2026/01/26 5,359
1788965 일요일 저녁쯤 성심당(ktx역 부근) 빵 거의 다 빠지나요? 2 ... 2026/01/26 1,412
1788964 초등1학년 포케몬 좋아하나요? 1 ... 2026/01/26 390
1788963 김장조끼 50대 입으면 그냥 할머니겠죠 20 루비 2026/01/26 4,111
1788962 결혼지옥 4 가을바람 2026/01/26 2,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