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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인의 자녀 혼사와

언제나 조회수 : 6,745
작성일 : 2025-12-14 19:26:40

내 아이의 혼사가 일주일 간격으로 있습니다.

지인네가 먼저이고요.

이럴경우 제가 지인네 혼사에 참석하나요?

미신이라고 할지라도 좋지않다면

축의금만 보내려합니다.

다른분들의 이야기도 들어보고  싶습니다.

IP : 220.122.xxx.147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신이에요
    '25.12.14 7:28 PM (59.6.xxx.211)

    믿으려면 끝도 없어요.

  • 2. ㅁㅁㅁ
    '25.12.14 7:28 PM (140.248.xxx.3)

    지금은 21세기에요…

  • 3. 푸른하늘
    '25.12.14 7:30 PM (58.238.xxx.213)

    미신 별로 안믿는데 혼사는 조심스러워서 안가고 축의금만 보낼래요

  • 4. ㅇㅇ
    '25.12.14 7:30 PM (106.102.xxx.126)

    미신이죠~

  • 5. 저라면
    '25.12.14 7:30 PM (217.149.xxx.48)

    안가요.

    미신이든 뭐든 사실 내 아이 큰 행사에 정신력 집중하고 싶어요.

  • 6. .....
    '25.12.14 7:30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울 시아버지 제사 지극정성인 분이었고, 온 동네 상가, 혼사는 다 다니셨죠. 그게 낙이고 자식인 우리도 보기 좋았어요.
    근데 우리집 제사든 달은 상갓집 안 가셨어요. 봉투만 보내셨죠. 또 집에 환자있으면 몇년이고 제사 안지내셨어요.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시아버지 목소리가 들리네요. 내집 혼사에 넘의집 먼젓혼사 가는 기 아니다.

  • 7. 소란
    '25.12.14 7:31 PM (221.161.xxx.165)

    축의금만 보내도 지인이 충분히 이해하실거예요

  • 8. ...
    '25.12.14 7:32 PM (1.235.xxx.154) - 삭제된댓글

    안가시는게 좋을거같아요
    저는 한달전에 지인네가 먼저했는데 그쪽에서 안왔음좋겠다했어요
    말씀해주셔서 고마웠고
    한달뒤 우리결혼식엔 오셔도 된다고 했는데 안오셨구요
    저도 서운한거없어요
    축의금도 하지말자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그건 아닌거같아서
    제가 보냈고 그댁도 보내셨어요
    일주일 차이면 서로 안가는게 좋을거같아요
    저는 너무 힘들었어요

  • 9. ..
    '25.12.14 7:32 PM (58.238.xxx.62)

    결혼 앞두고
    제사 앞두고 상가집 안간다는 소린 들었어요
    근데 결혼식도 그런가요?

  • 10. ..
    '25.12.14 7:35 P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저라면 안가요. 떨어지는 낙엽도 조심해요.

  • 11. 불참
    '25.12.14 7:36 PM (61.105.xxx.165)

    상대가 오지말라고 하던데요

  • 12. 현소
    '25.12.14 7:40 PM (119.64.xxx.179)

    저는 2주 차이인데 다녀왔어요
    상가집 안간다는 말은 들었는데

  • 13. ...
    '25.12.14 7:43 PM (58.123.xxx.161) - 삭제된댓글

    무슨 상관이에요?

  • 14. 이건
    '25.12.14 7:44 PM (203.81.xxx.33)

    서로가 다 이해해 주는 문제에요
    혼사가 내집만 혼자 하는것도 아니고
    사돈댁하고 함께하는 행사라서 뭐하나라도 불미스러운 일이 생기면 안되니까요
    미신이고 뭐고간에 지인집이 나쁠지 내집이 나쁠지 모르므로
    안가도 충분히 이해해주고 이해받아요

    그런얘기가 예로부터 없으면 모를까
    참석하는걸 오히려 싫어할수도 있어요

  • 15. 아니
    '25.12.14 7:50 PM (223.38.xxx.1)

    무슨 상관이죠?
    제사 미개하다고 거품 물던 여자들 왜 이러죠?

  • 16. 언제나
    '25.12.14 7:56 PM (220.122.xxx.147)

    지인과 잘 이야기하고 서로 축의금만 보내고 안가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중요한 혼사에 서로 조심하는게 좋겠지요.
    어쩌나 고민에 해답이 되었습니다.
    답글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 17. 처음
    '25.12.14 7:58 PM (121.170.xxx.187)

    들어보는 소리네요.
    무슨상관일까요

  • 18. ㅇㅇ
    '25.12.14 8:00 PM (221.156.xxx.230)

    서로 안가는걸로 정했다가 잘한걸까요
    서로 축하 못받는거잖아요

  • 19. ㅇㅇ
    '25.12.14 8:01 PM (221.156.xxx.230)

    일주일 간격으로 축의금 주고 받는게 무슨 의미가 있어요
    같은 금액으로 왔다 갔다하는거잖아요
    쓸데없는 짓이죠

  • 20.
    '25.12.14 8:08 PM (211.243.xxx.238)

    부담스런 생각드는 일은 안하는게 낫지요
    축하드립니다~
    잘 치루시구요~
    내상황 되어봐야 이해할수있는일이 많아요

  • 21. 서로
    '25.12.14 8:12 PM (112.162.xxx.38)

    이해할걸요 . 축의금만 하세요

  • 22. ..
    '25.12.14 8:13 PM (211.234.xxx.133)

    비슷할려나요?
    친구네 동생이 결혼식 앞두고 있었고 일주일뒤 제동생네도 결혼이었는데 미신 그런거 아예 안믿는 저는 당연히 참석할려고했는데
    친구어머님이 저더러 오지말라고 전화왔었어요
    자기네 결혼식이 재수없어진대요ㅠ
    황당하기도 하고 기분도 너무 나쁘더군요ㅜ
    그래도 어른전화 무시할수는없어 안갔고 그후 저희집 결혼식도 잘치뤘구요

    그후 1년뒤 친구네 동생이 바람이 나서 이혼했다는 소식들었네요
    제 동생네는 잘 살구요
    미신믿었으면 잘살았어야하는거 아닐까요ㅠ

  • 23. 그래요
    '25.12.14 8:14 PM (211.34.xxx.59)

    적당한 선에서 합의가 최고..
    내가 원하지않는데 남들 시선땜에 억지로 할 필요없지요

  • 24. 제발
    '25.12.14 8:50 PM (106.101.xxx.126)

    과거에 산 넘고 물 건너 "걸어" 다니던 시절에
    뭔일 날까봐
    생긴 관습을
    아직도 ..ㅠㅠ
    좋은 일에 좋은 마음으로 축하하는게
    왜요?????

  • 25. 제발
    '25.12.14 8:50 PM (106.101.xxx.126)

    그럼 그 지인은 혼사가 끝났으니
    와야 하나요???
    아님 기분 나빠서 똑같이 돈만??

  • 26. ..
    '25.12.14 9:03 PM (1.235.xxx.154)

    잘하셨어요

  • 27.
    '25.12.14 9:49 PM (223.38.xxx.45)

    지인은 그렇다치고 형제,자매는 어떻게 하나요?
    오빠네 자식 결혼과 내 자식이 일주일 사이면?
    안 가나요??

  • 28. 범사
    '25.12.14 11:31 PM (61.105.xxx.165) - 삭제된댓글

    미신 믿는다고 아무것도 안 겪었으면
    경쟁업체인 종교사업 벌써 망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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