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가고수님들 의견을 듣고싶어요(아쉬탕가&하타)

들레네 조회수 : 956
작성일 : 2025-12-14 19:05:06

요가수련한지 1년6개월이 된 초보요기니 입니다.

나이 50중반에 요가에 빠져 일주일에 5~6일을 한번도 

빠지지 않고 꾸준히 수련해 오고 있는데 일주일에

아쉬탕가 2~3회, 하타 2회, 골반교정 1회를 하고 있네요.

손목아픔이 사라지고 몸무게가 5키정도 빠지고 근력이

생기고... 무엇보다 갱년기를 극복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

답니다.  뒤늦게 평생을 꾸준히 할수있는 무언가를 찾아서

좋고 가장큰 매력은 하루한시간 정도 이지만 작은 매트안의

나만의 세상에 빠져있을수 있다는 생각이 꾸준한 수련생활을

할수 있게 해주었답니다.

서론이 길었네요 ㅎㅎ 질문은 하타와 아쉬탕가를 같이 계속

병행하는개 옳은지 아니면 둘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지 

입니다.  지금까지 돌아보면 저에겐 하타가 딱 제스타일이지만

아쉬탕가를 포기 못하는 이유가 몸에 힘을 키워준 것 때문

이랍니다. 완전 저질체력에 근력이라곤 일도 없던 제가 

158/42 마른몸이지만 아쉬탕가를 하면서 몸이 탄탄해지고

힘이 생겼거든요. 그런데 이 두가지가 많이 다르다보니 할때마다 자세가 마구 뒤죽박죽이 되고 자세를 고치는데 신경을 쓰다보니 집중이 안되더라구요. 예를들어 수리야나마스카라나 파스치모타나 같은 동작에서도 손동작의 차이가 있더라구요.

이제부터 한쪽으로 집중을 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시간이 좀 걸리지만 지금처럼 두가지를 병행할까요?

두가지가 너무 다른 매력을 가진 요가라 참 어렵네요.

참고로 요가원을 두곳을 다니거든요

기존에 다니던곳이 하타요가 하는 사람이 점점 줄어 하타요가만

하는곳으로 3개월전부터 옮겨서 두군데를 왔다갔다하니 이또한

정신이 없네요 ㅎㅎ

뒤죽박죽 글을 쓴거같아 너무 죄송하지만 고수님들의 소중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IP : 61.42.xxx.12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병행하세요
    '25.12.14 7:28 PM (220.85.xxx.165)

    둘 다 좋은데 굳이 선택할 필요가 있을까요. 체력 시간 경제적인 여건 허락되면 둘 다 하는 거 추천드려요.

  • 2. Oip
    '25.12.14 7:57 PM (125.181.xxx.200)

    전 8년차 요기니, 49세에 시작해서 푹 빠져 지금까지
    열심히 하고있어요. 죽을때까지 하고싶구요.
    전 요가학원.수업스케쥴을 고대로 따라가요
    골반요가, 하타, 아쉬탕가. 필라테스. 플라임요가
    하다보면 제가.더 좋아하는게 있는데,
    이것도.리듬을 타요. 좋아하는게 꼭 내몸에 좋은게
    이닐수도 있고요. 필라테스 하는날은 진짜 빠지고
    싶은데, 하고나면 사실 다음날 제 에너지가
    다르구요. 전 골고루 다 하시는거 추천드려요.

  • 3. 윗분
    '25.12.14 8:06 PM (218.53.xxx.110)

    골고루 운동하려면 좋을텐데..운동에 비용을 매월 얼마나 투자해야할까나요

  • 4. 같이
    '25.12.14 8:39 PM (125.177.xxx.50)

    저도 하타랑 아쉬탕가빈야사 하는데
    둘다좋아요
    피크포즈도전 성공하는 희열도 좋고
    10년넘었는데 요가는 진짜좋운운동 같아요

  • 5. 운동에 투자
    '25.12.28 11:09 AM (220.85.xxx.165)

    얼마까지 가능한가는 사람마다, 경제 상황마다 다를 듯합니다. 적어도 저는 저한테 중요하지 않은 소비 줄여서 운동에 투자하는 거 추천입니다. 운동에 투자하는 건 절대 후회하지 않습니다. 성실히 한다는 전제에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7921 찜닭이요 밀키트? 두찜같은 배달? 2 .... 2025/12/21 451
1777920 영철(샤넬백) 안정적인게 싫다는건 무슨말이에요? 17 ..... 2025/12/21 2,651
1777919 정준희 의 논. 내용 좋으네요 -이 완배 6 추천 2025/12/21 744
1777918 네이버 멤버십 처음 쓰시는 분들 13 oo 2025/12/21 2,456
1777917 점심에 낙지볶음 했어요 3 음식 2025/12/21 1,143
1777916 마일리지 소멸 시점 1 어디가 2025/12/21 588
1777915 인트로만 들어도 설레는 음악 나열해봐요 54 . . . 2025/12/21 3,441
1777914 친한계 김종혁 "장동혁 '변화'? 그럼 2호선부터 해촉.. 1 입틀막 2025/12/21 752
1777913 1970년 생 국민학교때 신문도 내고 15 2025/12/21 1,903
1777912 왜 라면보다 컵라면이 더 맛있을까요? 9 .. 2025/12/21 2,564
1777911 요양원에 엄마가 계시는데ᆢ 5 2025/12/21 3,282
1777910 대전분들 성심당케이크 젤 덜힘든 루트는 7 ........ 2025/12/21 2,504
1777909 백만원정도 남편상의없이 쓸수있으신가요? 33 2025/12/21 4,597
1777908 소형 프라이팬 추천해주세요.(테팔말고…) 13 프라이 2025/12/21 1,118
1777907 현금 안가지고 다니는 지인 31 fg 2025/12/21 7,724
1777906 저번에 추가 합격 기원 부탁드렸던 엄마입니다 22 ^^ 2025/12/21 3,659
1777905 전문직 월 천 수입이 많은건지요? 9 ... 2025/12/21 3,157
1777904 매운무로 한 무생채 ? 3 .. 2025/12/21 772
1777903 평소에 남편이 나를 부를때 뭐라고 부르나요? 19 호칭 2025/12/21 2,143
1777902 김주하는 사기결혼 알게된 후에 애를 또 임신 44 11 2025/12/21 21,171
1777901 집에서 저당 카페라떼 쉽게 만들기 3 카페라떼 2025/12/21 1,700
1777900 고등졸업식 부모님 가시나요? 16 ........ 2025/12/21 1,882
1777899 국민연금 무사할까요? 17 .. 2025/12/21 2,992
1777898 쿠팡이 판매자들에게 18.9% 이자놀이까지 했군요. 15 글로벌악덕기.. 2025/12/21 1,950
1777897 국민연금 환헤지 본격화 관측…환율 연말 종가 낮추기 총력전 9 ... 2025/12/21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