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가고수님들 의견을 듣고싶어요(아쉬탕가&하타)

들레네 조회수 : 936
작성일 : 2025-12-14 19:05:06

요가수련한지 1년6개월이 된 초보요기니 입니다.

나이 50중반에 요가에 빠져 일주일에 5~6일을 한번도 

빠지지 않고 꾸준히 수련해 오고 있는데 일주일에

아쉬탕가 2~3회, 하타 2회, 골반교정 1회를 하고 있네요.

손목아픔이 사라지고 몸무게가 5키정도 빠지고 근력이

생기고... 무엇보다 갱년기를 극복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

답니다.  뒤늦게 평생을 꾸준히 할수있는 무언가를 찾아서

좋고 가장큰 매력은 하루한시간 정도 이지만 작은 매트안의

나만의 세상에 빠져있을수 있다는 생각이 꾸준한 수련생활을

할수 있게 해주었답니다.

서론이 길었네요 ㅎㅎ 질문은 하타와 아쉬탕가를 같이 계속

병행하는개 옳은지 아니면 둘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지 

입니다.  지금까지 돌아보면 저에겐 하타가 딱 제스타일이지만

아쉬탕가를 포기 못하는 이유가 몸에 힘을 키워준 것 때문

이랍니다. 완전 저질체력에 근력이라곤 일도 없던 제가 

158/42 마른몸이지만 아쉬탕가를 하면서 몸이 탄탄해지고

힘이 생겼거든요. 그런데 이 두가지가 많이 다르다보니 할때마다 자세가 마구 뒤죽박죽이 되고 자세를 고치는데 신경을 쓰다보니 집중이 안되더라구요. 예를들어 수리야나마스카라나 파스치모타나 같은 동작에서도 손동작의 차이가 있더라구요.

이제부터 한쪽으로 집중을 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시간이 좀 걸리지만 지금처럼 두가지를 병행할까요?

두가지가 너무 다른 매력을 가진 요가라 참 어렵네요.

참고로 요가원을 두곳을 다니거든요

기존에 다니던곳이 하타요가 하는 사람이 점점 줄어 하타요가만

하는곳으로 3개월전부터 옮겨서 두군데를 왔다갔다하니 이또한

정신이 없네요 ㅎㅎ

뒤죽박죽 글을 쓴거같아 너무 죄송하지만 고수님들의 소중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IP : 61.42.xxx.12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병행하세요
    '25.12.14 7:28 PM (220.85.xxx.165)

    둘 다 좋은데 굳이 선택할 필요가 있을까요. 체력 시간 경제적인 여건 허락되면 둘 다 하는 거 추천드려요.

  • 2. Oip
    '25.12.14 7:57 PM (125.181.xxx.200)

    전 8년차 요기니, 49세에 시작해서 푹 빠져 지금까지
    열심히 하고있어요. 죽을때까지 하고싶구요.
    전 요가학원.수업스케쥴을 고대로 따라가요
    골반요가, 하타, 아쉬탕가. 필라테스. 플라임요가
    하다보면 제가.더 좋아하는게 있는데,
    이것도.리듬을 타요. 좋아하는게 꼭 내몸에 좋은게
    이닐수도 있고요. 필라테스 하는날은 진짜 빠지고
    싶은데, 하고나면 사실 다음날 제 에너지가
    다르구요. 전 골고루 다 하시는거 추천드려요.

  • 3. 윗분
    '25.12.14 8:06 PM (218.53.xxx.110)

    골고루 운동하려면 좋을텐데..운동에 비용을 매월 얼마나 투자해야할까나요

  • 4. 같이
    '25.12.14 8:39 PM (125.177.xxx.50)

    저도 하타랑 아쉬탕가빈야사 하는데
    둘다좋아요
    피크포즈도전 성공하는 희열도 좋고
    10년넘었는데 요가는 진짜좋운운동 같아요

  • 5. 운동에 투자
    '25.12.28 11:09 AM (220.85.xxx.165)

    얼마까지 가능한가는 사람마다, 경제 상황마다 다를 듯합니다. 적어도 저는 저한테 중요하지 않은 소비 줄여서 운동에 투자하는 거 추천입니다. 운동에 투자하는 건 절대 후회하지 않습니다. 성실히 한다는 전제에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8795 수능 끝난 아이 헬스 할까 하는데요 8 헬스 2025/12/15 929
1778794 상생페이백 쓸려고 14 백만불 2025/12/15 2,989
1778793 몽클레어 패딩 사이즈조언 3 바이올렛 2025/12/15 1,177
1778792 17년간 돌봐주시던 도우미분과 인연을 마무리하며... 12 인연 2025/12/15 6,239
1778791 결국 12.3 내란의 목적은 윤석열과 김건희의 장기집권 야욕이었.. 4 김용민의원실.. 2025/12/15 1,065
1778790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 - 수익은 한국, 국적은 미국, 책임.. 1 ../.. 2025/12/15 311
1778789 아직 부부끼리 귀파주나요? 28 ㅇㅇ 2025/12/15 2,729
1778788 부모님께 전화 얼마나하세요? 6 ㅇㅇ 2025/12/15 1,346
1778787 내란특검 "김건희 계엄 관여 확인안돼…계엄 당일 행적도.. 9 ㅇㅇ 2025/12/15 1,229
1778786 쿠팡 삼형제 앱을 삭제 하며 7 바이 2025/12/15 1,463
1778785 "김건희,계엄후 윤석열에게 '너때문에 다 망가졌다' 취.. 2 아아 2025/12/15 2,491
1778784 하다하다 국회에서 가래침 뱉는 내란당 5 수준이하 2025/12/15 797
1778783 인터넷 싸게쓰시는 분 방법 부탁드려요 , 2025/12/15 297
1778782 제가 속좁은건지 조언 부탁해요 7 tlsrlq.. 2025/12/15 2,012
1778781 광고에 속아서 2 .... 2025/12/15 825
1778780 충남대 vs 전남대 의대 12 문의 2025/12/15 3,113
1778779 조국혁신당, 차규근,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 2025/12/15 363
1778778 제 아이가 의대 관두고 공대로 갔어요 66 .. 2025/12/15 20,377
1778777 "월 8000만원 버는데 채무 2억 탕감"…감.. 4 ㅇㅇ 2025/12/15 3,339
1778776 우리는 신이야! 조희대 사법부를 향한 유시민의 일갈 3 .. 2025/12/15 925
1778775 애가 고소미 하나도 안먹는다고 24 아휴 2025/12/15 4,327
1778774 이마트에 가서 산 후 배달신청도 가능한가요? 6 …… 2025/12/15 1,309
1778773 "윤, '한동훈 빨갱이라 군 필요하다' 해 23년 10.. 8 빨갱이만능작.. 2025/12/15 1,304
1778772 건조기 두시간넘게 돌아요 17 건조기 2025/12/15 3,740
1778771 학습이 아예 안되는 사람 내보내야 할까요? 6 알바 2025/12/15 2,0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