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가고수님들 의견을 듣고싶어요(아쉬탕가&하타)

들레네 조회수 : 1,107
작성일 : 2025-12-14 19:05:06

요가수련한지 1년6개월이 된 초보요기니 입니다.

나이 50중반에 요가에 빠져 일주일에 5~6일을 한번도 

빠지지 않고 꾸준히 수련해 오고 있는데 일주일에

아쉬탕가 2~3회, 하타 2회, 골반교정 1회를 하고 있네요.

손목아픔이 사라지고 몸무게가 5키정도 빠지고 근력이

생기고... 무엇보다 갱년기를 극복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

답니다.  뒤늦게 평생을 꾸준히 할수있는 무언가를 찾아서

좋고 가장큰 매력은 하루한시간 정도 이지만 작은 매트안의

나만의 세상에 빠져있을수 있다는 생각이 꾸준한 수련생활을

할수 있게 해주었답니다.

서론이 길었네요 ㅎㅎ 질문은 하타와 아쉬탕가를 같이 계속

병행하는개 옳은지 아니면 둘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지 

입니다.  지금까지 돌아보면 저에겐 하타가 딱 제스타일이지만

아쉬탕가를 포기 못하는 이유가 몸에 힘을 키워준 것 때문

이랍니다. 완전 저질체력에 근력이라곤 일도 없던 제가 

158/42 마른몸이지만 아쉬탕가를 하면서 몸이 탄탄해지고

힘이 생겼거든요. 그런데 이 두가지가 많이 다르다보니 할때마다 자세가 마구 뒤죽박죽이 되고 자세를 고치는데 신경을 쓰다보니 집중이 안되더라구요. 예를들어 수리야나마스카라나 파스치모타나 같은 동작에서도 손동작의 차이가 있더라구요.

이제부터 한쪽으로 집중을 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시간이 좀 걸리지만 지금처럼 두가지를 병행할까요?

두가지가 너무 다른 매력을 가진 요가라 참 어렵네요.

참고로 요가원을 두곳을 다니거든요

기존에 다니던곳이 하타요가 하는 사람이 점점 줄어 하타요가만

하는곳으로 3개월전부터 옮겨서 두군데를 왔다갔다하니 이또한

정신이 없네요 ㅎㅎ

뒤죽박죽 글을 쓴거같아 너무 죄송하지만 고수님들의 소중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IP : 61.42.xxx.12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병행하세요
    '25.12.14 7:28 PM (220.85.xxx.165)

    둘 다 좋은데 굳이 선택할 필요가 있을까요. 체력 시간 경제적인 여건 허락되면 둘 다 하는 거 추천드려요.

  • 2. Oip
    '25.12.14 7:57 PM (125.181.xxx.200)

    전 8년차 요기니, 49세에 시작해서 푹 빠져 지금까지
    열심히 하고있어요. 죽을때까지 하고싶구요.
    전 요가학원.수업스케쥴을 고대로 따라가요
    골반요가, 하타, 아쉬탕가. 필라테스. 플라임요가
    하다보면 제가.더 좋아하는게 있는데,
    이것도.리듬을 타요. 좋아하는게 꼭 내몸에 좋은게
    이닐수도 있고요. 필라테스 하는날은 진짜 빠지고
    싶은데, 하고나면 사실 다음날 제 에너지가
    다르구요. 전 골고루 다 하시는거 추천드려요.

  • 3. 윗분
    '25.12.14 8:06 PM (218.53.xxx.110)

    골고루 운동하려면 좋을텐데..운동에 비용을 매월 얼마나 투자해야할까나요

  • 4. 같이
    '25.12.14 8:39 PM (125.177.xxx.50)

    저도 하타랑 아쉬탕가빈야사 하는데
    둘다좋아요
    피크포즈도전 성공하는 희열도 좋고
    10년넘었는데 요가는 진짜좋운운동 같아요

  • 5. 운동에 투자
    '25.12.28 11:09 AM (220.85.xxx.165)

    얼마까지 가능한가는 사람마다, 경제 상황마다 다를 듯합니다. 적어도 저는 저한테 중요하지 않은 소비 줄여서 운동에 투자하는 거 추천입니다. 운동에 투자하는 건 절대 후회하지 않습니다. 성실히 한다는 전제에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0983 냉동 피자를 추천해주세요 25 2025/12/17 3,518
1770982 공부도 안하면서 고딩이 8 으휴 2025/12/17 2,051
1770981 오타 내고 빵 터졌어요 3 ㅋㅋㅋ 2025/12/17 2,188
1770980 나솔영숙스타일 9 나솔 2025/12/17 3,576
1770979 기쁜날 축하받고싶어요(합격운 나눔) 34 밝음 2025/12/17 4,899
1770978 너경원 아니 나경원의원님은 바쁘시네 3 ㅇㅇ 2025/12/17 1,414
1770977 심한 변비인 분들만 보세요. 22 ?? 2025/12/17 5,659
1770976 남편이 해외 출장 가는데 시어머니 45 .ㅗㅓㅓ 2025/12/17 13,772
1770975 옥순 이상해요 8 ... 2025/12/17 4,264
1770974 해리가샐리를만났을때 감독 아들에게 살해당했네요. 4 ㅜㅜ 2025/12/17 3,838
1770973 쿠팡잇츠대신 어디쓰세요 9 .... 2025/12/17 1,870
1770972 평화시장에 캐시미어 코트 파는곳 ** 2025/12/17 969
1770971 저속노화 정희원이 서울시에서도 일을 맡았었네요 6 2025/12/17 5,075
1770970 이이경도 빼박 노억울이네요 23 .. 2025/12/17 26,499
1770969 네이버멤버십 이용자분 5 ... 2025/12/17 2,239
1770968 보조근무중 7 ㄴㄴ 2025/12/17 1,149
1770967 최소한 쿠팡프레시는 홈플, 이마트, 컬리로 이동했습니다 11 ㅇㅇ 2025/12/17 2,067
1770966 홈쇼핑 광고용방송 짜증 3 짜증 2025/12/17 1,152
1770965 쿠팡 법무법인 2 눈사람 2025/12/17 1,178
1770964 대학 예치금 3 2025/12/17 982
1770963 은퇴남편 젖은 낙엽설 13 은퇴 2025/12/17 5,985
1770962 누워있을때 심장이 거의안뛰어요 7 .. 2025/12/17 2,289
1770961 아는 교사가 인터넷으로 짝퉁 파는데요 7 .. 2025/12/17 3,612
1770960 카톡이요 1 2025/12/17 859
1770959 마트배달안하시는 분들도 많으신가요 8 넝쿠리 2025/12/17 1,972